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경영, 어떻게 이노베이션 해야 하는가?

 

업의 역사

 

 

앞서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이 시대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첫째 경제구조의 필연적인 과정으로서 '장기불황' 국면이라는 것과

둘째 지식정보화 시대로 진입한 즈음에 스마트 폰(아이폰)의 과감한 도전에 힘입어 SNS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혁명이 일어 나고 있으며,

셋째 장기불황 국면에서도 온라인 쇼핑, SNS마케팅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시장상황을 통해서도 다시 확인하였다.

온라인 쇼핑, 특히 모바일 쇼핑과 콘텐츠 시장은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하며 급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황을 극복하는 전략

 

장기불황과 온라인 마켓

 

 

불황에 취약한 아이템

 

불황기에는 소비심리가 위축되기 때문에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소비부터 억제, 축소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당장 소비하지 않아도 생활에 크게 불편을 겪지 않는 오락과 여행 및 문화 컨텐츠, 고가품과 고급 외식 등이 대표적인 소비 억제 대상이다.

불황이 장기화되면 의류, 미용 용품, 학원, 중급 외식 등과 심지어는 각종 생활 소비재까지 소비 억제 대상에 포함된다.

 

불황에 강한 아이템

 

불황에 강한 아이템이란 원칙적으로 있을 수 없다. 불황은 모든 소비심리를 경색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교적 나은 아이템', '불황에도 견뎌낼 수 있는 아이템'을 꼽을 수는 있다.

 

'할인'과 '저가', 그리고 중고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매우 높은 교육열' 덕분에 '입시와 교육' 관련 아이템도 비교적 불황에 강한 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할인'과 '저가'라는 대전제는 적용된다. 다시 말해서 학원을 예로 든다면, 학원은 계속 다니더라도 수강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원을 찾는다는 말이다.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 시장은 연간 15% 이상의 꾸준한 증가율을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다. 불경기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 같은 성장세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기 보다는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SNS 마케팅

 

SNS (활용) 마케팅은 SNS를 통해 웹 사이트 트래픽이나 소비자의 주의를 끌고자 하는 마케팅 방식, 과정 및 전략을 의미하는데,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라고도 불리운다.

SNS 마케팅은 특히 '알리기', 즉 광고나 홍보 등의 영역에서 탁월한 기능과 효과가 돋보이는 분야다. 여기에서 탁월한 기능과 효과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비용(금전과 시간) 대비 효율성을 말한다.

 

 

블루오션 (Blue Ocean)

 

불황기의 창업•경영전략

 

 

시대의 흐름과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객관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향후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하는지에 대한 윤곽이 뚜렷해 졌다.

 

창업이노베이션 아이템 선택

 

할인•저가•중고•교육 • 사물인터넷 • 생명공학 미시물리학 아이템

 

창업이노베이션 판매방식 선택

 

온라인 쇼핑 모바일 쇼핑

 

창업 이노베이션 판촉(광고)방식 선택

 

SNS 마케팅•바이럴 마케팅(Viral - Marketing)

 

장기불황의 경기 침체와 산업구조의 진화라는 이중 요인에 의하여 해마다 최악의 실업률을 경신하고 있는 국면에서 창업자와 경영자 및 마케팅 책임자가 선택해야 하는 아이템과 판매방식, 그리고 판매를 위한 광고방식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개략적으로 살펴 보았다.

 

창업 또는 경영 상황은 개별적으로 모두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펴 본 것은 정리 및 파악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복잡하고 다양한 경제와 시장 상황을 가능한 한 단순화 시켰기 때문에 실제 창업과 경영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세밀한 관찰과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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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판매(창업)를 시작하기 전에

 

판매는 가망고객의 주의를 집중시켜 구매를 결정하게 하는 과정이다.

여기에서, '가망고객'이란 누구인가? 바로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일상적으로 반복해서 구매하는 상품의 경우라도 더 싸고 더 품질이 좋고 사후관리가 더 좋은 경우라면, 다시 말하자면 경쟁력이 있다면 구매처를 바꿀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에 있어서는 먼저 팔고자 하는 아이템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타겟(target) 설정

 

 

 

타겟 설정은 가망고객이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타겟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템의 특성을 분석해야 한다.

