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만성 신부전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신부전은 5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로까지 악화,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해야만 합니다.

만성신부전 원인

만성 신부전의 원인은 지역 및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의 주된 발병 원인은 당뇨병성 신장질환(41%), 고혈압(16%), 사구체신염(14%) 등으로 나타나 있고, 그 밖의 원인으로는 다낭성 신질환과 기타 요로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신부전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점점 저하되면서 피곤함, 가려움증, 식욕부진 등의 요독증이 나타납니다.

신부전이 말기에 이르면 호흡곤란, 식욕부진 및 구토 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만성신부전 5단계 과정과 치료

1

신장 기능 검사상 정상 혹은 소변검사상 이상이 관찰

2

신장 기능이 정상의 69~89%로 약간의 기능 감소가 관찰

1~2단계에서는 신장 기능 저하의 원인(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찾아 치료하고,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함

3

정상 신장에 비해 신장 기능이 30~59%로 감소

신장 기능 감소에 따른 합병증 발생 여부를 검사하여 치료해야 하며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함

4

정상 신장에 비해 신장 기능이 15~29%로 감소

신장내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투석 방법 및 이식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함

5

정상 신장에 비해 신장 기능이 15%이하로 심하게 감소

혈액투석(hemodialysis),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이나 신장이식(renal transplantation)과 같은 신장 대체 요법 시작

만성신부전 관리

만성신부전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 스테로이드 소염제, 신독성 높은 항생제, CT 조영제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로 분류됩니다.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종합감기약이나 근육통 약에 비 스테로이드 소염제가 많이 들어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생제와 CT조영제는 반드시 본인 신장 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을 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합병증을 막기 위해 음식 섭취에도 제한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칼륨·인 과다 식품은 골다공증을 비롯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저염식 ▲저칼륨식 ▲저단백식에 대한 영양상담은 필수적입니다.

※ 만성신부전은 다른 질병보다 환자와 의사 간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환자는 병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필요하고, 특히 매스컴 등에서 무분별하게 접하게 되는 민간요법을 주의해야 합니다.

관련정보 (Link)

서울대학교의학정보

인천일보

MBN Star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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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중 25% 가량이 지방간, 그 원인과 해법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하는데 이를 초과하는 양의 지방이 간에 쌓이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한다.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특히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Triglyceride)이 간에 쌓이게 되는 현상이다.

지방간의 종류

① 알코올성 지방간 : 알코올 과다섭취로 인한 지방간

② 비알코올성 지방간 : 제2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약물 복용, 영양 실조 등으로 인한 지방간

알콜성 지방간은 음주가 원인이 되어서 생기는 것으로 금주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음주로 인해 부족해진 영양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며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지방간은 계속해서 음주를 하는 경우 알콜성 간염, 나아가 간경화로 진행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술을 끊더라도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non- 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만 마실 뿐인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만 인구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알콜성 지방간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방간이 있다고 해서 당장 간 기능에 이상이 오지는 않는다.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은 알콜성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리므로 오른쪽 배가 뻐근하다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알코올성 지방간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지방간이 있는 것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므로 간에 염증이 생긴 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젊거나 외형상 비만이 아닌 경우에도 내장 비만이 있는 경우, 건강 검진 시에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

최근 들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는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성 증후군(metabolic syndrome)에 속하는 질환이 급격히 증가한 때문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은 당뇨 환자의 33%, 고혈압 환자의 2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①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낮추어 주는 인슐린에 대한 체내의 저항성이 증가하여 당이나 지방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게 되고 결국 간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은 비알콜성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②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

산화스트레스란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손상되는 과정을 일컫는데 산화스트레스는 간세포 손상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간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되면 염증을 유발시키고 세포에 해로운 물질을 분비하여 조직을 변화시킨다.

