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남북합동공연


jtbc 뉴스룸 '남북합동공연' 바로가기 



16년 만에 평양에서 남북합동공연이 열렸다. 

조용필과 이선희를 비롯해서 최진희, 백지영, 윤도현, 강산애와 걸그룹 레드 벨벳까지 장르와 연륜 면에서 두루 남한의 가요계를 대표하는 공연단이다. 

특히 우리측 공연 중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방문하여 관람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백지영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면서 가수로서 '남한에서의 위상'에 대해서 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이 추악하고 저열한 범죄에 말려 상상할 수 없이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창 인기가 치솟고 있던 시기에 벌어진 사건이라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켰다. 
역경을 딛고 대기에 성공하여 다시금 주옥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준 백지영을 향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방북 공연에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공연자들의 노력에도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영상 : 총 맞은 것 처럼 - 백지영



총맞은 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 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맞은 것 처럼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는가..? 
살아 있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구멍 뜷린 것 처럼 

가슴 아팠던 적이 있는가..?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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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유기 항산화 물질의 종류와 분자식을 살펴 본다.


페이스북 '수소나라' 페이지의 캐릭터 '수소짱'


항산화 물질은 대부분 탄소와 수소, 산소의 결합 구조를 이루고 있다. 유기체이므로 당연히 탄소가 결합되어 있고, 나머지는 수소와 산소다

항산화 물질의 항산화 작용에서 최종 역할은 수소로 귀결되는데, 다른 항산화 물질과 달리 수소는 섭취 후 인체 내에서 화학반응을 거치지 않고 직접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항산화 효율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고, 부산물 등 부작용을 남기지도 않는다

수소는 인체의 대사작용에도 관여하고 세포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능동수송에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Vitamin]

 

비타민 E : C29H50O2



 

비타민 C : C6H8O6



 

폴리페놀


탄닌 : C76H52O46




카테킨 : C15H14O6




플라보노이드 (수백가지 종류)

 

루틴 [rutin] : C27H30O16




나린진 [naringin] : C27H32O14




헤스페리딘 [hesperidin] : C28H34O15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 중의 플라바논(flavanone) 배당체)




카로티노이드


β-카로틴 [β-carotene, β-Carotin] : C40H56




루테인 [lutein, Lutein] : C40H56O2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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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징글벨

크리스마스 캐롤송 징글벨(Jingle Bells)은 가장 많이 애창되는 캐롤송 가운데 하나다.
19세기 중반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징글벨은 원곡에 James Lord Pierpont (1822–1893)가 곡을 붙였다.

 

 

Jingle Bells  가사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Horse Open Sleigh
Over The Fields We Go
Laughing All The Way

Bells On Bobtails Ring
Making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g Song Tonight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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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모든 최선(最善)을 파멸시키는 패망의 선봉이다.

 

 

 

일생 중에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는 동안 한 번도 괴로움을 겪지 않는 사람도 없다.

 

실패나 괴로움은 삶의 부산물 같은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서는 예외없이 부산물이 생기듯이 살아있는 동안에 시행착오나 괴로움이 계속 생겨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사람은 단지 이 반복되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 뿐이다.

실패와 괴로움을 줄이고 오히려 성장과 성취로 승화시키는 것이 사람의 하는 일이며, 사람의 능력이다.

 

고사(古史)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그 중에서도 실패와 극한 괴로움을 극복한 기원전 5세기 중국 춘추시대의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 (臥薪嘗膽)’ 이야기는 사기(사기) 등 역사서를 비롯한 수 많은 책과 일상에서 인용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영원히 오나라를 사라지게 한 오나라 왕 부차는 7년 동안 와신(臥薪)한 끝에 월왕 구천을 꺾고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패권을 쥐었던 장본인이다. 그러나 교만에 빠진 부차는 결국 12년 간 상담(嘗膽)한 구천의 계략에 빠져 패망하고 자결한다.

 

교만으로 인한 패망은 동서고금의 모든 교훈이 가진 공통점이다.

교만은 모든 최선(最善)을 파멸시키는 패망의 선봉이다.

 

 

 

기원전 5세기 무렵인 춘추 시대, ()나라 임금 합려(闔閭)와 월()나라 임금 구천(勾踐)은 서로 라이벌인 동시에 철천지 원수지간이었다. 그들의 싸움은 지금의 절강성 취리(檇李) 전투가 절정이었다. 합려는 취리 전투에서 적의 화살에 맞은 손가락 상처가 의외로 크게 악화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합려는 임종 직전에 아들 부차(夫差)에게 말했다.

“부차야, 월왕 구천이 네 아비를 죽였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합려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부차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를 갈았다. 그는섶나무를 깔아 놓고 그 위에서 잠을 잤으며(와신 臥薪), 자기 방에 드나드는 신하에게 아버지의 유언을 한 번씩 외치게 함으로써 자신의 결심을 계속 상시시켰다. 또한 군사 훈련에도 박차를 가해 군대를 강병으로 변모시켰다.

 

이 사실을 안 월나라 왕 구천은 코웃음을 쳤다.

“젖 비린내 나는 아들놈이 아비의 복수를 하겠다고? 그렇다면 내가 먼저 본때를 보여 주리라.”

 

구천이 선제 공격을 서두르자, 참모인 범려(范蠡)가 말렸다.

“병()을 움직이는 데는 많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적당한 시기를 보아야 합니다.”

“합려가 이미 죽고 없는데 무슨 준비와 시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오?”

