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합동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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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평양에서 남북합동공연이 열렸다. 

조용필과 이선희를 비롯해서 최진희, 백지영, 윤도현, 강산애와 걸그룹 레드 벨벳까지 장르와 연륜 면에서 두루 남한의 가요계를 대표하는 공연단이다. 

특히 우리측 공연 중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방문하여 관람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백지영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면서 가수로서 '남한에서의 위상'에 대해서 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이 추악하고 저열한 범죄에 말려 상상할 수 없이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창 인기가 치솟고 있던 시기에 벌어진 사건이라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켰다. 
역경을 딛고 대기에 성공하여 다시금 주옥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준 백지영을 향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방북 공연에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공연자들의 노력에도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영상 : 총 맞은 것 처럼 - 백지영



총맞은 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 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맞은 것 처럼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는가..? 
살아 있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구멍 뜷린 것 처럼 

가슴 아팠던 적이 있는가..?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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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유기 항산화 물질의 종류와 분자식을 살펴 본다.


페이스북 '수소나라' 페이지의 캐릭터 '수소짱'


항산화 물질은 대부분 탄소와 수소, 산소의 결합 구조를 이루고 있다. 유기체이므로 당연히 탄소가 결합되어 있고, 나머지는 수소와 산소다

항산화 물질의 항산화 작용에서 최종 역할은 수소로 귀결되는데, 다른 항산화 물질과 달리 수소는 섭취 후 인체 내에서 화학반응을 거치지 않고 직접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항산화 효율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고, 부산물 등 부작용을 남기지도 않는다

수소는 인체의 대사작용에도 관여하고 세포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능동수송에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Vitamin]

 

비타민 E : C29H50O2



 

비타민 C : C6H8O6



 

폴리페놀


탄닌 : C76H52O46




카테킨 : C15H14O6




플라보노이드 (수백가지 종류)

 

루틴 [rutin] : C27H30O16




나린진 [naringin] : C27H32O14




헤스페리딘 [hesperidin] : C28H34O15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 중의 플라바논(flavanone) 배당체)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 [β-carotene, β-Carotin] : C40H56




루테인 [lutein, Lutein] : C40H56O2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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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징글벨

크리스마스 캐롤송 징글벨(Jingle Bells)은 가장 많이 애창되는 캐롤송 가운데 하나다.
19세기 중반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징글벨은 원곡에 James Lord Pierpont (1822–1893)가 곡을 붙였다.

 

 

Jingle Bells  가사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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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모든 최선(最善)을 파멸시키는 패망의 선봉이다.

 

 

 

일생 중에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는 동안 한 번도 괴로움을 겪지 않는 사람도 없다.

 

실패나 괴로움은 삶의 부산물 같은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서는 예외없이 부산물이 생기듯이 살아있는 동안에 시행착오나 괴로움이 계속 생겨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사람은 단지 이 반복되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 뿐이다.

실패와 괴로움을 줄이고 오히려 성장과 성취로 승화시키는 것이 사람의 하는 일이며, 사람의 능력이다.

 

고사(古史)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그 중에서도 실패와 극한 괴로움을 극복한 기원전 5세기 중국 춘추시대의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 (臥薪嘗膽)’ 이야기는 사기(사기) 등 역사서를 비롯한 수 많은 책과 일상에서 인용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영원히 오나라를 사라지게 한 오나라 왕 부차는 7년 동안 와신(臥薪)한 끝에 월왕 구천을 꺾고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패권을 쥐었던 장본인이다. 그러나 교만에 빠진 부차는 결국 12년 간 상담(嘗膽)한 구천의 계략에 빠져 패망하고 자결한다.

 

교만으로 인한 패망은 동서고금의 모든 교훈이 가진 공통점이다.

교만은 모든 최선(最善)을 파멸시키는 패망의 선봉이다.

 

 

 

기원전 5세기 무렵인 춘추 시대, ()나라 임금 합려(闔閭)와 월()나라 임금 구천(勾踐)은 서로 라이벌인 동시에 철천지 원수지간이었다. 그들의 싸움은 지금의 절강성 취리(檇李) 전투가 절정이었다. 합려는 취리 전투에서 적의 화살에 맞은 손가락 상처가 의외로 크게 악화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합려는 임종 직전에 아들 부차(夫差)에게 말했다.

“부차야, 월왕 구천이 네 아비를 죽였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합려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부차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를 갈았다. 그는섶나무를 깔아 놓고 그 위에서 잠을 잤으며(와신 臥薪), 자기 방에 드나드는 신하에게 아버지의 유언을 한 번씩 외치게 함으로써 자신의 결심을 계속 상시시켰다. 또한 군사 훈련에도 박차를 가해 군대를 강병으로 변모시켰다.

 

이 사실을 안 월나라 왕 구천은 코웃음을 쳤다.

“젖 비린내 나는 아들놈이 아비의 복수를 하겠다고? 그렇다면 내가 먼저 본때를 보여 주리라.”

 

구천이 선제 공격을 서두르자, 참모인 범려(范蠡)가 말렸다.

“병()을 움직이는 데는 많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적당한 시기를 보아야 합니다.”

“합려가 이미 죽고 없는데 무슨 준비와 시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오?”

“젊은 오왕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부차를 우습게 생각한 구천은 만류를 듣지 않고 출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구천의 생각과 정반대였다. 복수심에 불타는 오나라군은 적을 파죽지세로 밀어붙여 회계산(會稽山)으로 몰아넣은 다음 철통같이 포위해버렸다.

 

‘내가 경솔하여 이 치욕을 당하는구나!’