③ 약물의 장기 복용

약을 복용하면 모두 간을 거치는데 혈압약, 스테로이드 등을 몇 년 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간에 부담이 되어 본래의 간 기능이 떨어지며 지방간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성 지방간의 10~35%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알코올성 간염의 8~20%는 간경화로 진행되고, 이중 15%는 간암으로까지 악화된다고 한다.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

지방간염의 치료에 특별히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나 치료법은 아직 없다.

따라서 지방간을 일으키는 대사성 증후군의 치료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또한 지방간은 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고 지방간이 있더라도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하여 거의 대부분은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더우기 간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도 생활습관을 잘 조절하면 70% 이상은 깨끗한 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즉 지방간의 경우는 약은 보조 수단에 불과하며 운동,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특히 꾸준한 운동이 지방간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① 생활습관을 변화가 필요하다.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우선 운동, 식이요법, 체중 감량등의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비만, 당뇨등은 특성상 오히려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운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하라고 권장한다.

② 당뇨 및 비만 개선한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체중 감량 부터 시작해야 한다. 단 급격한 체중 감량은 지방간을 악화시킨다. 짧은 기간에 급격히 살을 빼면 체내 지방 분포가 바뀌면서 간에 지방이 오히려 더 몰리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의 목표는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에 걸려 서서히 빼는 것이 바람직 하다. 운동은 유산소운동이 좋으며 일주일에 3회이상 20-30분 정도 실시하며 점차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③ 적절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 고탄수화물,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간세포 재생을 위하여 지방이 많지 않은 살코기 위주로 육류를 섭취한다. 또한 전체 식사량은 평소의 3분의 2정도로 줄이고 인스턴트식품을 피하고 조리법은 튀김 보다는 구이 조림 찜등이 좋다. 술은 열량이 높으므로 지방간이 없어질 때 까지 가급적 알콜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신 뒤에는 3일 이상 쉬는 휴간일을 잘 지켜야 지방간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④ 항산화제 및 간세포 보호제

지방간염의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천연 항산화제의 복용이 필요하다.

☞천연 항산화제 : http://hablife.tistory.com/26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어 간에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이러한 분해과정은 근육 및 지방 세포내에서 일어난다. 즉 혈액속의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근육속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방조직에서 인슐린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어 혈당이 증가하게 되는 현상을 인슐린 저항성이라 부른다. 그러나 췌장에서는 계속해서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고 인슐린의 농도가 체내에 증가한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체내 인슐린의 농도만 높아질 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등이 생길 수 있다.

 

관련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877&cid=51004&categoryId=51004

서울대학교병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96&cid=51007&categoryId=51007

국민건강보험 동영상강좌

https://www.youtube.com/watch?v=AzLG2n1xNwM&feature=player_detailpage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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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의 주범 활성산소

세포막 산화와 항산화

Ⅱ형당뇨 – 인슐린저항성당뇨의 주요 원인이 활성산소라는 것을 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활성산소와 활성산소를 극복하는 방법, 항산화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합니다.

활성산소는 가지고 있던 전자를 잃어 버린 후 부족한 전자를 보충(공유)하기 위하여 인체 내를 돌아 다니는 산소분자를 말합니다.

비유하자면 '가족을 잃고 미쳐 날뛰는 산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부족한 전자를 보충(공유)하기 위해 다른 분자의 전자를 공유하는데, 이 것을 '산화'라고 부릅니다.

비유하자면 '녹 스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성분 즉 7대 영양소 가운데 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 을 가장 먼저 '전자공유'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산화'는 분자의 성질을 약간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분자특성을 갖게 합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0942&categoryId=32251&docId=1223975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2412&categoryId=42412&docId=298324

활성산소는 세포막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단백질을 비롯한 인체 내의 다른 분자들까지도 산화시켜 유전자를 변형 시키기도 하는 등 건강과 생명을 위협합니다.

http://www.etnews.com/20150918000042?SNS=00002

'항산화'란 활성산소에게 인지질 보다 전자 음이온 값의 조건이 더 좋은 다른 전자를 줌으로써 세포막을 형성하고 있는 인지질 분자와의 '전자공유'를 멈추고 새로 주어진 전자를 공유하게 하여 산화되었던 세포막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는 경우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활성산소에게 전자를 공유하게 되면 그 물질이 '산화'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공유된 항산화 물질이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다른 물질들과의 반응으로 '산화'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을 취해야 하며, 각 물질 들의 특성에 따라 단일물질로서 작용하는 경우(예:비타민C)가 있고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예:비타민E)가 있습니다.