“젊은 오왕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부차를 우습게 생각한 구천은 만류를 듣지 않고 출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구천의 생각과 정반대였다. 복수심에 불타는 오나라군은 적을 파죽지세로 밀어붙여 회계산(會稽山)으로 몰아넣은 다음 철통같이 포위해버렸다.

 

‘내가 경솔하여 이 치욕을 당하는구나!’

월왕 구천은 땅을 치고 싶도록 후회가 되었다. 이제는 사지에 뛰어들어 장렬하게 전사하든가, 앉아서 굶어 죽든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때 범려가 말했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닙니다. 오왕에게 항복하고 앞으로 신하로서 섬기겠다고 약속하여 일단 이 국면을 벗어난 다음 훗날을 도모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합려의 자식놈에게 항복을?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소?”

“공론이란 한때의 바람과 같은 것, 큰 일을 도모하는 데 남의 뒷소리가 무슨 상관입니까?”

“하지만 항복을 청한다고 그가 들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애비의 유언을 되새긴다는 지독한 놈인데..”

“오나라 재상 백비()는 물욕이 많은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게 뇌물을 주고 부차를 설득하라고 하는 겁니다.”

 

월왕 구천이 백기를 들자, 오나라 대신들 중 강경론자인 오자서(伍子胥)는 받아들이지 말 것을 주장했다.

“항복을 받고 월왕을 놓아 보내는 것은 위험합니다.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 쳐서 그의 명맥을 끊어 놓아야 합니다.”

 

월나라로부터 뇌물을 받은 백비도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항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월나라군은 죽음을 무릅쓰고 덤빌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앞에 당할 장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설사 이기더라도 우리 병사들 역시 부지기수로 죽거나 다칠 것이 분명하므로, 그 뒷일이 걱정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침을 삼키며 이 싸움의 향방을 지켜보고 있을 사방의 군웅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왕 부차는 결국 백비의 간언에 따랐다. 항복한 구천으로부터 신하로서 섬기겠다는 약속을 받아들이고 귀국을 허락하는 선처를 베풀었다.

 

오나라 속령(屬領)이 되어버린 월나라에 돌아온 구천은 곁에 항상 짐승 쓸개를 놓아 두고 그쓴맛을 핥으며(상담 嘗膽)’ 복수의 칼을 갈았다.

 

구천이 은밀히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오자서는 임금에게 간청했다. 구러나 부차는 구천에 대한 응징이 시급하다는 오자서의 간언을 듣지 않았다.

“군사력이란 그렇게 단시일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오.”

 

당시 부차의 관심은 중원 쪽으로 쏠려 있었고, ()나라 중원 진출, 나아가서 천하 패권 쟁탈의 제일차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자서가 물러서지 않고 계속 간언하자, 화가 치민 부차는 오자서에게 자결을 명했다.

 

오자서는 죽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내가 죽거든 눈을 빼서 동문(東門) 위에 놓아 다오. 이 눈으로 오나라가 월나라에게 망하는 꼴을 봐야겠다.”

 

회계의 치욕적 항복이 있었던 날로부터 12년이 지난 기원전 482년 봄, 구천은 드디어 군대를 이끌고 번개같이 오나라로 쳐들어갔다.

그런 와중에도 부차는 황지(黃池)란 곳에서 여러 제후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패자(覇者)가 되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장장 7년 동안 오나라와 월나라는 전쟁을 계속했는데, 그 결과 초전의 승기를 끝까지 살린 월나라가 승리하게 되었다.

부차는 월나라군이 수도인 고소(姑蘇)로 육박하자 무릎을 꿇었고, 이로써 오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내 그대를 죽일 것이로되, 회계에서 진 빚이 있어 목숨을 거두지는 않겠다. 용동(甬東)으로 가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도록 하라.”

구천은 이렇게 은혜를 베풀었다. 그러나 부차는 구천의 호의를 거절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누울 와, : 섶나무 신, : 맛볼 상, : 쓸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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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越王句踐世家)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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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수호석'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Diamond)

 

다이아몬드의 어원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되었다. 르네상스 시대까지 다이아몬드는 그 어떤 불, 도구로도 깰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졌었다.

 

다이아몬드가 여성의 수호석이 된 것은 사막에서 갈증에 허덕이던 어머니가 다이아몬드를 넣은 꿀을 마시자 다시 젖이 나오기 시작해 죽어가는 아이를 살릴 수 있었다는 전설 때문.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전설로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좁쌀만큼 작은 다이아몬드라도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인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다이아몬드는 가공된 상태보다 원석인 상태가 훨씬 더 많은 기를 방출하므로 가공 반지가 아닌, 다이아몬드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치료 효과는 물론 아름다운 피부와 싱싱한 젊음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1캐럿을 얻기 위해서는 250톤의 자갈과 바위를 캐야 할 만큼 그 채취가 어렵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고대에는 남자, 특히 왕이 독점하는 보석으로 여성들은 그 착용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15세기경, 프랑스의 왕 샤를레아가 아그네솔이라는 자신의 정부에게 핑크 다이아몬드를 준 것을 계기로 여성들도 다이아몬드를 지닐 수 있게 되었다. 다이아몬드는 1캐럿에 몇 십만 원부터 몇 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이 있는데 이런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4C(Clarity, Carat, Colour, Cut)라 불리는 등급 기준에 의해 결정된다.

 

다이아몬드는 천연석 중 빛의 굴절률이 제일 높아 그만큼 아름다운 광채를 발휘한다. 그 눈부신 광채로 인해 다이아몬드는 찬란한 봄이 시작되는 달, 4월의 탄생석으로 대표되고 있다.