 

종이컵 타겟 설정의 예

 

종이컵의 특성

① 1회용이다.

② 세척 등 뒷정리가 없어 편리하다.

③ 도난•파손의 부담이 적다.

④ 사용 후 폐기하므로 운반 등의 부담이 적다.

 

종이컵이 필요한 사람 또는 장소

① 야유회 등 야외 모임

② 세미나, 강연회 등 행사

③ 스포츠 경기 및 공연장

④ 건설, 제조 현장

⑤ 일반 컵을 구비하거나 세척하기 어려운 업소 또는 가정

 

종이컵 가망고객

① 야유회 등 야외 모임의 주최자 또는 비품 담당자

② 세미나, 강연회 등 행사 staff 또는 행사장 운영자

③ 선수 또는 선수단 비품 담당자, 공연 비품 담당자 및 경기장 인근 점포 운영자

④ 현장 비품 담당자(총무)

⑤ 미용실, 목욕탕, 커피 등 식후 음료를 제공하는 음식점, 손에 물 묻히기 싫어하는 주부 등

 

타겟설정 후 행동 – 접촉(approach)

 

 

 

타겟이 설정되고 나면 접촉(approach=promotion)을 시도한다.

전통적인 접촉방식으로는 방문전화(Tele-marketing)서면(Direct-mail=DM) 접촉 등이 있다.

어떤 경우에나 효율성이 전제되므로 접촉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 효과 측면에서 보다 더 효율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세기 말부터 빠른 속도로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접촉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주로 온라인(On-Line)을 통한 접촉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을 통한 접촉과 '알리기'는 효율성 측면에서 기존의 방식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매 요인 결정

 

구매 요인이란 특히 경쟁업체(상품)에 비해 유리한 구매 조건을 말한다.

가격, 품질, 사후관리(예를 들자면 사용한 종이컵 수거, 반품 및 교환 등) 조건이 경쟁업체 또는 경쟁 아이템과 비교 우위에 있을수록 좋다.

대부분 품질이나 가격이 평준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알리기 (광고•홍보)

 

 

 

판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바로 '알리는 것'이다.

구매 요인과 타겟을 제대로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가망고객에게 알리지 못한다면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부분의 제조 및 판매 업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기업 또는 판매자의 성패를 가름하는 것이 바로 '알리는 것',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광고 최적화

 

하지만 광고라고 해서 무조건 알리는 것 만이 답은 아니다.

설정된 타겟에게 정확하게 선별적으로 알리는 것이 모든 광고의 최우선 과제다.

같은 비용과 시간에 팔고자 하는 아이템, 알리고자 하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가망고객'에게 더 많이 알리는 것이야 말로 '광고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알리는 방식도 온라인(On-Line)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접촉과 정보공유는 이미 이 시대의 일상 처럼 되어 있다.

종이 신문을 잘 읽지 않는다. 특히 10대~40대는 거의 읽지 않는다. 공공장소나 지하철의 풍속이 달라진 것은 이미 오래 전이다.

신문이나 책을 읽던 과거의 모습은 찾아 보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광경이 바로 이 시대의 풍속인 것이다.

온라인, 스마트폰, SNS..

비즈니스와 마케팅, 광고의 지향점이 어디에 있는지는 불을 보듯이 명확하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이 시대는 '지식정보화시대'다. 아이폰3S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은 휴대폰을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닌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혁명'의 매개체로 탈바꿈시켰다. 인류는 지금 정보화혁명의 과정에 있는 것이다.

 

광고란 '알리는 것'

 

3M의 강화유리 광고

 

 

알리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려야 한다. 그리고 필요성과 효용성이 알려져야 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한다.

 

반복적으로 계속 알리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

 

광고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인 광고 방법으로는 매체(media)광고구전(viral)광고를 들 수 있다.