월왕 구천은 땅을 치고 싶도록 후회가 되었다. 이제는 사지에 뛰어들어 장렬하게 전사하든가, 앉아서 굶어 죽든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때 범려가 말했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닙니다. 오왕에게 항복하고 앞으로 신하로서 섬기겠다고 약속하여 일단 이 국면을 벗어난 다음 훗날을 도모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합려의 자식놈에게 항복을?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소?”

“공론이란 한때의 바람과 같은 것, 큰 일을 도모하는 데 남의 뒷소리가 무슨 상관입니까?”

“하지만 항복을 청한다고 그가 들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애비의 유언을 되새긴다는 지독한 놈인데..”

“오나라 재상 백비()는 물욕이 많은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게 뇌물을 주고 부차를 설득하라고 하는 겁니다.”

 

월왕 구천이 백기를 들자, 오나라 대신들 중 강경론자인 오자서(伍子胥)는 받아들이지 말 것을 주장했다.

“항복을 받고 월왕을 놓아 보내는 것은 위험합니다.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 쳐서 그의 명맥을 끊어 놓아야 합니다.”

 

월나라로부터 뇌물을 받은 백비도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항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월나라군은 죽음을 무릅쓰고 덤빌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앞에 당할 장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설사 이기더라도 우리 병사들 역시 부지기수로 죽거나 다칠 것이 분명하므로, 그 뒷일이 걱정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침을 삼키며 이 싸움의 향방을 지켜보고 있을 사방의 군웅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왕 부차는 결국 백비의 간언에 따랐다. 항복한 구천으로부터 신하로서 섬기겠다는 약속을 받아들이고 귀국을 허락하는 선처를 베풀었다.

 

오나라 속령(屬領)이 되어버린 월나라에 돌아온 구천은 곁에 항상 짐승 쓸개를 놓아 두고 그쓴맛을 핥으며(상담 嘗膽)’ 복수의 칼을 갈았다.

 

구천이 은밀히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오자서는 임금에게 간청했다. 구러나 부차는 구천에 대한 응징이 시급하다는 오자서의 간언을 듣지 않았다.

“군사력이란 그렇게 단시일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오.”

 

당시 부차의 관심은 중원 쪽으로 쏠려 있었고, ()나라 중원 진출, 나아가서 천하 패권 쟁탈의 제일차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자서가 물러서지 않고 계속 간언하자, 화가 치민 부차는 오자서에게 자결을 명했다.

 

오자서는 죽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내가 죽거든 눈을 빼서 동문(東門) 위에 놓아 다오. 이 눈으로 오나라가 월나라에게 망하는 꼴을 봐야겠다.”

 

회계의 치욕적 항복이 있었던 날로부터 12년이 지난 기원전 482년 봄, 구천은 드디어 군대를 이끌고 번개같이 오나라로 쳐들어갔다.

그런 와중에도 부차는 황지(黃池)란 곳에서 여러 제후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패자(覇者)가 되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장장 7년 동안 오나라와 월나라는 전쟁을 계속했는데, 그 결과 초전의 승기를 끝까지 살린 월나라가 승리하게 되었다.

부차는 월나라군이 수도인 고소(姑蘇)로 육박하자 무릎을 꿇었고, 이로써 오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내 그대를 죽일 것이로되, 회계에서 진 빚이 있어 목숨을 거두지는 않겠다. 용동(甬東)으로 가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도록 하라.”

구천은 이렇게 은혜를 베풀었다. 그러나 부차는 구천의 호의를 거절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누울 와, : 섶나무 신, : 맛볼 상, : 쓸개 담

 

 

관련

세가(越王句踐世家)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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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경영, 어떻게 이노베이션 해야 하는가?

 

업의 역사

 

 

앞서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이 시대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첫째 경제구조의 필연적인 과정으로서 '장기불황' 국면이라는 것과

둘째 지식정보화 시대로 진입한 즈음에 스마트 폰(아이폰)의 과감한 도전에 힘입어 SNS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혁명이 일어 나고 있으며,

셋째 장기불황 국면에서도 온라인 쇼핑, SNS마케팅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시장상황을 통해서도 다시 확인하였다.

온라인 쇼핑, 특히 모바일 쇼핑과 콘텐츠 시장은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하며 급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황을 극복하는 전략

 

장기불황과 온라인 마켓

 

 

불황에 취약한 아이템

 

불황기에는 소비심리가 위축되기 때문에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소비부터 억제, 축소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당장 소비하지 않아도 생활에 크게 불편을 겪지 않는 오락과 여행 및 문화 컨텐츠, 고가품과 고급 외식 등이 대표적인 소비 억제 대상이다.

불황이 장기화되면 의류, 미용 용품, 학원, 중급 외식 등과 심지어는 각종 생활 소비재까지 소비 억제 대상에 포함된다.

 

불황에 강한 아이템

 

불황에 강한 아이템이란 원칙적으로 있을 수 없다. 불황은 모든 소비심리를 경색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교적 나은 아이템', '불황에도 견뎌낼 수 있는 아이템'을 꼽을 수는 있다.

 

'할인'과 '저가', 그리고 중고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매우 높은 교육열' 덕분에 '입시와 교육' 관련 아이템도 비교적 불황에 강한 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할인'과 '저가'라는 대전제는 적용된다. 다시 말해서 학원을 예로 든다면, 학원은 계속 다니더라도 수강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원을 찾는다는 말이다.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 시장은 연간 15% 이상의 꾸준한 증가율을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다. 불경기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 같은 성장세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기 보다는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SNS 마케팅

 

SNS (활용) 마케팅은 SNS를 통해 웹 사이트 트래픽이나 소비자의 주의를 끌고자 하는 마케팅 방식, 과정 및 전략을 의미하는데,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라고도 불리운다.

