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합동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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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평양에서 남북합동공연이 열렸다. 

조용필과 이선희를 비롯해서 최진희, 백지영, 윤도현, 강산애와 걸그룹 레드 벨벳까지 장르와 연륜 면에서 두루 남한의 가요계를 대표하는 공연단이다. 

특히 우리측 공연 중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방문하여 관람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백지영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면서 가수로서 '남한에서의 위상'에 대해서 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이 추악하고 저열한 범죄에 말려 상상할 수 없이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창 인기가 치솟고 있던 시기에 벌어진 사건이라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켰다. 
역경을 딛고 대기에 성공하여 다시금 주옥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준 백지영을 향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방북 공연에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공연자들의 노력에도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영상 : 총 맞은 것 처럼 - 백지영



총맞은 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 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맞은 것 처럼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는가..? 
살아 있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구멍 뜷린 것 처럼 

가슴 아팠던 적이 있는가..?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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