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무시, 명분무시, 민의무시
'한일 위안부협상' 들끓는 여론.. 외신까지 문제점 지적, 정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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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협상이 타결된 직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을 청와대로 불러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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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가 1970년 12월 폴란드 바르샤바의 유대인 게토 추모비 앞에 무릎을 꿇고 나치의 손에 잔혹하게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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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적 해결' 조항 놓고 "불법, 부도덕한 조항" 지적
위안부 문제 합의로 소녀상 이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30일 대전 서구 평화의 소녀상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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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위안부 할머니 "88세, 활동하기 좋은 나이"
1211차 위안부 정기 수요시위에 1000여 명 참석, 위안부 투쟁 다시 시작
일본대사관을 향한 외침.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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