 

 

구전광고(口傳廣告)
Word-of-mouth marketing 또는 Viral Marketing

 

입소문에서 바이럴까지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 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는 효과를 광고에 응용하는 것이 바로 구전(口傳)광고, 바이럴 마케팅이다.

매체광고이더라도 뛰어난 광고일수록 이 바이럴의 효과를 고려해서 구상되고 제작된다. 말하자면 모든 광고는 결국 '입소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입소문 마케팅'과 비슷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른 것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 나가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개인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SNS 바이럴 마케팅

 

 

인터넷과 SNS가 발달하면서 많은 개인미디어들이 생겨 났다.

 

우리나라에만 특화된 네이버의 라이브러리형 운영 덕분에 생겨난 '블로그를 통한 개인미디어 활동'이 각종 SNS 플랫폼을 타고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페이스북의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기존과는 완전이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의 파급력과 SNS의 미디어적 성격을 융•복합 및 응용하는 것

 

 

SNS는 미디어 특성•교류 특성으로 구분

 

SNS의 특성별 구분

 

 

바이럴마케팅 예 (블로그)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미디어 형 SNS채널인 블로그에 정보를 축적하고 이 정보들을 각 SNS 플랫폼으로 분산(공유)시킨다.

블로그는 글과 그림, 동영상까지 포함하는,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상세한 정보를 수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카테고리 설정 및 분류를 통해 수록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의 큰 장점이다.

 

 

바이럴마케팅 예 (facebook)

 

facebook을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페이스북은 실명제와 1인 1계정(개인계정)을 특징으로 한다.

즉, 정보 제공자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서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특히 광고는 매우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크게 개인계정그룹계정페이지계정광고계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계정 가운데 페이지계정은 비즈니스용 계정으로 특화되어 있다.

특히 광고계정은 페이스북 특유의 '개인계정 실명 사용'이라는 신뢰성으로 인하여 매우 높은 광고 효율성을 증명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인사이트 픽셀' 서비스가 이와 유사한 구글의 '애널리틱스'에 비해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호평을 받는 이유는 바로 '실명사용으로 인한 광고 타겟의 신뢰성'에 있다.

(애널리틱스와 인사이트 픽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른 글에서 하기로 합니다.)

 

 

바이럴마케팅 예 (YouTube)

 

YouTube 기반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유튜브는 동영상을 제작게시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글과 이미지가 시각적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면, 동영상은 시각과 청각을 모두 설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우 설득력이 높은 정보다.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고 불법적이거나 공서양속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다면 동영상의 내용과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유튜브에서는 동영상에 텍스트+이미지 혼합의 삽입형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된 동영상에 광고가 삽입되며 게시자는 동영상 시청자가 본 광고물의 시간에 따라 광고비를 일부 공유하게 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노출 시간에 따라 광고비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광고효과 대비 비용 면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광고로 알려져 있다.

 

주목 받을 만한 영상물 하나로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되거나 거액의 광고료 수입을 챙기는 사례가 다수 있다.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매우 유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공감댓글공유가 관건

 

공감(좋아요)∙댓글∙공유가 바이럴 마케팅의 관건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를 전달 받는 사람의 자발적인 '정보공유(=확산)'를 근간으로 한다. 다시 말하자면, 정보제공자와의 친밀도와 호감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각 SNS 채널의 기능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정보를 보고 자발적으로 확산시켜 주는 것(=정보 공유)이 더욱 중요하다.

SNS에서 호감도와 친밀도를 높여 주는 수단으로는 공감(좋아요)댓글공유가 일반적이다. 내 정보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면, 다시 말해서 바이럴 마케팅을 원한다면, 다른 이들의 게시물과 행동에 대해서 부지런히 호감과 친밀감(공감댓글공유)을 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어야 받는다(Give and Take)"는 말은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유효하다.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4 '지식정보화 시대의 블루오션(Blu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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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 속에서도 온라인 쇼핑은 높은 성장률 지속

 

국내 소매시장 현황

 

