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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잃고 나서야 세상을 바꾸려면 때론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됐다."

임은정 검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대통령 시절 노무현과 문재인


나는 그런 맥락에서 문재인을 이해했고, 그의 기다림을 믿었고, 그가 최선을 다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가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혁의지가 없음을 성토하는 글을 접할 때마다 나는 혀를 찼다.

일개 병졸이 어찌 전략과 전술을 알겠냐만,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일이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약간의 저돌성을 보였다가 거대하고 사악한 반격에 몰려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 그리하여 더 단단한 응집력으로 재결성되기는 했지만 그런 슬픔은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 



임은정 "괴물 잡겠다고 검사됐는데, 우리가 괴물이더라"

'내부 고발자' 검사 임은정, 현직 검사 첫 언론 인터뷰


임은정 검사


▶한겨레신문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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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아들아

넌 알고 있니?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들아

넌 알고있니?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최상의 행복

최고의 선물이었어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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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사태와 대형 재난에 무방비 노출 


국가 위기관리 재난대응 실무 매뉴얼 폐기 결과


참여정부 초기에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휘 하에 만들어진 국가 위기관리 실무 매뉴얼은 청와대가 재난의 컨트롤타워로써 모든 국가 위기관리의 사령탑이 되고, 각각의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와 대응을 명시한 세부 지침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기에 이 지침을 파기하고 국가 위기관리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바꾸어 버렸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기존 시스템을 없애면서 그것을 보완하거나 능가할만한 대책은 없었다.

그 결과가 실제 체감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부터 각종 사건 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중앙정부와 자치단체의 대응은 늘 부실을 드러냈고, 그에 따라 방지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막지 못했고 구할 수 있었던 고귀한 인명이 수없이 희생 당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다행히도 문재인 정부가 국가 위기관리 시스템의 전면 재점검을 천명했다. 만드는데 2년여의 시간이 걸린 노무현 정부의 국가 위기관리 실무 매뉴얼을 복구하고 현시점의 상황에 맞게 보완하려면 또 다시 그에 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산도 필요하고 법률 정비도 필요하다.

그 기간 동안에 큰 사고나 재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국가의 리더, 공직자에 대한 선택은 자신과 가족의 생존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뼈아프게 체험하는 중이다.
반드시 투표를 해야만 되고 잘 선택해야만 되는 이유다. 그것은 생존의 문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정치적 협상을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반역이다



"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소방관 충원 예산 반대한 자유한국당


사회안전망 공무원 증원 반대한 자유한국당


2018 예산안이 여전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소방관·경찰·집배원 등 민생 공무원 충원 예산을 반대해 결국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공무원 증원'이다.

 

겉으로 보면 일반 공무직을 늘리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그동안 인력 충원이 시급했던 소방관, 경찰, 사회복지사, 집배원, 해경, 119구조대 충원을 골자로 한다….(후략)

▶인사이트 기사 원문보기



노무현 대통령 위기관리 실무메뉴얼 브리핑


국가 위기관리 재난대응 실무 매뉴얼


노무현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류희인 위기관리센터장(오른쪽)으로 부터 "위기관리 실무메뉴얼"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원문보기



테러 등 국가위기 대응 메뉴얼 나왔다.. NSC 작성

 

테러와 핵 관련 사고,대형 재해 및 금융전산·정보통신 사고 등 국내에서 각종 사회적 위기가 발생할 경우 정부 각 기관이 바로 대처해야 할 행동절차와 조치사항을 하나하나 명시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이 만들어졌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산하 위기관리센터는 29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완성,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유희인 위기관리센터장(공군 준장) "실무매뉴얼은 각종 위기 발생시 유형별로 관련 기관의 임무와 단계별 역할을 규정한 실무지침"이라며 "국가의 위기관리를 문서체계로 완성했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후략)

▶한국경제 기사 원문보기

 

 

국민안전 맡는다산재사망 과실치사 적용

 

문재인 정부 국가안전 재난 컨트롤 타워는 청와대


문재인 정부의 안전정책의 핵심은 청와대 중심의 국가 재난관리로 요약할 수 있다. 개헌 과정에서 국민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헌법에 명시하고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강화하고 참여정부 시절 운영했던 국가위기관리 메뉴얼을 복구하고 당시 미비했던 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위기관리 메뉴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국가위기대응시스템을 강조하면서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2005 11 33개 유형의 표준 메뉴얼과 278개 실무 메뉴얼로 구성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실상 폐지됐다.

