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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커스, 진짜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만족한 삶을 위한 솔루션 더워커스는 만족한 삶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원한다.삶의 만족을 위한 요소는 사람 마다, 시대 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표현법으로 말하고 있다.가족, 자식, 건강, 돈, 명예, 아름다움, 지식... 모든 요소가 지향하는 것은 다름아닌 '행복'이 아닐까..?행복한 삶을 원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사람들은 갈망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아마 그럴 것이다. 천국이 있다면 그 곳에는 불행이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행복' 보다 더 크고 더 포괄적인 개념이 있다. 영상 : 진짜 무서운 놈이 나타났다 만족(滿足) 만족이야말로 사람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남들 보다 가난해도 만족할 수만 있다면남들 보다 못 생겼어도 만족할 수만 있다면극단.. 더보기
동지로 살다가 가자 단 한 명만 있어도 헛되지 않을 삶 - 同志 영상 : 동지 my fellow worker 복 중에 제일 큰 복이 부모복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람의 일생에서 건강과 경제와 화목함,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이 세가지가 거의 삶의 모습과 질을 결정하게 된다. 아쉽지만 물려받은 것이 없는 사람, 우리같은 흙수저들에게 삶이란 끝없는 도전이었고 모험이었고 전쟁이었다.잠깐의 성공과 성취도 있었지만 어리석음과 교만에 빠진 우리에게 그것들이 오래 남아 있어줄 리 없었다.그리고 그 어리석음과 교만을 깨닫기까지는 형언할 수 없는 추락과 고통과 상실을 겪어야만 했다.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고 넋이 나간 채 끝없는 터널같은 암흑의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다.평범하고 평탄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평범을 놓쳐.. 더보기
황교안이 박근혜 기록물을 처리한다면 박근혜가 구속됨에 따라 이제부터 국가의 최고권력을 악용한 국정농단을 비롯한 헌법과 법률 위반의 중대 범죄에 대한 수사가 조금 더 수월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박근혜의 사람’으로 알려진 황교안이 박근혜의 범죄혐의와 관련된 기록물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국민과 일체의 협의도 하지 않고 전혀 소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 대통령기록물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 재임 시 남긴 각종 기록물 (▷자료출처 : ‘대통령기록물’,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된 31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의 사진이 전시된 곳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박 전 대통령의 재임시기 동안 생산된 기록물.. 더보기
누군가 퇴장해야만 인양되는 진실 박근혜 구속 새벽 3시 3분에 13개 범죄 피의자인 박근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박근혜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독재자의 딸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한 뒤 18년 만에 부모를 모두 총탄에 잃고 청와대를 나와 청와대 생활과 비슷한 기간을 은둔에 가까운 칩거생활을 하면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인사문제와 소통능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한 대응 능력에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면서 권위와 리더십을 잃었다.취임 후 3년이 지난 2016년 4월에 치러진 총선 과정에서 또 한번 소속 집권당의 심각한 분열을 일으키면서 반감을 사다가 야당에게 패배, 여소야대의 상황이 되면서 그나마 치부를 가려줄 보호막 조차도 부실해지고 말았다.그러면서 고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 더보기
기적의 물, 기적의 수소수 영상 : 활성산소와 수소수효능 인체에 대해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수소의 효과 만큼 수소수도 몸에 좋은 작용을 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물에 얼마나 많은 수소가 들어 있어야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수소수에 대한 연구는 일본이 앞서 있다.일본에서는 20여년 전부터 수소기체와 수소수의 인체작용에 대한 연구와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대한 임상실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고 관련 논문도 수백 건에 이른다.수소와 수소수 요약 1. 수소는 다른 원소들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한 원소인데,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작용 중에서도 특히 ‘항산화 작용’을 꼽을 수 있다. ▷수소수의 항산화력은 일본 동경대 의대의 측정 실험에 의해 비타민C의 176배, CoQ10(코엔자인 큐텐)의 863배로 밝혀졌으며, 미국 .. 더보기