 

사랑의 맹세

 

지구상의 아름다운 광물 중 가장 희귀한 광물로 '보석의 왕'이라고 칭송받는 다이아몬드.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연탄이나 연필심을 만드는 흑연의 구성 원자와 같은 탄소로 이루어진 결정체이다.

 

다이아몬드는 고대 사람들도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별 조각' '신이 흘린 눈물방울'이라 부를 만큼 일찍부터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으며, 15세기까지 힘과 용기, 불가침의 상징으로 오직 왕들만이 지닐 수 있어 주로 왕관의 중심 보석으로 사용되었다.

 

이런 다이아몬드가 지금처럼 사랑의 맹세를 상징하는 약혼반지로 쓰이게 된 것은 1477년 오스트리아의 맥시 밀리언 대공이 프랑스의 버건디 왕국의 공주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청혼한 때부터이다. 그가 청혼 반지로 다이아몬드를 선택한 이유는 다이아몬드가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가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공주의 왼손 약지에 끼워졌는데 이 왼손 약지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심장으로 바로 통하는 혈관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부터 다이아몬드는 사랑의 언약인 약혼·결혼반지 등에 쓰이게 되었다.

 

센터너리(Centernary)로 명명된 599캐럿의 원석으로부터 273.85캐럿의 274면으로 컷팅된 거의 완벽한 결정의 다이아몬드.

이 다이아몬드는 1986년 7월 17일 남아프리카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되었으며, 유명한 보석디자이너 톨코우스키에 의해 가공되었다

 

과학적인 뒷받침으로 결정된 브릴리언트 커트를 하면 이 돌이 갖는 높은 굴절률에 의하여 입사된 광선은 결정 내에서 분산된다. 그리고 정교하게 계산된 통로를 따라 표면으로 되돌아가면서, 무색광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광휘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바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높이는 실체인 것이다. 결점이 없는 수 캐럿 이상의 최상품의 다이아몬드 가치는 중산층이 접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높은 가격이다. 팬시의 경우(유색 다이아몬드)는 그 가치가 더욱 높다.

 

다이아몬드는 다른 돌에는 없는 몇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

우선, 한 가지 원소인 탄소(C)로만 구성된 유일한 보석광물이며, 동시에 지구 구성물질 중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다.

다이아몬드는 모스 경도1) 기준으로 10이다. 이는 광물들 중 가장 높은 값으로 이 돌 외에는 다른 돌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값이다. 굳기에 관한 한 무적의 광물로서 그런 굳기는 바로 탄소가 강력한 공유결합을 하는데 기인된다. 다이아몬드(diamond)란 이름 자체가 그리스어의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된 것만 보아도 짐작이 된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의 황제로 등극하는 데는 이 돌이 만든 역사도 한 몫을 하였다. 이 돌은 1700년대까지는 인도의 남서부 골콘다 지역의 하천을 따라 넓게 분포한 충적토로부터 기원전 800년대부터 공급되었다. 큰 다이아몬드들은 예외 없이 당시의 최고 권력자들인 왕에게 헌상되거나 판매되어 지배자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이아몬드는 힘과 권위 그리고 특권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에 곁들여 다이아몬드에 재화로서의 가치가 점점 더해지면서, 그에 대한 소유욕은 서로 뺏고 빼앗기는 불명예스러운 피의 역사를 더했다. 여기에 주술적인 전설까지도 더해졌다.

 

15세기 독일의 왕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 1459~1519)가 약혼선물로 다이아몬드를 선물한 것을 효시로, 최근에는 약혼 및 결혼반지로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4월의 탄생석이며, 영원한 사랑, 행복, 순결의 의미가 있다.

 

인도의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브라질, 남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국가들에서 새로운 광산들이 계속 발견되었다. 광산의 개발에 따른 생산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가 고가 보석의 자리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드비어스(De Beers)사의 주도하에 생산과 판매가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몬드는 단순히 과거 왕권에 얽힌 몇 가지 전설이나, 드비어스의 생산과 판매의 통제,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라는 광고의 효력만으로 그 가치가 유지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이아몬드야 말로 "자연의 가장 완벽한 창조물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렇다.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보석의 가치가 뛰어나다는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석의 조건들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광물인 것이다. 원석의 굴절률이 2.42로 비록 매우 높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것이 결코 못 된다. 비로소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닿았을 때 찬란한 보석으로 둔갑한다.(커팅)

 

다이아몬드 컷팅

 

 

 

1.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가장 대표적인 컷팅)

 

 

라운드컷이라고도 불리는 컷팅은 아마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예물로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컷팅.

완벽한 모양의 원형으로써 총 58면채의 컷팅면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시키는 이상적인 컷이지만 그만큼 중량 손실이 크기 때문에 가격도 가장 비쌉니다.

 

비싸지만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 때문에 브릴리언트컷은 전체 다이아몬드 판매량에 약 75%를 차지합니다.

 

2. 래디언트 컷

 

 

에메랄드컷의 직사각형 모양의 '아셔컷'의 곡선적인 빛이 가미된 컷으로 라운드컷보다 깊이 있게 느껴지는 컷팅.

 

유색다이아몬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에서도 근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컷.

 

3. 마르퀴즈 컷

 

 

프랑스 루이 15세가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입술 모양을 흠모하여 만든 컷팅

위 아래로 가늘어지는 모양이 손가락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중ž장년층에게서 선호도가 높은 컷팅.