"당뇨는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 이제 현실감 있게 느껴지시나요?

적극적인 항산화 요법으로 항산화물질 섭취적절한 운동 등이 있고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인드컨트롤-명상호흡법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효과적인 항산화요법을 실행한다고 해도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산화'로 인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인의 노화와 생명을 위협하는 많은 요인들 가운데 특히 3가지를 강조합니다. 활성산소, 만성염증, 혈류장애가 바로 그것입니다.

현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3대 위협, 한 가지씩 그 원인과 해법을 알아 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http://hablife.tistory.com/25

http://hablife.tistory.com/24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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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현대병의 90% 이상 원인 '활성산소'

 

'항산화'

당뇨로부터 시작한 '노화와 질병'의 이야기가 '활성산소'를 거쳐서 '항산화' 까지 왔네요.

현대인의 건강과 노화의 주요 원인, 활성산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활성산소를 극복하는 '항산화'를 더 세밀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할까요?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활성산소

사람이 살아가고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우리는 음식물을 먹는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중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우리 몸속에서 산소에 의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더우기 이 산소가 충분할 때 훨씬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런데 에너지 생산을 위한 체내 산소대사의 과정에서 부산물로서 활성산소라고 부르는 프리래디컬 (free radicals)이 생겨 난다.

프리래디컬은 매우 불안정한 물질로 반응성이 매우 강하고 그 수명이 아주 짧다. 정상적인 산소는 우리 몸에서 약 100초 이상 머무르는데 반하여 프리래디컬은 1백만-10억분의 1초 동안 생겼다가 없어진다. 이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이들은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성분인 지질의 과산화현상을 일으켜서 세포막을 파괴하고 신호전달 체계를 망가뜨리거나 적혈구를 파괴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다른 말로 불안정한 산소종이라 정의 할 수 있는데 이들을 총칭하여 ROS (reactive oxygen species) 라 부른다. 또한 이들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유해 산소라고도 부른다.

자가 이론을 발표했지만 그 당시에는 별로 주목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간접, 혹은 직접적으로 암,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많은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1991년 영국의 홉킨스 대학 의학부의 발표에 의하면 인류가 앓고 있는 3만 6천여개의 존재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활성 산소라고 하였으며 따라서 최근들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항산화 효소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해로운 활성산소가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 몸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강력한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체의 세균 방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무기이다. 만일 세균과 같은 이물질이 우리 몸에 침입하면 우리 몸에서는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이러한 세균의 공격으로 부터 우리 몸을 방어한다. 사용되고 남은 활성산소는 체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에 의해 적절하게 제거된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카달라제(catalase), 퍼옥시다제(peroxidase), 클루타치온 퍼옥시다제(Glutathione peroxidase) 등이 있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항산화효소는 활성산소가 생기면 이를 즉시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데 운동량이 증가하여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 하더라도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항산화효소의 분비가 촉진된다. 이 내용에 따르면, 장기적인 체력 훈련은 세포의 노화방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의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동안 실시하면 항산화 효소의 분비가 촉진되는 반면에 과격한 운동을 갑자기 하게 되면 인체의 면역능력이 저하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개인에게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 면역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SOD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 유도능력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SOD유도능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평상시의 SOD수치와 상관없이 체내에서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발생했을 때에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상승하는 능력을 말한다. SOD 유도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40세 이후가 되면 급격히 떨어진다. 그래서 각종 현대병(성인병)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충분한 항산화제를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당뇨병이나 흡연에 의한 폐암도 SOD유도능력이 높은 사람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SOD 유도 능력이 저하되면, 암과 중풍, 심근경색 등과 같이 뇌, 심장 혈관 장애 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SOD 유도능력은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충분한 영양 공급과 운동이 뒷받침되는 사람들의 경우가 휠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것이 병에 대한 일종의 저항력과도 관계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항산화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몸에는 우리스스로를 지켜주는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우리 몸의 자체 방어 능력을 초과하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막이 파괴되는 속도가 재생되는 속도보다 빠를 때 우리 몸은 노화가 촉진되고 현대병(성인병)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다. 노화란 인체의 세포가 빠르게 산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항산화제들은 자체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체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섭취 가능한 항산화제로는 항산화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C, E 그리고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있으며 아연, 철, 구리, 망간, 셀레늄 등의 미네랄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식물에 존재하는 파이토케미컬(Phyto Chemical)이 항산화 기제로써 그 역할과 기능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활성산소의 발생은 운동을 하는 경우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므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항산화제를 섭취하면 운동 중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해독시키고 아주 격렬한 운동 등에 의해 생겨나는 근육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활성산소 발생의 주요 원인]