박근혜의 7시간 세월호 인양 시작, 박근혜 귀가 세월호 인양이 시작됐다.3년 가까이 정확한 일정 조차 공표하지 않다가 박근혜 탄핵이 결정된지 5시간 만에 시험인양을 발표한 뒤에 전격적으로 인양을 시도하고 있다.언론을 통해 세월호가 해저로부터 들려진 상황을 접한 시민들은 '후련하다'는 반응과 함께 '하필이면 지금이냐'는 두 가지의 반응을 동시에 보였다. 세월호 인양시점과 함께 '7시간'에 대한 두 가지의 극단적인 경우를 접한 시민들은 '나라와 국민 보다 사생활이 더 중요했던 사람'이라는 자조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세월호 인양을 시도하던 날 아침에 검찰 청사를 나와 귀가하는 박근혜의 웃는 얼굴이 언론 주요기사로 장식된 후에 나온 반응이다. 전날 밤 늦게 검찰 조사를 마친 전직 대통령이자 피의자인 박근혜는 본인의 진술 내용.. 더보기
친일파와 회의주의 '친일파'는 친일 민족반역자다 '친일파'를 다르게 부르자고 한다. 민족반역자, 반민족행위자, 일제 앞잡이 등등.. 그러나 '친일파' 만큼 국민 정서적으로 익숙하고 함축적인 호칭은 아직 없는 것 같다. 호칭은 바꾸자는 주장은 친일파 후손들의 교활한 여론 '물타기' 계략이다. 친~라는 표현은 보통 ~을 좋아하고 ~과 친하다는 의미로 쓰인다.그러나 '친일파'의 경우에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과 친한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다.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협력하며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나라와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며 동족을 사지로 몰아 넣는데 앞장 선 민족반역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자칭 '보수'라고 하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의 조직적인 여론몰이에 의해서 '친일파' 대신 '반민족행위자' 또는 .. 더보기
수소시대가 시작됐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 모든 물질이 그렇듯이 인간의 몸도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포들을 분자단위에서 관찰하면 우리가 흔히 배워서 알고 있는 분자, 즉 영양소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분자는 원자들의 집합체다. 인체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와 성별, 건강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세포는 분자들의 거대한 집합체다. 분자란 원소가 결합하여 어떤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모든 물질의 원천을 원자(원소)라고 한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의 비율은 질량(무게)과 수량(개수)에 따라 다르게 표시된다. 이것은 각 원소의 질량과 분자결합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분자교정의학과 세포영양요법 우리나라에는 ‘메가비타민요법’으로 잘 .. 더보기
진보 인사를 뽑는다고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이들이 청장년층=진보, 노년층=보수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보수 후보를 선택한 가장 큰 두드러진 이유는 ‘안보’ 때문이었다. 9년동안 보수에 기대를 했지만 안보도 나아진 것이 없고 경제와 사회정의, 심지어는 재난안전에 이르기까지 후퇴와 추락만을 보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실적인 걱정은 몇 배 커졌다는 것이다.그렇다. 우리 헌법은 국민 모두에게 자유와 참정권을 보장하고 있다.하지만 헌법이 명문으로 규정하지 않은 것의 중요성은 선택 이후에 나타난다. “안보 하나만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대로 하지 않을까 싶었다” 자칭 ‘젊은 보수’ 이모(29)씨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찍었다. 안보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차에 이 분야에서만큼은 보수 성향의 정부가 잘 해낼 거라 믿었다고 한다... 더보기
대법원은 각성하고 사법정의 수호하라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3권분립의 한 축에 사법부를 꼽는 것도 민주주의가 법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사법부가 독립적인 지위에서 법을 판단하고 엄정하게 법을 판단하고 적용해야만이 민주주의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이다.사법부의 독립성, 법적 정의는 각개 법관의 독립성과 직결된다.우리나라 역시 법률로써 이를 보장하고 있다.문제는 법률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법을 지키려는 준법의식이다. 만일 그 책무를 거부한다면 주권자에 의해 냉엄한 심판대에 서야만 할 것이다. ‘이재용 사건’ 재판장 장인, 최순실 일가와 인연 • 정수장학회 이사 지낸 임정평 교수 최순실 1980년대 독일 유학 때 ‘집사’ 데이비드 윤 부친 소개해줘 “최태민과도 점심 식사한 적 있다” ▶한국일보 기사 상세보기 대법원, 또 다른 판사에 '사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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