SNS 마케팅은 특히 '알리기', 즉 광고나 홍보 등의 영역에서 탁월한 기능과 효과가 돋보이는 분야다. 여기에서 탁월한 기능과 효과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비용(금전과 시간) 대비 효율성을 말한다.

 

 

블루오션 (Blue Ocean)

 

불황기의 창업•경영전략

 

 

시대의 흐름과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객관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향후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하는지에 대한 윤곽이 뚜렷해 졌다.

 

창업이노베이션 아이템 선택

 

할인•저가•중고•교육 • 사물인터넷 • 생명공학 미시물리학 아이템

 

창업이노베이션 판매방식 선택

 

온라인 쇼핑 모바일 쇼핑

 

창업 이노베이션 판촉(광고)방식 선택

 

SNS 마케팅•바이럴 마케팅(Viral - Marketing)

 

장기불황의 경기 침체와 산업구조의 진화라는 이중 요인에 의하여 해마다 최악의 실업률을 경신하고 있는 국면에서 창업자와 경영자 및 마케팅 책임자가 선택해야 하는 아이템과 판매방식, 그리고 판매를 위한 광고방식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개략적으로 살펴 보았다.

 

창업 또는 경영 상황은 개별적으로 모두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펴 본 것은 정리 및 파악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복잡하고 다양한 경제와 시장 상황을 가능한 한 단순화 시켰기 때문에 실제 창업과 경영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세밀한 관찰과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이름 걸고 얼굴 걸고 돈 안들이고 '페마켓' 에서 8949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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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판매(창업)를 시작하기 전에

 

판매는 가망고객의 주의를 집중시켜 구매를 결정하게 하는 과정이다.

여기에서, '가망고객'이란 누구인가? 바로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일상적으로 반복해서 구매하는 상품의 경우라도 더 싸고 더 품질이 좋고 사후관리가 더 좋은 경우라면, 다시 말하자면 경쟁력이 있다면 구매처를 바꿀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에 있어서는 먼저 팔고자 하는 아이템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타겟(target) 설정

 

 

 

타겟 설정은 가망고객이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타겟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템의 특성을 분석해야 한다.

 

종이컵 타겟 설정의 예

 

종이컵의 특성

① 1회용이다.

② 세척 등 뒷정리가 없어 편리하다.

③ 도난•파손의 부담이 적다.

④ 사용 후 폐기하므로 운반 등의 부담이 적다.

 

종이컵이 필요한 사람 또는 장소

① 야유회 등 야외 모임

② 세미나, 강연회 등 행사

③ 스포츠 경기 및 공연장

④ 건설, 제조 현장

⑤ 일반 컵을 구비하거나 세척하기 어려운 업소 또는 가정

 

종이컵 가망고객

① 야유회 등 야외 모임의 주최자 또는 비품 담당자

② 세미나, 강연회 등 행사 staff 또는 행사장 운영자

③ 선수 또는 선수단 비품 담당자, 공연 비품 담당자 및 경기장 인근 점포 운영자

④ 현장 비품 담당자(총무)

⑤ 미용실, 목욕탕, 커피 등 식후 음료를 제공하는 음식점, 손에 물 묻히기 싫어하는 주부 등

 

타겟설정 후 행동 – 접촉(approach)

 

 

 

타겟이 설정되고 나면 접촉(approach=promotion)을 시도한다.

전통적인 접촉방식으로는 방문전화(Tele-marketing)서면(Direct-mail=DM) 접촉 등이 있다.

어떤 경우에나 효율성이 전제되므로 접촉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 효과 측면에서 보다 더 효율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세기 말부터 빠른 속도로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접촉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주로 온라인(On-Line)을 통한 접촉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을 통한 접촉과 '알리기'는 효율성 측면에서 기존의 방식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매 요인 결정

 

구매 요인이란 특히 경쟁업체(상품)에 비해 유리한 구매 조건을 말한다.

가격, 품질, 사후관리(예를 들자면 사용한 종이컵 수거, 반품 및 교환 등) 조건이 경쟁업체 또는 경쟁 아이템과 비교 우위에 있을수록 좋다.

대부분 품질이나 가격이 평준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알리기 (광고•홍보)

 

 

 

판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바로 '알리는 것'이다.

구매 요인과 타겟을 제대로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가망고객에게 알리지 못한다면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부분의 제조 및 판매 업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기업 또는 판매자의 성패를 가름하는 것이 바로 '알리는 것',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광고 최적화

 

하지만 광고라고 해서 무조건 알리는 것 만이 답은 아니다.

설정된 타겟에게 정확하게 선별적으로 알리는 것이 모든 광고의 최우선 과제다.

같은 비용과 시간에 팔고자 하는 아이템, 알리고자 하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가망고객'에게 더 많이 알리는 것이야 말로 '광고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알리는 방식도 온라인(On-Line)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접촉과 정보공유는 이미 이 시대의 일상 처럼 되어 있다.

종이 신문을 잘 읽지 않는다. 특히 10대~40대는 거의 읽지 않는다. 공공장소나 지하철의 풍속이 달라진 것은 이미 오래 전이다.

신문이나 책을 읽던 과거의 모습은 찾아 보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광경이 바로 이 시대의 풍속인 것이다.

온라인, 스마트폰, SNS..

비즈니스와 마케팅, 광고의 지향점이 어디에 있는지는 불을 보듯이 명확하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이 시대는 '지식정보화시대'다. 아이폰3S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은 휴대폰을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닌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혁명'의 매개체로 탈바꿈시켰다. 인류는 지금 정보화혁명의 과정에 있는 것이다.

 

광고란 '알리는 것'

 

3M의 강화유리 광고

 

 

알리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려야 한다. 그리고 필요성과 효용성이 알려져야 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한다.

