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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세월호’와 함께 침몰하는 상식과 사회정의 '세월호'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거울 '전원구조'로 시작된 몰상식, '특조위 활동 강제종료'로 화룡정점 세월호 참사는 '전원구조'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4년 4월16일, KBS를 비롯한 공중파를 비롯한 신문과 종편, 인터넷 매체까지 대한민국 언론 대부분이 '전원구조'를 타이틀로 기사를 쏟아 냈다. 유독 노컷뉴스가 CNN과 BBC의 뉴스, 목포해경의 말을 인용하며 사실에 근접한 보도를 하고 있었다. (기사참조 ▶CBS노컷뉴스 [여객선 침몰] 주요 외신 "학생들 태운 韓 여객선 침몰" 속보) 전대미문의 오보사태 이후 세월호 참사는 끝을 모를 거짓과 왜곡, 축소 발표로 인하여 무엇이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를 '요지경' 같은 상황이 되고 말았다. 현장 구조작업에 참여한 민간잠수사들과 해양구조.. 더보기
관권선거, 세월호, 국정원해킹, 친일역사교과서, 위안부, 김일성외삼촌 훈장.. 이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 정부와 새누리의 '조직적 은폐' 끝까지 벽만 쌓은 여당…'세월호 특조위' 종료 ㆍ오늘 만료시한…여야, 기한 연장 이견에 진상규명 '발목' ㆍ여 "야, 대통령 행적 제외 조건 허위사실 말해 협상 곤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30일 정부가 통지한 '활동 만료 시한'을 맞는다. 하루 앞둔 29일에도 여야는 특조위 활동기한을 두고 평행선만 달렸고, 유족들은 거리에서 진상규명을 외쳤다. 세월호 참사 후 805일, 세월호특별법 시행 후 545일 동안 조직적 '태업'에 가까울 만큼 진상규명에 소극적인 정부·여당과 쪼개진 여론 속에 세월호 진실이 갇히는 현상이 반복된 것이다. 특조위 출범부터 '강제 종료'까지 1년6개월간 가장 큰 벽은 사실상 정부·여당이었다. 갈등의 전조는 출범 때부터 나왔다.. 더보기
세월호 2차 청문회-1 ‘공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개최 공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서울 YWCA에서 제1차 청문회를 개최한데 이어 개최되는 2차 청문회입니다. ○ 명칭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일시 : 2016년 3월 28일(월) 09:30 ~ 29일(화) 18:00 ○ 장소 :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 주제 : 4·16세월호참사의 원인 및 관련 법령․제도적 문제 규명 ① 침몰 원인 및 선원 조치의 문제점② 선박 도입 및 운영 과정 문제점③ 침몰 후 선체 관리 및 인양 ※ 붙임 : '첨부파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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