 

4. 아셔 컷

 

 

1902년 '아셔 형제'에 의해 개발된 컷으로 정사각형 스타일의 컷팅

에메랄드컷에서 모서리를 깎은 형태의 컷팅이기 때문에 '스퀘어 에메랄드 컷'이라고도 불리우는 컷팅.

초기에는 58면의 컷팅면이었던 것이 그후 16면이 들어나 현재 74면의 컷팅면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유색 다이아몬드에 많이 적용합니다.

 

5. 에메랄드 컷

 

 

직사각형 모양의 컷팅으로 모서리가 계단식으로 컷팅되어 있어 스텝컷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컷팅..

 

원석이 클 경우 주로 사용되는 컷으로써 원석 본래의 투명함과 깊이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오벌 컷

 

 

1960년대 만들어진 컷으로 라운드컷을 응용한 타원형으로써 라운드 컷에 못지 않은 광채를 가지고 있으며 라운드 컷과 함께 웨딩반지에 많이 사용되는 컷팅.

타원형 크기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손가락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트라이앵글 컷

 

 

삼각형 모양의 컷팅, 원형과 사각형 컷에서는 보기 힘든 선명한 광채의 집중도가 돋보이는 컷팅.

 

8. 페어 컷

 

 

흔히 말하는 '물방울 다이아몬드'

라운드 컷과 마르퀴즈 컷이 조합된 모양으로 우아하며 여성스러운 모양.

메인으로 페어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반지는 손가락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조 다이아몬드나 펜던트로도 많이 쓰이는 모양의 컷팅.

 

9. 프린세스 컷

 

 

정사각형,직사각형의 컷팅으로 한 면에 많은 컷팅면을 갖고 있는 컷팅.

라운드컷에 비해 세련되며 도시적인 느낌을 나타내며 가격은 라운드컷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특색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10. 하트 컷

 

 

하트 모양의 로맨틱한 타입.

브릴리언트 컷으로 다시 하트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다이아몬드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중량에 비해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사랑의 상징인 하트 모양이라는 매력 때문에 프린세스 컷과 함께 신부들의 관심을 특히 높습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의 컷팅 방법이 더 있고,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컷팅 기술이 선보일 것입니다.

아름다움과 단단함, 허영심의 조화가 이루어 낸 보석 중의 보석.

 

탄생석 이야기

 

이름

의미

1월

탄생석

진실

우정

가넷

2월

탄생석

성실

평화

자수정

3월

탄생석

젊음

행복

아쿠아마린

4월

탄생석

불멸

사랑

다이아몬드

5월

탄생석

행복

행운

에메랄드

6월

탄생석

순결

부귀

진주

7월

탄생석

사랑

평화

루비

8월

탄생석

부부의행복

페리도트

9월

탄생석

성실

진실

사파이어

10월

탄생석

희망

순결

오팔

11월

탄생석

건강

희망

토파즈

12월

탄생석

성공

승리

터키석

자료출처 : 네이버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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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淸明)에 대하여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청명은 음력으로는 3월에, 양력으로는 4월 5~6일 무렵에 든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5도에 있을 때이다. 이날은 한식(寒食)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일 수 있으며,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에 있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두산백과)

 

청명 (淸明)의 의미와 관련 풍속

 

이미지출처 '한국경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의 기록에 따르면, 이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리고 3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준다. 이를 '사화(賜火)'라 한다. 수령들은 한식 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주는데,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 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고 한다.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에서는 불을 나누어주는 일을 한식조(寒食條)에 기록하고, 청명에 대하여서는 언급이 없다. 청명과 한식은 흔히 같은 날이 되기 때문에 뒤섞이는 경우가 많아 오늘날 민간에서도 뚜렷한 구분 없이 전해지고 있다.

 

청명이나 한식에 날씨가 좋으면 그 해 농사가 잘 되고 좋지 않으면 농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점친다. 바닷가에서는 청명과 한식에 날씨가 좋으면 어종이 많아져서 어획량이 증가한다고 하여 날씨가 좋기를 기대한다. 반면에 이날 바람이 불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파도가 세게 치면 물고기가 흔하고, 날씨가 맑아도 물밑에서 파도가 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경남 사천에서는 청명날의 날씨가 좀 어두워야 그 해 농작물(農作物)에 풍년(豊年)이 들고, 너무 맑으면 농사(農事)에 시원치 않은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지역에서는 청명에 나무를 심는데, 특히 '내 나무'라 하여 아이가 혼인할 때 농을 만들어줄 재목감으로 나무를 심었다. 이날 성묘(省墓)를 가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청명이나 한식은 지상에 있는 신들이 하늘로 올라간 날이어서 특별히 택일(擇日)을 하지 않고도 산소를 돌보거나 이장(移葬)을 해도 좋다고 믿는다. 또 이날은 손이 없기 때문에 묘자리 고치기, 비석 세우기, 집 고치기를 비롯해 아무 일이나 해도 좋다고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24절기]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 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순차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입춘 (立春) 2016년 2월 4일

시기 : 양력 2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의 시작

| 입춘풍속

우수 (雨水) 2016년 2월 19일

시기 : 양력 2월 18일 또는 19일

소개 : 비가 내리고 싹이 틈

| 우수풍속

경칩 (驚蟄) 2015년 3월 5일

시기 : 양력 3월 5일 또는 6일

소개 : 개구리가 잠에서 깸

| 경칩풍속

춘분 (春分) 2016년 3월 20일

시기 : 양력 3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낮이 길어지기 시작

| 춘분풍속

청명 (淸明) 2016년 4월 4일

시기 : 양력 4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 농사 준비

| 청명풍속

곡우 (穀雨) 2016년 4월 20일

시기 : 양력 4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농사비가 내림

| 곡우풍속

 