 

반복적으로 계속 알리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

 

광고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인 광고 방법으로는 매체(media)광고구전(viral)광고를 들 수 있다.

 

 

구전광고(口傳廣告)
Word-of-mouth marketing 또는 Viral Marketing

 

입소문에서 바이럴까지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 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는 효과를 광고에 응용하는 것이 바로 구전(口傳)광고, 바이럴 마케팅이다.

매체광고이더라도 뛰어난 광고일수록 이 바이럴의 효과를 고려해서 구상되고 제작된다. 말하자면 모든 광고는 결국 '입소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입소문 마케팅'과 비슷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른 것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 나가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개인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SNS 바이럴 마케팅

 

 

인터넷과 SNS가 발달하면서 많은 개인미디어들이 생겨 났다.

 

우리나라에만 특화된 네이버의 라이브러리형 운영 덕분에 생겨난 '블로그를 통한 개인미디어 활동'이 각종 SNS 플랫폼을 타고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페이스북의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기존과는 완전이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의 파급력과 SNS의 미디어적 성격을 융•복합 및 응용하는 것

 

 

SNS는 미디어 특성•교류 특성으로 구분

 

SNS의 특성별 구분

 

 

바이럴마케팅 예 (블로그)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미디어 형 SNS채널인 블로그에 정보를 축적하고 이 정보들을 각 SNS 플랫폼으로 분산(공유)시킨다.

블로그는 글과 그림, 동영상까지 포함하는,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상세한 정보를 수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카테고리 설정 및 분류를 통해 수록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의 큰 장점이다.

 

 

바이럴마케팅 예 (facebook)

 

facebook을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페이스북은 실명제와 1인 1계정(개인계정)을 특징으로 한다.

즉, 정보 제공자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서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특히 광고는 매우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크게 개인계정그룹계정페이지계정광고계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계정 가운데 페이지계정은 비즈니스용 계정으로 특화되어 있다.

특히 광고계정은 페이스북 특유의 '개인계정 실명 사용'이라는 신뢰성으로 인하여 매우 높은 광고 효율성을 증명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인사이트 픽셀' 서비스가 이와 유사한 구글의 '애널리틱스'에 비해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호평을 받는 이유는 바로 '실명사용으로 인한 광고 타겟의 신뢰성'에 있다.

(애널리틱스와 인사이트 픽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른 글에서 하기로 합니다.)

 

 

바이럴마케팅 예 (YouTube)

 

YouTube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유튜브는 동영상을 제작게시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글과 이미지가 시각적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면, 동영상은 시각과 청각을 모두 설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우 설득력이 높은 정보다.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고 불법적이거나 공서양속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다면 동영상의 내용과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유튜브에서는 동영상에 텍스트+이미지 혼합의 삽입형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된 동영상에 광고가 삽입되며 게시자는 동영상 시청자가 본 광고물의 시간에 따라 광고비를 일부 공유하게 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노출 시간에 따라 광고비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광고효과 대비 비용 면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광고로 알려져 있다.

 

주목 받을 만한 영상물 하나로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되거나 거액의 광고료 수입을 챙기는 사례가 다수 있다.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매우 유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공감댓글공유가 관건

 

공감(좋아요)∙댓글∙공유가 바이럴 마케팅의 관건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를 전달 받는 사람의 자발적인 '정보공유(=확산)'를 근간으로 한다. 다시 말하자면, 정보제공자와의 친밀도와 호감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각 SNS 채널의 기능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정보를 보고 자발적으로 확산시켜 주는 것(=정보 공유)이 더욱 중요하다.

SNS에서 호감도와 친밀도를 높여 주는 수단으로는 공감(좋아요)댓글공유가 일반적이다. 내 정보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면, 다시 말해서 바이럴 마케팅을 원한다면, 다른 이들의 게시물과 행동에 대해서 부지런히 호감과 친밀감(공감댓글공유)을 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어야 받는다(Give and Take)"는 말은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유효하다.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4 '지식정보화 시대의 블루오션(Blue Ocean)'

 

 

 

 

이름 걸고 얼굴 걸고 안들이고 '페마켓' 에서 8949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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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 속에서도 온라인 쇼핑은 높은 성장률 지속

 

국내 소매시장 현황

 

2016년 상반기 소매 판매액은 전년도 반기 매출액인 187,689,089에 비해 1.7%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최근 10년 간의 소매 매출액 증가율 평균에 밑도는 수치→경기하락)

이에 반하여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연 평균 15%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어서 판매 및 구매형태의 변화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2016년 상반기 국내 소매업태별 판매액

 

 

 

온라인 쇼핑(인터넷 쇼핑과 모바일 쇼핑) 매출액 변화

 

 

 

2016년 7월 현재의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전년도인 2015년 7월에 비해 약 17.4%가 증가한 5,565,609,000,000원(오조오천육백오십육억구백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같은 기간의 국내 소매시장 매출액 증가율인 1.7%를 약 10배 가량 상회하는 성장률 수치로써 판매 및 구매 패턴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온라인쇼핑몰의 종류 및 특징

 

온라인 쇼핑몰은 그 운영형태 및 상품 입점과 판매 방식에 다라 크게 네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어 진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쇼핑 매출액의 70% 이상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나오고 있다.

온라인 쇼핀의 초기인 2000년~2010년 까지는 소셜커머스가 주도하던 온라인 쇼핑 시장이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의 헛점이 노출되면서 천문학적인 누적적자를 기록, 결국 오픈마켓형 쇼핑몰을 벤치마킹하는 등 이노베이션 중에 있다.

