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땅에 들려 주고 보여 주신 것들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고 본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편에 서서 天里에 맞지 않는 그 어떤 권력이나 사람과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義를 위해 죽음도 피하지 않으신 Jejus Crist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편에 서서 天里에 맞지 않는 그 어떤 권력이나 사람과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義를 위해 죽음도 피하지 않으신 Jejus Crist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HAB - 아름다움 (Beautiful) > 생각/마음/영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로 살다가 가자 (0) | 2017.04.13 |
---|---|
뭣이 중헌디? (0) | 2017.01.30 |
삶은 처음의 연속이다 (0) | 2016.12.21 |
‘문명과 야만’ 편리함과 공존 (0) | 2016.08.14 |
‘최여진 엄마’와 개고기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