여름

입하 (立夏) 2016년 5월 5일

시기: 양력 5월 5일 또는 6일

소개: 여름의 시작

| 입하풍속

소만 (小滿) 2016년 5월 20일

시기: 양력 5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 소만풍속

망종 (芒種) 2016년 6월 5일

시기: 양력 6월 5일 또는 6일

소개: 씨뿌리기

| 망종풍속

하지 (夏至) 2016년 6월 21일

시기: 양력 6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낮이 가장 긴 시기

| 하지풍속

소서 (小暑) 2016년 7월 7일

시기: 양력 7월 7일 또는 8일

소개: 여름 더위의 시작

| 소서풍속

대서 (大暑) 2016년 7월 22일

시기: 양력 7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더위가 가장 심한 때

| 대서풍속

 

가을

입추 (立秋) 2016년 8월 7일

시기: 양력 8월 7일 또는 8일

소개: 가을의 시작

| 입추풍속

처서 (處暑) 2016년 8월 23일

시기: 양력 8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일교차 커짐

| 처서풍속

백로 (白露) 2016년 9월 7일

시기: 양력 9월 7일 또는 8일

소개: 이슬이 내리기 시작

| 백로풍속

추분 (秋分) 2016년 9월 22일

시기: 양력 9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밤이 길어지는 시기

| 추분풍속

한로 (寒露) 2016년 10월 8일

시기: 양력 10월 8일 또는 9일

소개: 찬 이슬이 내림

| 한로풍속

상강 (霜降) 2016년 10월 23일

시기

양력 10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서리가 내리기 시작 | 상강풍속

 

겨울

입동 (立冬) 2016년 11월 7일

시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의 시작

| 입동풍속

소설 (小雪) 2016년 11월 22일

시기: 양력 11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얼음이 얼기 시작

| 소설풍속

대설 (大雪) 2016년 12월 7일

시기: 양력 12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 큰 눈이 옴

| 대설풍속

동지 (冬至) 2016년 12월 21일

시기: 양력 12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밤이 연중 가장 긴 때

| 동지풍속

소한 (小寒) 2017년 1월 5일

시기: 양력 1월 5일 또는 6일

소개: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 소한풍속

대한 (大寒) 2017년 1월 20일

시기: 양력 1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겨울 큰 추위

| 대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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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춘분 (春分) 입니다. 24절기에 대해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춘분 (春分) 에 대하여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

 

 

경칩(警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3월 21일경부터 청명 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하며 음력으로는 2월 중이고 양력으로는 3월 20일 또는 21일이다.

이날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 곧 황도(黃道)와 적도(赤道)가 교차하는 점인 춘분점(春分點)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赤道) 위를 똑바로 비추어, 양(陽)이 정동(正東)에 음(陰)이 정서(正西)에 있으므로 춘분이라 한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 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이날 조정에서 빙실(氷室)의 얼음을 내기 전에 소사(小祀)로 북방의 신인 현명씨(玄冥氏)에게 사한제(司寒祭)를 올렸다. 『고려사(高麗史)』 권63 지17 길례(吉禮) 소사(小祀) 사한조(司寒條)에 "고려 의종 때 상정(詳定)한 의식으로 사한단(司寒壇)은 맹동과 입춘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춘분에 얼음을 꺼낼 때에 제사한다. <자료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라는 옛사람들의 말은 이 음력 2월을 이르는 말로, 바로 춘분을 전후한 시기를 가리킨다. 즉 이 때에 비로소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를 전후해 바람도 많이 분다.

'2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는 속담이 여기서 나왔고, '꽃샘추위' 또는 '꽃샘바람' 이라는 말 역시 꽃이 필 무렵인 이 때의 추위가 겨울 추위처럼 매섭고 차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어촌에서는 고기잡이를 나가지 않고, 나가더라도 멀리까지는 가지 않는다.

불교에서는 춘분 전후 7일간을 봄의 피안(彼岸)이라 하여 극락왕생의 시기로 보았고, 옛날 중국에서는 춘분 기간을 5일을 1후(一候)로 하여 3후로 나누어 구분하기도 하였다. 즉 ①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고, ② 우레 소리가 들리며, ③ 그 해에 처음으로 번개가 친다고 하였다.

 

[24절기]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 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순차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입춘 (立春) 2015년 2월 4일

시기 : 양력 2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의 시작

| 입춘풍속

우수 (雨水) 2015년 2월 19일

시기 : 양력 2월 18일 또는 19일

소개 : 비가 내리고 싹이 틈

| 우수풍속

경칩 (驚蟄) 2015년 3월 6일

시기 : 양력 3월 5일 또는 6일

소개 : 개구리가 잠에서 깸

| 경칩풍속

춘분 (春分) 2015년 3월 21일

시기 : 양력 3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낮이 길어지기 시작

| 춘분풍속

청명 (淸明) 2015년 4월 5일

시기 : 양력 4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 농사 준비

| 청명풍속

곡우 (穀雨) 2015년 4월 20일

시기 : 양력 4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농사비가 내림

| 곡우풍속

 