 

문 대통령은 이를 복구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해 지진·태풍 등으로부터 안전한 해양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후략)

▶이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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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클라이언트와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분산 클라이언트'에서 진화된 개념이다.

분산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기능을 다수의 컴퓨터(클라이언트)로 분산하여 처리하는 것이라면 블록체인은 특정한 서버를 두지 않고 분산된 각 장비(클라이언트)에서 제각기 독립된 기능을 담당하며, 클라이언트 내에서는 암호화되고 작게 세분(1MB 단위)된 정보처리가 이루어진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들이 손을 대고 있던 분산 클라이언트를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구현하겠다는 발상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하지만, 그것이 가상(암호)화폐 형태로 나와서 침소봉대된 루머로 투기를조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 

 

JTBC 긴급토론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비트코인 딜레머

 

블록체인 기반 비트코인은 각 클라이언트, 다시 말하자면 소위 '채굴기'가 각자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채굴기가 여러 곳(다다익선)에 분산되어 기능을 당당할 때 비로소 본래 구현하려는 목적에 근접할 수 있지만, 결과는 대형 채굴 업체가 독점하는 형태가 되고있다.
만일 버블이 깨지고 채굴기가 작동을 멈춘다면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과 함께 암호화된 정보도 사라진다. 이것은 비트코인에 상존하는 위험성이다.

'특정 서버(기업 또는 국가)와 통제로부터 자유롭고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거래'

사이토(그룹)가 주창했던 비트코인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기능은 이미 모순에 빠져들고 있다.

서버는 대형 채굴업체가 보유한 채굴기로 대체되어 10개 채굴업체의 채굴량이 전체의 95%에 이르고 있으며, 개인 간의 신속하고 자유로운 거래 또한 거래소의 개입과 실물경제에서의 비활성화로 인해 허구가 되어 버렸다. 실물경제에서 비활성화되는 이유는 가상(암호)화폐가 실제 결재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10분 이상 걸린다는 등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사이토(그룹)이 표방한 강점 가운데 비트코인에 남은 것은 해킹으로부터의 안전성 뿐이다. 하지만 이 안전성 또한 채굴기와 거래소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훼손되고 있다.

 

가상(암호)화폐의 위험성

주목해야 할 부분은 비트코인 등 현재 주목받고 있는 가상(암호)화폐는 화폐로써의 필수 구비요건을 갖추고 있지 못한 정보(토큰)이라는 사실과 불법 거래 및 증여 등 '검은 돈'의 유통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준다는 점, 그리고 투자(거래)가치가 영속되기 힘든 한계점이 분명히 노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의 개입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블록체인의 장점(암호화 및 블록 단위 세분 처리)은 발전시키면서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획되고 위험한 가상화폐 투기현상'은 속히 퇴출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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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18.08.1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EBIT

    믿음과 신뢰의 금융혁신 파트너 TREBIT에서
    금일 새로 상장 된 코인에 대한 상장완료 공지 드립니다.

    2018년 8월 10일 오후 12시(한국시간 기준)를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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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마켓 KRW마켓 모두 거래 가능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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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물량 22억 5천만개 중, 5억개만 트래빗에 상장되며
    나머지 17억 5천만개는 1년동안 락업을 시행합니다.
    잔여 물량 17억 5천만개는 별도의 거래소 지갑에 보관 예정이며,
    추후 상장일정은 옵저버팀을 통하여 안내 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래빗고객센터 : 1600-5433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이용문의 : cs@trebit.com
    트래빗 공식 홈페이지 : www.trebit.comTRE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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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징글벨

크리스마스 캐롤송 징글벨(Jingle Bells)은 가장 많이 애창되는 캐롤송 가운데 하나다.
19세기 중반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징글벨은 원곡에 James Lord Pierpont (1822–1893)가 곡을 붙였다.