1. 스트레스 (가장 큰 활성산소 발생 요인)

2. 세균과 바이러스를 먹는 (대)식세포

3. 자외선

4. 방사선

5. 화학물질(농약, 살충제, 의약품, 질소 화합물) 등

6. 인스턴트 식품(훈제 식품, 말린 생선, 포테이토칩, 라면, 햄, 소시지, 콜라, 사이다, 튀긴 음식, 커피, 아이스크림 등

7. 과격한 운동(힘든 육체노동, 과로) 과식, 음주, 흡연 등

 

파이토(피토)케미컬 Phyto Chemical

식물생리활성영양소·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을 뜻하는 영어 피토(phyto)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

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식물 자체에서는 자신과 경쟁하는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또 이 화학물질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식물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영양소는 크게 페놀화합물(Phenolic compound), 이소프레노이드(Isoprenoid), 베타인(Betaine), 유기황화합물(Organosulfide), 인돌(Indole),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 단백질 저해제(Protein inhibitor) 및 유기산 등으로 나누어 진다.

이미 알려진 피토케미컬만도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이 있다. 각종 과일과 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 녹황색 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 마늘과 양파에는 황화합물의 일종인 알리신 등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 두산백과)

 

파이토 케미컬 색깔 별 정리

"색깔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껍질 째' 먹으면 좋습니다"

색깔

(Color)

파이토케미컬

(Phyto Chemical)

효능

(Effect)

함유식품

(Containing Material)

빨강

(Red)

리코펜

엘라그산

노화방지

항산화

항암

심혈관질환예방

토마토, 사과, 석류, 딸기, 수박, 체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홍피망, 고추, 비트 등

노랑

오렌지

(Yellow∙

Orange)

카로티노이드

루테인

노화방지

항암

면역기능향상

시력보호

심장질환예방

오렌지, 귤, 레몬, 파인애플, 감, 호박, 당근, 고구마, 살구, 옥수수 등

초록

(Green)

클로로필

카테킨

간세포재생

유해물질배출

노화방지

암예방

키위, 메론, 시금치, 브로콜리, 깻잎, 오이, 부추, 녹차 등

보라

(Purple)

안토시아닌

혈압조절

혈전생성예방

기억력향상

암예방

면역력강화

강한항산화작용

노화방지

포도, 블루베리, 체리, 건포도, 가지, 적양파, 적채, 자색고구마

검정

(Black)

클로로겐산

노화방지

시력보호

항암

면역력강화

항염

뇌질환예방

심장질환예방

흑미, 검정깨, 검정콩, 김, 미역, 다시마 등

흰색

(White)