여름

입하 (立夏) 2015년 5월 6일

시기: 양력 5월 5일 또는 6일

소개: 여름의 시작

| 입하풍속

소만 (小滿) 2015년 5월 21일

시기: 양력 5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 소만풍속

망종 (芒種) 2015년 6월 6일

시기: 양력 6월 5일 또는 6일

소개: 씨뿌리기

| 망종풍속

하지 (夏至) 2015년 6월 22일

시기: 양력 6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낮이 가장 긴 시기

| 하지풍속

소서 (小暑) 2015년 7월 7일

시기: 양력 7월 7일 또는 8일

소개: 여름 더위의 시작

| 소서풍속

대서 (大暑) 2015년 7월 23일

시기: 양력 7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더위가 가장 심한 때

| 대서풍속

 

가을

입추 (立秋) 2015년 8월 8일

시기: 양력 8월 7일 또는 8일

소개: 가을의 시작

| 입추풍속

처서 (處暑) 2015년 8월 23일

시기: 양력 8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일교차 커짐

| 처서풍속

백로 (白露) 2015년 9월 8일

시기: 양력 9월 7일 또는 8일

소개: 이슬이 내리기 시작

| 백로풍속

추분 (秋分) 2015년 9월 23일

시기: 양력 9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밤이 길어지는 시기

| 추분풍속

한로 (寒露) 2015년 10월 8일

시기: 양력 10월 8일 또는 9일

소개: 찬 이슬이 내림

| 한로풍속

상강 (霜降) 2015년 10월 24일

시기

양력 10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서리가 내리기 시작 | 상강풍속

 

겨울

입동 (立冬) 2015년 11월 8일

시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의 시작

| 입동풍속

소설 (小雪) 2015년 11월 23일

시기: 양력 11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얼음이 얼기 시작

| 소설풍속

대설 (大雪) 2015년 12월 7일

시기: 양력 12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 큰 눈이 옴

| 대설풍속

동지 (冬至) 2015년 12월 22일

시기: 양력 12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밤이 연중 가장 긴 때

| 동지풍속

소한 (小寒) 2015년 1월 6일

시기: 양력 1월 5일 또는 6일

소개: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 소한풍속

대한 (大寒) 2015년 1월 20일

시기: 양력 1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겨울 큰 추위

| 대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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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驚蟄)에 대하여

 

 

경칩 (驚蟄)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節氣)다.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이다. 양력으로는 3월 5일 무렵이 된다.

우수(雨水) 다음의 절기로, 양력으로는 3월 6일경부터 춘분(春分:3월 21일경) 전까지이다. 음력으로는 이월절(二月節)이다.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고,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여러 세시기(歲時記)를 보면, 이 시기에 농촌에서는 개구리의 알이 몸을 보한다고 하여, 논이나 물이 괸 곳을 찾아가 건져 먹는다고 하였다. 또 흙일을 하면 일년 내내 탈이 없다고 하여 담을 쌓거나,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벽을 바른다고 하였다. 보리싹의 성장상태를 보고 1년의 풍흉(豊凶)을 점치기도 하였으며, 이 무렵 대륙에서 남하하는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흔히 천둥이 울리기 때문에, 땅속에 있던 개구리·뱀 등이 놀라서 튀어나온다는 말도 있다. (두산백과)

 

경칩(驚蟄)의 의미와 관련 풍속

 

이미지출처 YTN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이즈음이 되면 겨울철의 대륙성 고기압이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게 되어 한난(寒暖)이 반복된다. 그리하여 기온은 날마다 상승하며 마침내 봄으로 향하게 된다. '한서(漢書)'에는 열 계(啓)자와 겨울잠을 자는 벌레 칩(蟄)자를 써서 계칩(啓蟄)이라고 기록되었는데, 후에 한(漢) 무제(武帝)의 이름인 계(啓)를 피휘(避諱)하여 놀랠 경(驚)자를 써서 경칩(驚蟄)이라 하였다. 옛사람들은 이 무렵에 첫 번째 천둥이 치고, 그 소리를 들은 벌레들이 땅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고로쇠나무(단풍나무, 어름넝쿨)를 베어 그 수액(水液)을 마시는데, 위장병이나 속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전남 구례의 송광사나 선암사 일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유명하다. 보통의 나무들은 절기상 2월의 중기인 춘분(春分)이 되어야 물이 오르지만 남부지방의 나무는 다소 일찍 물이 오르므로, 첫 수액을 통해 한 해의 새 기운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고로쇠 수액은 구름이 끼거나 바람이 불어 일기(日氣)가 불순하면 좋은 수액이 나오지 않고, 날이 맑아야만 수액이 약효가 있다. 경칩이 지나서는 수액이 잘 나오지 않으며, 나오더라도 그 수액은 약효가 적다. 이처럼 경칩은 만물이 약동하는 시기로,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력이 소생하는 절기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24절기]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다. 그러나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 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다.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동지의 입기시각을 알면 이것에 15.218425일씩 더해가기만 하면 24기와 입기 시각이 구해진다. 정기법은 훨씬 뒤늦게 실시되었다. 6세기반경에 북제(北齊)의 장자신(張子信)에 의해 태양운행의 지속(遲速)이 발견된 후, 수(隋)의 유탁(劉倬)이 정기법을 쓸 것을 제창하나 그후 1,000년 이상이나 방치되었고, 청나라 때 서양천문학에 의한 시헌력(時憲曆)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순차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

(자료출처 : 두산백과)

 