 

 

Jingle Bells  가사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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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 우선의 법칙(近者 優先法則)으로 적폐 척결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광장에 촛불이 켜진 후, MB 정권이 부당한 권력행사를 통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유린하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오래 전부터 이미 기획되고 정해진 일이었다.

 

정치인 이명박의 배경에는 보수라고 자칭하는 뉴라이트가 포진하고 있다. 자칭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에는 뉴라이트가 자리잡고 있다.

뉴라이트란 신 우익을 말하는데,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 대립에서 자본주의가 표면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로 나타난 일종의 극우주의이다.

신 우익은 자유시장경제, 즉 시장을 자본에 방임하는 형태의 경제체제를 주장하기 때문에 자본가 내지는 기득권 층의 극우주의, 수구체제라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일 수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보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기득권 층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가?

 

대한민국 현대사를 통해 볼 때에 일제 강점기 이후로 종전의 권력과 경제 체제는 항일 독립투쟁의 과정에서 대부분 붕괴하고 친일파 중심의 식민지 권력과 경제의 기반이 형성되었다.

 

광복 이후에도 미 군정과 이승만이 주축이 되어 친일파들의 기득권을 보호하거나 보장해 주는 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일제 패퇴 이후에도 신 기득권 층은 몰락하지 않고 오히려 매국의 대가로 얻은 기득권을 확대 재생산 할 수 있었다.

그들과 친화되지 않는 이상, 권력이나 경제력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사회구조로 급속하게 변화되었다.

그 급속한 변화와 기득권 유지 및 확대를 위해, 온갖 조작과 왜곡, 공포과 공작의 극악한 반민족, 반민중의 적폐가 쌓이고 있었다.

 

2016, 광장의 촛불로 박근혜 정권이 몰락했다. 아니, 몰락하는 과정이다.

박근혜 정권으로 인해 촉발된 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는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광복 직후 친일 역적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 작업이 오히려 그들의 반격에 의해 좌절되고 재점령되고 말았듯이 적폐세력의 반격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지난 100년 간 기득권을 누리면서 축적한 권력과 금력과 추종세력까지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적폐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적폐세력은 반격에 나서고 있고, 반격은 적폐세력이 완전히 척결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들이 가장 먼저 주장하고 나온 것은 적폐청산 작업이 정치공세, 정치보복이라는 것과 습관적인 주장,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불법에 대해서도 같이 조사하자는 물귀신전략을 펴고 있다.

참으로 역겹고 가소로운 일이다.

 

정 그렇다면, 좋다. 근자 우선의 법칙으로 적폐를 척결하자.

닥친 일과 드러난 일부터 먼저 처리하고 나서 순차적으로 과거로 가자.

박근혜는 물론, 이명박과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윤보선, 이승만에 더 내려가 일제 강점기까지 낱낱히 밝혀 내자.

이 땅에서 자행된 적폐의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자.

 

 

 

MB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문건 뒤졌다

ㆍ집권 초 국가기록원과 핫라인 개설해비리 첩보 3806회 열람

ㆍ새누리, 2012년 대선 ‘NLL 포기 발언때도 엿봐정치 활용 의혹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국가기록원과온라인 열람 회선(핫라인)’을 설치해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가 생산한 각종 문서들을 수천건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새누리당이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논란을 일으켰을 무렵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생산된 문서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핫라인 설치가 관련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과 함께 과거 정부 기록물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후략)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안철수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국가의 미래가 없어"

"정부, 한미관계 대가 치르는 중철저한 ''로서 전략 짜야"

" 홍종학 관련 저 공격, 논점 벗어난 것전형적 적폐정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현지시간) "정부가 이전 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주프랑크푸르트 백범훈 총영사와 만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안 대표는 "지금 서로 전(), 전전, 전전전(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완전히 정신이 없다"면서 "복수하려고 서로 정권을 잡느냐. 나라를 잘되게 해야지 무슨 복수를 하려고(정권을 잡나)…"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여권 핵심 관계자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경남지사 출마를 권유했다는 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말을 두 차례 되풀이했다.