안토잔틴

퀘르세틴

콜레스테롤감소

혈압강하

항암

항돌연변이

심장질환예방

배, 양배추, 마늘, 양파, 무, 감자, 더덕, 도라지, 버섯 등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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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형당뇨'의 주요 원인과 해법

'당뇨대란'이 공공연하게 제기될 만큼 심각한 현대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Ⅱ형당뇨'에 대하여는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으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당뇨는 크게 'Ⅰ형당뇨(일명 소아당뇨)'와 'Ⅱ형당뇨(일명 성인당뇨)'로 구분됩니다.

형당뇨는 대개 췌장 기능의 이상에 의하여 인슐린의 분비가 없거나 적은 경우를 말하며, 형당뇨는 인슐린에 대한 세포막 저항(인슐린저항성- 형당뇨 대부분의 원인)이나 췌장기능이상 외의 인슐린 분비 부족 등의 경우를 말합니다.

 

Ⅱ형당뇨를 알아 볼까요?

'인슐린저항'이 무슨 말인가요?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며 포도당을 유도, 세포막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포막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용체'가 있는데, 그 중 '인슐린수용체'가 인슐린에 반응하여 인슐린에 의해 유도된 포도당을 세포막 내부로 통과시켜 줍니다.

그러나 인슐린수용체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고 인슐린에 대한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 인슐린에 유도된 당은 세포막을 통과할 수 없게 됩니다.

 

포도당이 왜 세포막 안으로 들어 가야 할까요?

음식을 통해 섭취된 탄수화물이 대사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변환됩니다. 포도당은 세포 내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로 운반되어 'ATP(아데노신3인산)'의 생산에 기여하는데, 이 ATP는 세포의 생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1차 에너지원으로 작용합니다. 세포가 자동차라면 휘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당뇨의 증상으로 '권태'와 '무기력감'이 생기는 이유를 아시겠죠?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Ⅱ형당뇨, 전체 당뇨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슐린저항성당뇨'의 원인은 인슐린이나 당분의 문제가 아니라 세포막(수용체)의 문제였군요.

그렇다면 왜? 세포막(수용체)은 인슐린과 반응을 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세포막 산화

세포막은 '지방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성분과 결합한 '인지질'구조입니다.

이 세포막에는 다양한 수용체가 있어서 각종 인체내 물질들과 '화학반응'하여 '세포막공'을 열거나 닫는 일을 합니다. 수문장 같은 역할이지요.

그러나 이 세포막(수용체)이 화학적으로 변성되어 수용체가 원래의 성질을 잃고 제대로 반응하지 않음으로써 세포의 생명활동이 위축되는 것입니다.

세포막 변성의 가장 큰 이유는 '활성산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잡한 것 같지요?

당뇨-포도당-인슐린-세포막-수용체-미토콘드리아-ATP(아데노신3인산)-활성산소…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매우 단순합니다.

"세포 수문장이 일을 못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저항성당뇨'입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 속에서 부산물로 만들어집니다.

"산소가 미쳐서 날뛰는 것(활성화)이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상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할성산소가 세포막에 붙게 되면 즉시 '세포막 산화'가 일어납니다. 말하자면 세포막에 '녹이 스는 것'입니다.

'세포막산화'가 왜 문제일까요? 녹슨 세포막은 왜 기능을 하지 못할까요?

     H₂0 =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 = = "안 먹으면 죽는다"

    H₂O₂= 수소원자 2개에 산소 원자 2개 = 과산화수소 = "먹으면 죽는다"

단지 산소(활성산소) 한 개가 더 붙어 있을 뿐인데 성질은 완전히 바뀝니다. 바로 이 것이 '산화'이며' 세포막이 산화되는 것이 '인슐린저항성-Ⅱ형당뇨'의 주요 원인인 것입니다.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막이 산화되어 인슐린수용체가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포도당이 세포 내부로 들어가 소비될 수 없는 것'

숨을 쉬는 한, 활성산소는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세포 내부에서는 이렇게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물질도 만들어 냅니다. 세포 내의 소기관인 '소포체'가 바로 그 '항산화물질'인 'SOD(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를 만들어서 청소를 합니다.