입춘 (立春) 2016년 2월 4일

시기 : 양력 2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의 시작

| 입춘풍속

우수 (雨水) 2016년 2월 19일

시기 : 양력 2월 18일 또는 19일

소개 : 비가 내리고 싹이 틈

| 우수풍속

경칩 (驚蟄) 2015년 3월 5일

시기 : 양력 3월 5일 또는 6일

소개 : 개구리가 잠에서 깸

| 경칩풍속

춘분 (春分) 2016년 3월 20일

시기 : 양력 3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낮이 길어지기 시작

| 춘분풍속

청명 (淸明) 2016년 4월 4일

시기 : 양력 4월 4일 또는 5일

소개 : 봄 농사 준비

| 청명풍속

곡우 (穀雨) 2016년 4월 20일

시기 : 양력 4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 농사비가 내림

| 곡우풍속

 

여름

입하 (立夏) 2016년 5월 5일

시기: 양력 5월 5일 또는 6일

소개: 여름의 시작

| 입하풍속

소만 (小滿) 2016년 5월 20일

시기: 양력 5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 소만풍속

망종 (芒種) 2016년 6월 5일

시기: 양력 6월 5일 또는 6일

소개: 씨뿌리기

| 망종풍속

하지 (夏至) 2016년 6월 21일

시기: 양력 6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낮이 가장 긴 시기

| 하지풍속

소서 (小暑) 2016년 7월 7일

시기: 양력 7월 7일 또는 8일

소개: 여름 더위의 시작

| 소서풍속

대서 (大暑) 2016년 7월 22일

시기: 양력 7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더위가 가장 심한 때

| 대서풍속

 

가을

입추 (立秋) 2016년 8월 7일

시기: 양력 8월 7일 또는 8일

소개: 가을의 시작

| 입추풍속

처서 (處暑) 2016년 8월 23일

시기: 양력 8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일교차 커짐

| 처서풍속

백로 (白露) 2016년 9월 7일

시기: 양력 9월 7일 또는 8일

소개: 이슬이 내리기 시작

| 백로풍속

추분 (秋分) 2016년 9월 22일

시기: 양력 9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밤이 길어지는 시기

| 추분풍속

한로 (寒露) 2016년 10월 8일

시기: 양력 10월 8일 또는 9일

소개: 찬 이슬이 내림

| 한로풍속

상강 (霜降) 2016년 10월 23일

시기

양력 10월 23일 또는 24일

소개

서리가 내리기 시작 | 상강풍속

 

겨울

입동 (立冬) 2016년 11월 7일

시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의 시작

| 입동풍속

소설 (小雪) 2016년 11월 22일

시기: 양력 11월 22일 또는 23일

소개: 얼음이 얼기 시작

| 소설풍속

대설 (大雪) 2016년 12월 7일

시기: 양력 12월 7일 또는 8일

소개: 겨울 큰 눈이 옴

| 대설풍속

동지 (冬至) 2016년 12월 21일

시기: 양력 12월 21일 또는 22일

소개: 밤이 연중 가장 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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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小寒) 2017년 1월 5일

시기: 양력 1월 5일 또는 6일

소개: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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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大寒) 2017년 1월 20일

시기: 양력 1월 20일 또는 21일

소개: 겨울 큰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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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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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보석 중의 여왕'

 

아쿠아마린(Aquamarine)

 

아쿠아마린이라는 명칭은 라틴어에서 따온 것이다. 주요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브라질, 시베리아 등이다. 보석의 의미는 '용감함'을 뜻하며, 문자 그대로 '바닷물'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색의 한 종류로써 아쿠아마린 색도 있다.

 

 

'아쿠아(Aqua, 물), 마린(Marine, 바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보석인지 상상할 수 있는 아쿠아마린. 바다에 관련된 많은 전설을 갖고 있는 연한 청록색의 아쿠아마린은 3월의 별자리인 물고기좌와도 관계가 깊다. 아쿠아마린에는 '밤의 보석 중의 여왕'이라는 낭만적인 칭호가 붙어 있는데 그 이유는 어두운 밤에 아쿠아마린을 보면 밝게 반짝거리는 모양이 어두운 바다에서 보는 한줄기 등불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바다와 관련이 깊은 아쿠아마린은 예부터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선원들의 호신부로써 전해져 왔다.

 

아쿠아마린은 예부터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는 돌로,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하는 돌이라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중세에는 이 돌을 가지고 있으면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믿었으며, 아쿠아마린을 물에 담그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병이 치료된다는 기록 또한 남아 있다.

또한 숨이 찬 증세나 딸꾹질을 심하게 할 때 아쿠아마린을 담가놓은 물을 마시면 금세 멎는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아쿠아마린 반지를 끼면 신경이 안정되고 몸의 피로가 풀린다고 한다.

 

아쿠아마린은 그 이름처럼 사람의 정신과 마음을 리플래시 시켜주는 바다의 푸른빛을 가장 좋은 색으로 친다. 에메랄드가 높은 지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움과 힘, 영화의 상징이었다면 아쿠아마린은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보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아쿠아마린 원석(목포 자연사박물관 소장)

 

아쿠아마린의 색은 베릴(녹주석)속에 스칸디움이라고 하는 희귀한 금속이 함유되어 해수청색(海水靑色)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기다란 육방정계 (六方晶系)의 결정으로 발견된다. 또 자연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의 하나로 결정의 생성은 점진적으로 크게 성장한 것이다. 아쿠아마린은 에메랄드와 마찬가지의 성분으로 된 베릴 광물로 색상만 다를 뿐이다.