 

일반(종합)쇼핑몰 (Basic Shopping Mall)

• 공급자 혹은 판매자가 직접 구축, 운영하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상품을 입점 및 판매하는 쇼핑몰 (CJ몰, 롯데몰, E마트몰 등)

 

▶ 폐쇄몰(복지몰)•전문몰(B2B 몰)

• 폐쇄몰 : 기업체 또는 단체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 (이지웰페어, 에스티게이트복지몰, 한국노총복지몰, 파미웰 등)

• 전문몰 : 산업용품, 공구, 원자재, 의료기기, 부품 등 주로 기업과 전문가 수요의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 오픈마켓(Open Market)

• 일반 쇼핑몰의 유형 가운데서 운영자가 쇼핑몰을 구축, 운영하고 공급자(판매자)가 자기 책임 하에 개별적/독립적으로 상품을 입점 및 판매하는 쇼핑몰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팜, 인터파크, 알리바바, 이베이 등)

 

▶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 일종의 할인쿠폰 공동구매 웹사이트로서 소셜미디어와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오픈마켓(Open Market)

 

오픈마켓은 개인 또는 소규모 업체가 온라인 상에서 직접 상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다. 즉, 개인이나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장터'를 제공하는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을 말한다.

오픈마켓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거래가 발생할 때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올린다. 오픈마켓의 대표적인 국내 사이트로는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있다.

 

오픈마켓 운영방식

 

 

 

오픈마켓(Open-market) 현황

 

2015년 12월 현재 오픈마켓에 상품을 입점, 판매하는 판매자는 약 395,0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오픈마켓에 등록(입점)된 상품 수 또한 1억 3천만 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오픈마켓형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커머스 시장을 잠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오픈마켓에 입점, 판매를 담당하는 판매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수지 악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거나 도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활동 판매자 및 등록 상품 수 (2015년 현재)

 

 

 

국내 오픈마켓 거래액 추이 및 시장점유 현황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빅3 비교

 

 

 

오픈마켓 판매자 창업과정 및 장단점

 

 

 

소셜커머스(Social-commerce) 현황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와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대표적인 형태는 공동구매형으로 일정 인원 이상이 구매를 해야 혜택이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홍보한다.(이용자의 자발적 정보공유)

 

상품뿐 아니라 레스토랑 이용 쿠폰 및 콘도 이용권, 공연티켓,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상에서 하루 동안 30~50% 정도의 비교적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쿠폰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만을 게재하는 소셜링크형, 소비자의 구매ㆍ평가ㆍ리뷰 등 소비자의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결합한 소셜웹형,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대 연결시킨 오프라인 연동형 등이 있다

 

원래 소셜커머스의 원조는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그루폰(Groupon)으로, 이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서비스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회사다. 그루폰은 2008년 11월 출범해 2년도 되지 않았지만 기업가치가 13억 5,000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커머스 운영 방식

 

 

 

소셜커머스의 문제점

 

소셜커머스는 사업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구조다. 오픈마켓과 달리 딜하는(입점하는) 모든 상품을 직접 검증하고 유치해야만 하는 소셜커머스는 MD 인력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

또한 상품을 미리 매입, 재고를 확보해야만 하는 것도 부담이다. 소셜커머스는 항상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태, 즉 공급과잉의 상태에 놓여진다.

 

소셜커머스 운영방식의 변화(이노베이션)

 

소셜커머스의 구조적 한계인 인력∙재고 부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쿠팡과 티몬은 오픈마켓 사업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쿠팡이 본격적으로 도입, 확대하고 있는 '아이템 마켓'은 오픈마켓의 일종이다.

MD가 상품을 선별하고 관리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판매자가 쿠팡에 직접 상품을 업로드하고 가격을 설정하는 형태다.

 

티몬도 '관리형 마켓 플레이스(MMP)'를 도입하고 있다.

MD 역할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인력 감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소셜커머스의 문제점과 극복 대안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3 '사업의 알파와 오메가, 판매'

 

 

 

이름 걸고 얼굴 걸고안들이고 '페마켓' 에서 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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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려면 먼저 물 흐름을 알아야만 한다

 

창업자와 기획자 또는 경영자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뱃사공이 강을 건너기 전에 물의 흐름을 먼저 살피고 어부도 그물을 던지기 전에 먼저 물의 흐름, 즉 '물 때'를 보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과 같다.

'창업과 이노베이션' 시리즈에서는 먼저 시대상황과 유통시장의 개략적인 흐름을 살피면서 틈새를 찾고 기회를 발견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좋은 의견들의 제안∙토론과 공유를 기대하며..

 

 

영상 : KBS뉴스 '청년창업매장 1년만에 절반 이상 폐업'

 

 

시대의 흐름

 

장기불황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자본주의 경제가 시장의 자유를 근간으로 하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이후로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필연적 문제인 '공급과잉'과 미국 주도의 '금융과잉'의 문제점이 노출된 상태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까지 겹치면서 세계 경제는 전반적인 장기불황 국면을 맞고 있다.

 

청년 체감실업률 34.2%

 

2016년 초 정부는 청년 실업률을 8%로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에 대해 경제계와 노동계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라고 불신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현대경제연구원은 2016년 8월에 '청년 실업체감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가 사용한 '보조지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보조지표 확장을 제안했다.

청년실업은 현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미래 경제에 대한 전망을 더욱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업을 확대하고 안정시키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었다.

 

영상 : JTBC 팩트체크 '청년실업률'

 

 

통신 기반의 지식•정보화 사회

 

정보란 가치 있는 지식을 말하며 정보화는 지식의 이동, 공유를 의미한다.

지식의 주체는 사람이므로 정보화는 사람 간의 교류, 다시 말하자면 '가치 있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는 지식정보화 혁명의 시기다.

컴퓨팅시스템의 등장으로 인간의 지식 영역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 왔다. 기억과 기록에 의존하던 지식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연산하게 됨으로써 '두뇌영역의 무한확장이 가능한 지식혁명'이 일어났다.