▶cbs노컷뉴스 기사 원문보기

 

 

 

MB 집 앞에 모인 특공대 "미래의 범죄를 예방하자"

'쥐를 잡자 특공대' 등 시민 150여 명, '이명박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열어

 

 

 

'이명박 구속'을 외치며 촛불을 든 사람들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한 시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자꾸 국민을 종으로 생각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반면교사 삼아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펼치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에서 열린 '명박산성 허물기 촛불문화제'에서 만난 배인성(57)씨는 이어 "국회의원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라면서 "옛날 국민들이 아니다. 이제는 표로 심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배씨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창피했다""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것에 희망을 가지고 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촛불문화제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참여자들의 발언에 공감한다고 했다.

 

4일 이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쥐를 잡자 특공대(아래 쥐특공대) 등이 마련한 촛불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150여 명이 참가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참석자들은 촛불을 나눠 들고, 핫팩을 만져가며 즐거운 표정으로 문화제에 임했다. 축제 같은, 자유로운 모임 같은 분위기였다….(후략)

오마이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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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euilles Mortes 고엽

 

고엽(枯葉)은 샹송의 대표라고 할 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시인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evert)의 작사와 조제프 코스마(Joseph Kosma)의 작곡으로 탄생했다.

원래는 1945 6 15일 사라 베르나르 극장에서 초연되었던 롤랭 프티의 발레 「랑데 부」를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 이듬해인 1946년 마르셀 카르네가 감독한 자크 프레베르의 시나리오의 영화 「밤의 문」에 삽입된 곡이다.

프레베르가 가사를 붙이고 출연한 이브 몽탕이 스크린 속에서 처음으로 불렀다.

1947년에 샹송으로서의 악보가 출판되었다.

1950년에 미국에서 자니 마더가 영어 가사를 붙이고 'Autumn Leaves'라는 제목을 붙여 빙 크로스비의 노래로 음반을 발표했다에디트 피아프도 영어와 프랑스어로 불렀다.

1955년에는 피아니스트 로저 윌리엄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1956년에는 이 곡을 주제가로 존 클로포드와 클리프 로버트슨이 주연한 영화 'Autumn Leaves'가 만들어져 넷 킹 콜이 사운드 트랙을 레코드 취입했다.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  그대가 기억하길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é...

알겠지요. 내가 잊지 않았다는걸...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é

보아요. 난 잊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우리를 닮은 노래였어요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지냈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소리없이 아주 서서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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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葉 Les Feuilles Mortes  (0)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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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점’, 친일파를 잊지 말자

친일반민족행위자와 그 후손

 

 

▶오늘날 대부분의 악()은 친일파로부터 나온다.

매국을 용인하는 나라에서 산다는 것, 하늘을 우러러 하루하루가 부끄럽다.  

 

적폐청산 항일음악 토크콘서트

전국투어 (10.27~11.17)

 

 

무슨 말이 필요한가?

 

 

식민지역사박물관

'식민지역사박물관' 이이화 건립위원장 인터뷰

 

 

(가칭)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취지

 

민족문제연구소와 시민역사관건립위원회는

일제강점기 식민지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시민의 힘으로 일궈낸 과거 청산의 역사를 기록하며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식민지역사박물관

인권과 평화, 미래를 생각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 입지 안내

 

식민지역사박물관이 자리잡게 될 용산은 외세에 짓밟힌 역사와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상처가 켜켜이 쌓인 곳입니다.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 인근

– 규모 : 지하 1~지상5, 연면적 1,570.62(475)

2017 12월 미군기지 철수, 용산일대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 진행중

– 지하철 1호선 서울역과 남영역 사이.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10

 

 

매국을 용인하는 나라에서 산다는 것, 하늘을 우러러 하루하루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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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또는 세상의 종말에 대한 예언은 동서와 인종과 종교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어 온 선지자들의 예언이다.

