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한 장의 스케치다.
주어진 것은
한 장의 도화지와
지우개 없는 한 자루의 연필 뿐.
도화지 절반 정도를 채울 때 쯤
지우개가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삶은 한 장의 스케치다.
지우개 없는 연필로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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