통신수단의 발달은 인간의 교류, 즉 정보화를 급속도로 진전시켰고 20세기 말에 등장한 인터넷은 인류의 지식을 실시간에 교류(정보화)할 수 있는 정보화 혁명을 일으켰다.

 

PC 웹에서 모바일 앱으로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스마트폰은 인류의 생활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휴대폰은 더 이상 이동통신 수단 뿐만이 아니라 이동하는 컴퓨터와 미디어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기존 유선인터넷의 장점인 '시간적 제약의 탈피'에 '공간적 제약의 탈피'까지 가능해짐으로써 진정한 정보화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스마트 폰을 통해 인간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화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유통시장의 흐름

 

국내 소매업태별 판매액

 

 

 

구매 패턴 변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소비자의 구매패턴 역시 기존의 시장(재래시장)에서 마켓(쇼핑몰)을 거쳐 온라인 쇼핑몰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연평균 15%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판매 매체별 거래 증감액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몰 역시 큰 틀에서 '백화점 식' 쇼핑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거래주체 및 형태에 따라서는 B to C, B to B, C to C 등으로 불리어 지기도 한다.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개인과 개인 간의 교류 및 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으며, 특히 이런 특성을 P to P 라고 부르기도 한다. P to P 거래는 소규모의 직거래부터 대형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개인 판매자들의 판매가 활성화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 6월 기준 온라인쇼핑 동향

 

 

 

소셜네트워크

 

SNS란 Social Network Service, 즉 '사회 관계망 서비스'의 약칭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가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으며 SNS가 기존의 기간 미디어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광고•홍보•전달 매체의 대체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은 불특정 개인의 행동 예측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마케팅 영역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SNS

 

 

 

국내 SNS이용자 현황

 

 

 

성별연령별 국내 SNS이용자 현황

 

 

 

성비연령비별 국내 SNS이용자 현황

 

 

 

 

※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2 '유통시장 현황' 및 '온라인 쇼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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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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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수호석'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Diamond)

 

다이아몬드의 어원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되었다. 르네상스 시대까지 다이아몬드는 그 어떤 불, 도구로도 깰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졌었다.

 

다이아몬드가 여성의 수호석이 된 것은 사막에서 갈증에 허덕이던 어머니가 다이아몬드를 넣은 꿀을 마시자 다시 젖이 나오기 시작해 죽어가는 아이를 살릴 수 있었다는 전설 때문.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전설로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좁쌀만큼 작은 다이아몬드라도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인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다이아몬드는 가공된 상태보다 원석인 상태가 훨씬 더 많은 기를 방출하므로 가공 반지가 아닌, 다이아몬드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치료 효과는 물론 아름다운 피부와 싱싱한 젊음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1캐럿을 얻기 위해서는 250톤의 자갈과 바위를 캐야 할 만큼 그 채취가 어렵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고대에는 남자, 특히 왕이 독점하는 보석으로 여성들은 그 착용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15세기경, 프랑스의 왕 샤를레아가 아그네솔이라는 자신의 정부에게 핑크 다이아몬드를 준 것을 계기로 여성들도 다이아몬드를 지닐 수 있게 되었다. 다이아몬드는 1캐럿에 몇 십만 원부터 몇 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이 있는데 이런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4C(Clarity, Carat, Colour, Cut)라 불리는 등급 기준에 의해 결정된다.

 

다이아몬드는 천연석 중 빛의 굴절률이 제일 높아 그만큼 아름다운 광채를 발휘한다. 그 눈부신 광채로 인해 다이아몬드는 찬란한 봄이 시작되는 달, 4월의 탄생석으로 대표되고 있다.

 

사랑의 맹세

 

지구상의 아름다운 광물 중 가장 희귀한 광물로 '보석의 왕'이라고 칭송받는 다이아몬드.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연탄이나 연필심을 만드는 흑연의 구성 원자와 같은 탄소로 이루어진 결정체이다.

 

다이아몬드는 고대 사람들도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별 조각' '신이 흘린 눈물방울'이라 부를 만큼 일찍부터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으며, 15세기까지 힘과 용기, 불가침의 상징으로 오직 왕들만이 지닐 수 있어 주로 왕관의 중심 보석으로 사용되었다.

 

이런 다이아몬드가 지금처럼 사랑의 맹세를 상징하는 약혼반지로 쓰이게 된 것은 1477년 오스트리아의 맥시 밀리언 대공이 프랑스의 버건디 왕국의 공주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청혼한 때부터이다. 그가 청혼 반지로 다이아몬드를 선택한 이유는 다이아몬드가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가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공주의 왼손 약지에 끼워졌는데 이 왼손 약지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심장으로 바로 통하는 혈관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부터 다이아몬드는 사랑의 언약인 약혼·결혼반지 등에 쓰이게 되었다.

 

센터너리(Centernary)로 명명된 599캐럿의 원석으로부터 273.85캐럿의 274면으로 컷팅된 거의 완벽한 결정의 다이아몬드.

이 다이아몬드는 198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되었으며, 유명한 보석디자이너 톨코우스키에 의해 가공되었다

 

과학적인 뒷받침으로 결정된 브릴리언트 커트를 하면 이 돌이 갖는 높은 굴절률에 의하여 입사된 광선은 결정 내에서 분산된다. 그리고 정교하게 계산된 통로를 따라 표면으로 되돌아가면서, 무색광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광휘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바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높이는 실체인 것이다. 결점이 없는 수 캐럿 이상의 최상품의 다이아몬드 가치는 중산층이 접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높은 가격이다. 팬시의 경우(유색 다이아몬드)는 그 가치가 더욱 높다.