예언들은 말세적 징후에 대해 공통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영혼 보다 물질이 중시되고 대형 자연재해와 전쟁과 기근, 원인 모를 질병 등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권위를 앞세워 강성해진 종교와 성직자들의 타락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한 예언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가장 존경받고 가장 신뢰받는 대상인 종교와 종교를 빙자한 성직자들의 타락이 일반인에게 미치는 정서적 영향과 그로 인한 영혼의 타락 때문이다.

영혼의 타락이야말로 모든 종교가 가장 경계하는 본질적 타락이며, 그 자체로 지옥과 등치되는 죄악 중의 죄악이다.

 

사람의 감정도 뉴튼의 법칙 유사한 관성이 작용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계속 좋아하고자 하고, 자신이 믿는 것을 계속 믿고자 하는 관성적 속성이다.

그러므로 일단 믿음을 준 종교와 성직자로부터 전해지는 타락은 기존 믿음의 관성에 의해 새로운 믿음으로 자리잡아 간다.

절묘해 보이지만 천박한, 그리고 진리의 가면을 쓴, 타락을 향한 믿음이다.

 

말세에는 신의 일꾼임을 빙자한 성직자가 전염병 처럼 창궐한다고 했다.

 

 

 

"중도 아니요, 속인도 아닌 '박쥐 중', 혀를 가지고도 법을 설하지 못하는 '벙어리 염소 중', 중의 모양에 속인의 마음을 쓰는 '머리 깎은 거사', 지은 죄가 무거워 천도(해탈)할 수 없는 '지옥 찌꺼기', 부처님을 팔아 살아가는 '가사 입은 도둑'. 말법 시대에는 가사 입은 도적들이 진짜 행세를 하고 진짜 승려는 세속에 머문다."

(선가귀감 禪家龜鑑)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8:11)

 

1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고, 거만하고, 신성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충성스럽지 않고,

3 비정하고, 합의하려 하지 않고, 중상하고, 자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을 사랑하지 않고,

4 배반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고, 교만으로 우쭐대고,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하고,

5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6 그들 가운데서, 남의 집안에 슬그머니 들어가 죄에 빠져 있는 약한 여자들을 사로잡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여자들은 여러 가지 욕망에 이끌려,

7 항상 배우기는 하지만 결코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지 못합니다.’

(딤후 3:1-7)

 

 

 

 

십자가 대신 박정희 전 대통령 초상화

10.26 이후 처음으로 교회서 박정희 추모 예배 열려

 

 

 

““독재니 어쩌니 그런 얘기 많이 하는데 한국은 독재를 해야 돼. 정말이야 독재 해야 돼. 하나님이 독재하셨어. 하나님이. 무조건 하나님께 순종 하라 하셨어요. 얼마나 이가 많았는지 몰라요. 이런 걸 해결한 분이 고 박정희 대통령임을 믿습니다. 아멘””

 

지난 10 25일 서울시 도곡동의 한 교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예배가 열렸다. 교회에서 박 전 대통령 추모 예배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배당의 십자가는 박정희 대통령의 초상화로 가려졌으며, 그 앞에서 추모객들의 기념 촬영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추모 예배는 묵상기도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등 일반 예배에서 볼 수 없었던 식순이 들어 있었고, 찬송가가 아닌나의 조국이 울려 퍼지기도 했다…. (후략)

▶뉴스타파 기사 원문보기

 

 

 

'세월호 이후'의 한국교회는

 

 

 

부활의 계절 4월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고, '세월호 이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는 개신교의 죽음과 부활을 논해야 하는 아이러니에 직면했다. 올해 초, 한국교회에 대한 어느 신학자의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았다.

 

"오늘의 교회는 영적 치매 상태다. 예수가 어떤 분인지 다 잊어버렸다. 영적 자폐다. 자기들 속에만 갇혀 버렸다. 영적 방종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짓 못할 짓 다 하고 있다. 한마디로라면 영적 파산이다. 과장일지 모르지만 기독교가 백해무익한 시대가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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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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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이라는 이름의 갑질

 

 

 

홍종학 중소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특정 주류 언론에서 시작된 비난이 전체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미있는 현상이 또 재현되고 있다.