"문제는 SOD 보다 더 많은 활성산소가 생길 때입니다."

할성산소는 호흡, 스트레스, 산화물 흡입 도는 섭취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또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일종의 '독성물질'입니다.

Ⅱ형당뇨의 해결책으로 '식이요법'이 권장되는 이유를 아시겠죠?

이 '식이요법'에 등장하는 식재료는 대부분 '항산화작용'이 큰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Ⅱ형당뇨의 1차 해법은 항산화' 입니다.

물론 혈당 수치가 과도하게 높다면 우선 이 혈당을 낮추는 응급요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운동 역시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꾸준한 '항산화'로 산화된 세포막을 환원시켜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Ⅱ형당뇨의 대책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세포막 산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와 '항산화요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사이트

보건복지부지정

2형당뇨 임상연구센터

 

당뇨병 500만명 시대

당뇨대란 목전에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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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당뇨 상식 – 당뇨의 주요 원인과 대응 (1)

당뇨에 관한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당뇨의 심각성에 비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는 '정보의 문제'입니다.

둘째는 당뇨를 병증으로 생각하고 특별한 약이나 치료법으로 짧은 기간에 치료할 수 있다는 '대응의 문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잘못 알려진 당뇨 상식'과 '알아야 될 당뇨 상식'을 간단하게 살펴 보기로 합니다.

당뇨는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당분이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의 당은 설탕이 아니라 '포도당'을 의미합니다. (주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포도당과 지방으로 변환된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은 섭취된 당분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체내, 즉 혈액 중에 정상 보다 많은 양의 포도당이 섞여 있는 것이지요.

이 '사용되지 않은 당'을 신장에서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당뇨(糖尿)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공복 혈당 정상참고치

100 mg/dL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정상참고치

140 mg/dL 미만

전체 국민의 25% 이상 이 당뇨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발표를 보면 우리의 생활 속에 당뇨가 얼마나 폭넓게 침투해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당뇨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급속한 증가는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보건학적 문제로 2000년도에 1억 5천만 명이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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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심혈관 : 심근경색, 협심증, 관상동맥질환 등

뇌혈관 : 뇌경색, 뇌출혈 등

신장 : 만성신부전

눈 : 망막출혈, 백내장, 녹내장 등

발 : 족부궤양 등

말초신경 : 저린감, 무딘감, 통증, 감각이상 등

자율신경 : 위장기능 부전, 배뇨기능 장애 등

(출처 :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흔히 당뇨라고 부르지만 당뇨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Ⅰ형당뇨, 또는 소아당뇨'라고 부르는 것으로써, 주로 췌장기능의 이상으로 인슐린 분비의 문제가 당뇨를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Ⅱ형당뇨, 또는 성인당뇨'라고 하며, ''Ⅰ형당뇨' 원인 이외의 원인으로 당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 글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다 나열할 수는 없습니다.

그 만큼 복잡하고 전문적인 신진대사 매카니즘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만 기억하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형당뇨'는 인슐린 조절에 의해서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형당뇨'는 항산화 식생활 및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점입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꾸준한 노력으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잘못 알려진 당뇨상식

당뇨병 환자가 정말 많아졌다. 집안일 때문에 친척들이 모여 이야기 하다 보면 우연히 당뇨병이 화제에 오를 때가 많다. 집안에 혈당측정기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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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당뇨상식,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7가지는? -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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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잘못 알려진 당뇨 상식 – 당뇨의 주요 원인과 대응 (2)]에서는 당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Ⅱ형당뇨'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그 원인과 해법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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