 

다이아몬드는 다른 돌에는 없는 몇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

우선, 한 가지 원소인 탄소(C)로만 구성된 유일한 보석광물이며, 동시에 지구 구성물질 중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다.

다이아몬드는 모스 경도1) 기준으로 10이다. 이는 광물들 중 가장 높은 값으로 이 돌 외에는 다른 돌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값이다. 굳기에 관한 한 무적의 광물로서 그런 굳기는 바로 탄소가 강력한 공유결합을 하는데 기인된다. 다이아몬드(diamond)란 이름 자체가 그리스어의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된 것만 보아도 짐작이 된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의 황제로 등극하는 데는 이 돌이 만든 역사도 한 몫을 하였다. 이 돌은 1700년대까지는 인도의 남서부 골콘다 지역의 하천을 따라 넓게 분포한 충적토로부터 기원전 800년대부터 공급되었다. 큰 다이아몬드들은 예외 없이 당시의 최고 권력자들인 왕에게 헌상되거나 판매되어 지배자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이아몬드는 힘과 권위 그리고 특권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에 곁들여 다이아몬드에 재화로서의 가치가 점점 더해지면서, 그에 대한 소유욕은 서로 뺏고 빼앗기는 불명예스러운 피의 역사를 더했다. 여기에 주술적인 전설까지도 더해졌다.

 

15세기 독일의 왕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 1459~1519)가 약혼선물로 다이아몬드를 선물한 것을 효시로, 최근에는 약혼 및 결혼반지로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4월의 탄생석이며, 영원한 사랑, 행복, 순결의 의미가 있다.

 

인도의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브라질, 남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국가들에서 새로운 광산들이 계속 발견되었다. 광산의 개발에 따른 생산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가 고가 보석의 자리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드비어스(De Beers)사의 주도하에 생산과 판매가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몬드는 단순히 과거 왕권에 얽힌 몇 가지 전설이나, 드비어스의 생산과 판매의 통제,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라는 광고의 효력만으로 그 가치가 유지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이아몬드야 말로 "자연의 가장 완벽한 창조물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렇다.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보석의 가치가 뛰어나다는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석의 조건들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광물인 것이다. 원석의 굴절률이 2.42로 비록 매우 높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것이 결코 못 된다. 비로소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닿았을 때 찬란한 보석으로 둔갑한다.(커팅)

 

다이아몬드 컷팅

 

 

 

1.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가장 대표적인 컷팅)

 

 

라운드컷이라고도 불리는 컷팅은 아마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예물로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컷팅.

완벽한 모양의 원형으로써 총 58면채의 컷팅면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시키는 이상적인 컷이지만 그만큼 중량 손실이 크기 때문에 가격도 가장 비쌉니다.

 

비싸지만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 때문에 브릴리언트컷은 전체 다이아몬드 판매량에 약 75%를 차지합니다.

 

2. 래디언트 컷

 

 

에메랄드컷의 직사각형 모양의 '아셔컷'의 곡선적인 빛이 가미된 컷으로 라운드컷보다 깊이 있게 느껴지는 컷팅.

 

유색다이아몬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에서도 근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컷.

 

3. 마르퀴즈 컷

 

 

프랑스 루이 15세가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입술 모양을 흠모하여 만든 컷팅

위 아래로 가늘어지는 모양이 손가락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중ž장년층에게서 선호도가 높은 컷팅.

 

4. 아셔 컷

 

 

1902년 '아셔 형제'에 의해 개발된 컷으로 정사각형 스타일의 컷팅

에메랄드컷에서 모서리를 깎은 형태의 컷팅이기 때문에 '스퀘어 에메랄드 컷'이라고도 불리우는 컷팅.

초기에는 58면의 컷팅면이었던 것이 그후 16면이 들어나 현재 74면의 컷팅면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유색 다이아몬드에 많이 적용합니다.

 

5. 에메랄드 컷

 

 

직사각형 모양의 컷팅으로 모서리가 계단식으로 컷팅되어 있어 스텝컷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컷팅..

 

원석이 클 경우 주로 사용되는 컷으로써 원석 본래의 투명함과 깊이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오벌 컷

 

 

1960년대 만들어진 컷으로 라운드컷을 응용한 타원형으로써 라운드 컷에 못지 않은 광채를 가지고 있으며 라운드 컷과 함께 웨딩반지에 많이 사용되는 컷팅.

타원형 크기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손가락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트라이앵글 컷

 

 

삼각형 모양의 컷팅, 원형과 사각형 컷에서는 보기 힘든 선명한 광채의 집중도가 돋보이는 컷팅.

 

8. 페어 컷

 

 

흔히 말하는 '물방울 다이아몬드'

라운드 컷과 마르퀴즈 컷이 조합된 모양으로 우아하며 여성스러운 모양.

메인으로 페어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반지는 손가락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조 다이아몬드나 펜던트로도 많이 쓰이는 모양의 컷팅.

 

9. 프린세스 컷

 

 

정사각형,직사각형의 컷팅으로 한 면에 많은 컷팅면을 갖고 있는 컷팅.

라운드컷에 비해 세련되며 도시적인 느낌을 나타내며 가격은 라운드컷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특색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10. 하트 컷

 

 

하트 모양의 로맨틱한 타입.

브릴리언트 컷으로 다시 하트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다이아몬드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중량에 비해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사랑의 상징인 하트 모양이라는 매력 때문에 프린세스 컷과 함께 신부들의 관심을 특히 높습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의 컷팅 방법이 더 있고,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컷팅 기술이 선보일 것입니다.

아름다움과 단단함, 허영심의 조화가 이루어 낸 보석 중의 보석.