 

홍종학 후보자의 과거 정치적 소신 발언에 대해 이율배반’, ‘표리부동등의 험악한 표현이 동원된 비난이다.

그리고 이 비난은 그를 후보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로 전가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법적 도덕적 하자가 아닌 감성적 선동에 가깝다. 과거에 경제적 대물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한 사람이 자식이 외할머니로부터 증여받는 것을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직자는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성과 희생을 요구 받는다.

그것은 국가공무원 제도의 취지나 목적, 특성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요구일 수도 있다.

 

법학과 행정학 등 관련 분야에서는 특별권력관계또는 특수신분관계라고 하여 그들에게 요구되는 희생에 대한 정당성과 근거를 밝히고 있다. 복잡하고 난해해 보이는 논리이지만 그 근거는 의외로 단순하다.

크게 공익을 위한 자발적(자원한) 희생과 함께 대가(급여) 수수에 대한 복종의무다. 이 두가지를 근거로 각종 법령들이 국가공무원의 지위 및 의무와 희생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시대와 정치상황과 헌법 규범에 따라 변화를 보여 왔다. 이런 변화는 법적, 행정적, 사회적 원리에 비추어 당연한 것이다.

 

독단적인 반감이나 군중심리에 빠지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과연 공직자의 재산 상속이나 증여가 죄악이거나 부도덕한 일인가에 대해서 냉철하고 진지하게 자문하고 각자 정의를 내리는 일이다.

 

그리고 정치인 내지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특별한 청렴' 또는 '희생'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와 함께 정당하다면 그 청렴과 희생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라는 문제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뚜렷한 기준을 가져야만 한다.

만일 지위나 권한 보다 훨씬 큰 희생을 강요한다면 그 것이야 말로 갑질일 수 있다.

그것은 주권이라는 이름의 저열한 갑질이다.

 

 

 

"내로남불 홍종학? 그럼 장모가 건물 주면 안 받나?"

"증여세 쪼개기? 가장 합법적인 절차도덕성에 문제 없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커지자, 청와대는 31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방어막을 쳤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홍종학 후보자의 재산 증식 논란에 대해 "부의 대물림은 안 된다는 칼럼을 썼다고 해서 장모님이 (건물을) 주면 안 받나"라며 "개인의 문제에 대해 그렇게 가혹하게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홍종학 후보자가 '증여세 쪼개기'를 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장모로부터 후보자와 부인, 딸이 (건물을) 증여받았고, 각각 세금을 냈다" "증여세 쪼개기라고 말하지만,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가장 합법적인 절차'라고 소개돼 있다"고 반박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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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건너뛰고 11세 손녀에 증여엄마는 2억 세금 빌려줘

[홍종학 중소벤처부 장관 후보, 그 가족의 기막힌 '증여 절세법']

 

 

 

전문가 " 건너뛰며 증여하면서 1억 가까이 세금 줄어들었다"

아내와 딸, 4차례 차용증 작성, 상가 임대료만 400만원

엄마에게 빌린 돈 이자로 갚아서민들에겐 꿈같은 가족간 거래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이 2012 21억여원에서 올해 557000여만원으로 5년 만에 34억원 늘어난 것은 장모 김모(85)씨로부터 아파트·상가를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홍 후보자 딸(13) 8억원 상당의 상가 지분을 증여받았고, 증여세 22000여만원을 내기 위해 어머니와 4차례에 걸쳐 차용(借用) 계약을 맺었다. 또 중학생인 딸은 그 부동산에서 받는 임대료로 어머니에게 이자를 갚고 있다. 서민들로선 생각하기 힘든 가족 간 거래다.

 

홍 후보자 가족은 2012년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장모로부터 증여를 받았다. 2013 4월 장모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84000만원)를 홍 후보자와 아내가 절반씩 증여받았다. 2015 11월에는 홍 후보자의 아내와 딸이 장모가 소유한 34억원대 서울 충무로 4층 상가의 절반 지분(173000만원)을 다시 쪼개 나눠 받았다. 2016년엔 홍 후보자 아내가 장모 소유의 18억원짜리 경기도 평택 상가 지분의 절반(92000만원)을 다시 증여받았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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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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