 

녹주석은 주로 화강암질 페그마타이트 중에서 산출되며, 석영 · 알바이트(조장석) · 백운모 등을 수반한다. 아쿠아마린은 브라질 · 마다가스카르산이 유명하다. 보통의 녹주석은 세계적으로 널리 산출된다. 녹주석(beryl)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의 베릴로스(beryllos)에서 유래한다.

 

투명 또는 반투명이며 세로로 줄이 있는 육각의 긴기둥 모양, 드물게는 짧은 기둥 모양 결정을 가지며, 베릴륨의 가장 중요한 광석으로서, 부성분은 세슘 Cs, 리튬 Li, 나트륨 Na이다. 비중은 2.6~2.9이고 굳기는 7.5~8, 유리광택이 나며 녹색·파란색·흰색·분홍색·주황색의 것이 있다. 조흔은 흰색이고 쪼개짐은 없다. 양질인 결정은 보석으로 이용되는데 보석종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는 진한 녹색의 에메랄드, 청록색의 아쿠아마린 등이 있다.

 

맑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돌, 그리고 귀에다 대면 마치 파도소리라도 들린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석이 바로 남청색의 녹주석인 남옥 바로 3월의 탄생석인 아쿠아마린이다.

아쿠아마린이란 단어 자체가 물을 뜻하는 아쿠아 Aqa와 바다라는 뜻의 마린 Marine을 합한 것이므로 보석의 이름에서 푸른 바다의 물빛을 연상할 수 있다. 아쿠아마린은 인류에게 오랫동안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는 돌, 그리고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하는 돌로 여겨져 왔다. 중세에 이 돌은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출처 : e뮤지엄, 국립중앙박물관)

 

탄생석 이야기

 

(클릭하면 상세설명으로 넘어갑니다)

이름

의미

1월

탄생석

진실

우정

가넷

2월

탄생석

성실

평화

자수정

3월

탄생석

젊음

행복

아쿠아마린

4월

탄생석

불멸

사랑

다이아몬드

5월

탄생석

행복

행운

에메랄드

6월

탄생석

순결

부귀

진주

7월

탄생석

사랑

평화

루비

8월

탄생석

부부의행복

페리도트

9월

탄생석

성실

진실

사파이어

10월

탄생석

희망

순결

오팔

11월

탄생석

건강

희망

토파즈

12월

탄생석

성공

승리

터키석

자료출처 : 네이버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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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인간을 잇는 자수정

귀족의 상징 자수정 (amethyst 紫水晶)

보랏빛의 맑고 투명한 2월의 탄생석 자수정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와 함께 세계 5대 보석 중의 하나 꼽히며 품위 있는 보석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수정은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채취되지만 품질은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의 마사황토 진흙에서 결정된 우리나라의 자수정을 세계 최고로 치며, 경상북도 울진군, 평안남도 강동군, 평안북도 동창군, 황해남도 옹진군 등지에서 소량이 채굴된다.

 

18세기 이전에는 보라색이 권력과 부를 상징하기도 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른 색에 비해 보라색 염료를 채취하는 과정이 너무 어려워 보라색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라색이나 자주색 옷은 귀족이나 부자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이런 연유를 포함해서인지 청명한 보랏빛을 띠는 자수정은 고귀한 돌로 인정받아 유럽의 기독교에서는 교회, 주교의 존엄과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서 주교 반지에 세팅되기도 하였다.

옛날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또한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침착해지며 영리해진다고 믿었다. 그리고 전염병도 피할 있다고 여겼다.

 

 

성실, 평화를 상징하는 자수정의 청색은 하늘을 뜻하고 붉은색은 사람의 피를 상징해 자수정은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보석'으로 상징되기도 하였다.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천연 자수정은 인체에 영향을 미쳐 저온에서도 다량의 노폐물을 배출 있도록 도와주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주는, 신비의 보석이다. 나만의 비즈, 탄생석 (비즈, 2006. 6. 23., 김영사)

'동의보감'에 의하면 수정은 5가지 색이 있는데, 흰빛과 자줏빛 나는 2가지만을 약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자수정의 약효는 백수정의 2배라고 한다. 성질은 따뜻하다. 맛은 달고 매우며, 독이 없다.

심장에서 갈려 나온 경락과 간에 딸린 경락에 작용한다.

심장의 기가 부족한 것을 보하고, 경계증을 치료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기를 내리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며,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한다. 폐의 기를 좋게 하고, 삼초 중 하초(下焦)를 안정시키며, 소갈증을 멎게 한다. 또 냉으로 인한 불임증, 가슴이 뛰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증세가 있을 때 사용한다. 불에 달궈서 식초에 담그기를 7번 정도 반복한 다음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물에 풀어서 잡물을 제거하여 쓴다. 달임약, 알약 등에 넣어서 쓰는데 가루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두산백과)

 

탄생석 이야기

 

(글씨를 클릭하면 상세설명으로 넘어갑니다)

이름

의미

1월

탄생석

진실

우정

가넷

2월

탄생석

성실

평화

자수정

3월

탄생석

젊음

행복

아쿠아마린

4월

탄생석

불멸

사랑

다이아몬드

5월

탄생석

행복

행운

에메랄드

6월

탄생석

순결

부귀

진주

7월

탄생석

사랑

평화

루비

8월

탄생석

부부의행복

페리도트

9월

탄생석

성실

진실

사파이어

10월

탄생석

희망

순결

오팔

11월

탄생석

건강

희망

토파즈

12월

탄생석

성공

승리

터키석

자료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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