 

탄생석 이야기

 

이름

의미

1월

탄생석

진실

우정

가넷

2월

탄생석

성실

평화

자수정

3월

탄생석

젊음

행복

아쿠아마린

4월

탄생석

불멸

사랑

다이아몬드

5월

탄생석

행복

행운

에메랄드

6월

탄생석

순결

부귀

진주

7월

탄생석

사랑

평화

루비

8월

탄생석

부부의행복

페리도트

9월

탄생석

성실

진실

사파이어

10월

탄생석

희망

순결

오팔

11월

탄생석

건강

희망

토파즈

12월

탄생석

성공

승리

터키석

자료출처 : 네이버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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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淸明)에 대하여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청명은 음력으로는 3월에, 양력으로는 4월 5~6일 무렵에 든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5도에 있을 때이다. 이날은 한식(寒食)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일 수 있으며,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에 있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두산백과)

 

청명 (淸明)의 의미와 관련 풍속

 

이미지출처 '한국경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의 기록에 따르면, 이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리고 3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준다. 이를 '사화(賜火)'라 한다. 수령들은 한식 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주는데,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 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고 한다.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에서는 불을 나누어주는 일을 한식조(寒食條)에 기록하고, 청명에 대하여서는 언급이 없다. 청명과 한식은 흔히 같은 날이 되기 때문에 뒤섞이는 경우가 많아 오늘날 민간에서도 뚜렷한 구분 없이 전해지고 있다.

 

청명이나 한식에 날씨가 좋으면 그 해 농사가 잘 되고 좋지 않으면 농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점친다. 바닷가에서는 청명과 한식에 날씨가 좋으면 어종이 많아져서 어획량이 증가한다고 하여 날씨가 좋기를 기대한다. 반면에 이날 바람이 불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파도가 세게 치면 물고기가 흔하고, 날씨가 맑아도 물밑에서 파도가 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경남 사천에서는 청명날의 날씨가 좀 어두워야 그 해 농작물(農作物)에 풍년(豊年)이 들고, 너무 맑으면 농사(農事)에 시원치 않은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지역에서는 청명에 나무를 심는데, 특히 '내 나무'라 하여 아이가 혼인할 때 농을 만들어줄 재목감으로 나무를 심었다. 이날 성묘(省墓)를 가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청명이나 한식은 지상에 있는 신들이 하늘로 올라간 날이어서 특별히 택일(擇日)을 하지 않고도 산소를 돌보거나 이장(移葬)을 해도 좋다고 믿는다. 또 이날은 손이 없기 때문에 묘자리 고치기, 비석 세우기, 집 고치기를 비롯해 아무 일이나 해도 좋다고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24절기]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 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순차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입춘 (立春) 2016년 2월 4일

시기 : 양력 2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의 시작

| 입춘풍속

우수 (雨水) 2016년 2월 19일

시기 : 양력 2월 18일 또는 19일

소개 : 비가 내리고 싹이 틈

| 우수풍속

경칩 (驚蟄) 2015년 3월 5일

시기 : 양력 3월 5일 또는 6일

소개 : 개구리가 잠에서 깸

| 경칩풍속

춘분 (春分) 2016년 3월 20일

시기 : 양력 3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낮이 길어지기 시작

| 춘분풍속

청명 (淸明) 2016년 4월 4일

시기 : 양력 4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 농사 준비

| 청명풍속

곡우 (穀雨) 2016년 4월 20일

시기 : 양력 4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농사비가 내림

| 곡우풍속

 

여름

입하 (立夏) 2016년 5월 5일

시기: 양력 5월 5일 또는 6일

소개: 여름의 시작

| 입하풍속

소만 (小滿) 2016년 5월 20일

시기: 양력 5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 소만풍속

망종 (芒種) 2016년 6월 5일

시기: 양력 6월 5일 또는 6일

소개: 씨뿌리기

| 망종풍속

하지 (夏至) 2016년 6월 21일

시기: 양력 6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낮이 가장 긴 시기

| 하지풍속

소서 (小暑) 2016년 7월 7일

시기: 양력 7월 7일 또는 8일

소개: 여름 더위의 시작

| 소서풍속

대서 (大暑) 2016년 7월 22일

시기: 양력 7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더위가 가장 심한 때

| 대서풍속

 

가을

입추 (立秋) 2016년 8월 7일

시기: 양력 8월 7일 또는 8일

소개: 가을의 시작

| 입추풍속

처서 (處暑) 2016년 8월 23일

시기: 양력 8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일교차 커짐

| 처서풍속

백로 (白露) 2016년 9월 7일

시기: 양력 9월 7일 또는 8일

소개: 이슬이 내리기 시작

| 백로풍속

추분 (秋分) 2016년 9월 22일

시기: 양력 9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밤이 길어지는 시기

| 추분풍속

한로 (寒露) 2016년 10월 8일

시기: 양력 10월 8일 또는 9일

소개: 찬 이슬이 내림

| 한로풍속

상강 (霜降) 2016년 10월 23일

시기

양력 10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서리가 내리기 시작 | 상강풍속

 

겨울

입동 (立冬) 2016년 11월 7일

시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의 시작

| 입동풍속

소설 (小雪) 2016년 11월 22일

시기: 양력 11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얼음이 얼기 시작

| 소설풍속

대설 (大雪) 2016년 12월 7일

시기: 양력 12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 큰 눈이 옴

| 대설풍속

동지 (冬至) 2016년 12월 21일

시기: 양력 12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밤이 연중 가장 긴 때

| 동지풍속

소한 (小寒) 2017년 1월 5일

시기: 양력 1월 5일 또는 6일

소개: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 소한풍속

대한 (大寒) 2017년 1월 20일

시기: 양력 1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겨울 큰 추위

| 대한풍속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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