2016년 상반기 소매 판매액은 전년도 반기 매출액인 187,689,089에 비해 1.7%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최근 10년 간의 소매 매출액 증가율 평균에 밑도는 수치→경기하락)

이에 반하여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연 평균 15%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어서 판매 및 구매형태의 변화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2016년 상반기 국내 소매업태별 판매액

 

 

 

온라인 쇼핑(인터넷 쇼핑과 모바일 쇼핑) 매출액 변화

 

 

 

2016년 7월 현재의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전년도인 2015년 7월에 비해 약 17.4%가 증가한 5,565,609,000,000원(오조오천육백오십육억구백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같은 기간의 국내 소매시장 매출액 증가율인 1.7%를 약 10배 가량 상회하는 성장률 수치로써 판매 및 구매 패턴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온라인쇼핑몰의 종류 및 특징

 

온라인 쇼핑몰은 그 운영형태 및 상품 입점과 판매 방식에 다라 크게 네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어 진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쇼핑 매출액의 70% 이상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나오고 있다.

온라인 쇼핀의 초기인 2000년~2010년 까지는 소셜커머스가 주도하던 온라인 쇼핑 시장이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의 헛점이 노출되면서 천문학적인 누적적자를 기록, 결국 오픈마켓형 쇼핑몰을 벤치마킹하는 등 이노베이션 중에 있다.

 

일반(종합)쇼핑몰 (Basic Shopping Mall)

• 공급자 혹은 판매자가 직접 구축, 운영하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상품을 입점 및 판매하는 쇼핑몰 (CJ몰, 롯데몰, E마트몰 등)

 

▶ 폐쇄몰(복지몰)•전문몰(B2B 몰)

• 폐쇄몰 : 기업체 또는 단체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 (이지웰페어, 에스티게이트복지몰, 한국노총복지몰, 파미웰 등)

• 전문몰 : 산업용품, 공구, 원자재, 의료기기, 부품 등 주로 기업과 전문가 수요의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 오픈마켓(Open Market)

• 일반 쇼핑몰의 유형 가운데서 운영자가 쇼핑몰을 구축, 운영하고 공급자(판매자)가 자기 책임 하에 개별적/독립적으로 상품을 입점 및 판매하는 쇼핑몰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팜, 인터파크, 알리바바, 이베이 등)

 

▶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 일종의 할인쿠폰 공동구매 웹사이트로서 소셜미디어와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오픈마켓(Open Market)

 

오픈마켓은 개인 또는 소규모 업체가 온라인 상에서 직접 상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다. 즉, 개인이나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장터'를 제공하는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을 말한다.

오픈마켓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거래가 발생할 때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올린다. 오픈마켓의 대표적인 국내 사이트로는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있다.

 

오픈마켓 운영방식

 

 

 

오픈마켓(Open-market) 현황

 

2015년 12월 현재 오픈마켓에 상품을 입점, 판매하는 판매자는 약 395,0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오픈마켓에 등록(입점)된 상품 수 또한 1억 3천만 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오픈마켓형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커머스 시장을 잠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오픈마켓에 입점, 판매를 담당하는 판매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수지 악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거나 도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활동 판매자 및 등록 상품 수 (2015년 현재)

 

 

 

국내 오픈마켓 거래액 추이 및 시장점유 현황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빅3 비교

 

 

 

오픈마켓 판매자 창업과정 및 장단점

 

 

 

소셜커머스(Social-commerce) 현황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와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대표적인 형태는 공동구매형으로 일정 인원 이상이 구매를 해야 혜택이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홍보한다.(이용자의 자발적 정보공유)

 

상품뿐 아니라 레스토랑 이용 쿠폰 및 콘도 이용권, 공연티켓,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상에서 하루 동안 30~50% 정도의 비교적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쿠폰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만을 게재하는 소셜링크형, 소비자의 구매ㆍ평가ㆍ리뷰 등 소비자의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결합한 소셜웹형,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대 연결시킨 오프라인 연동형 등이 있다

 

원래 소셜커머스의 원조는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그루폰(Groupon)으로, 이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서비스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회사다. 그루폰은 2008년 11월 출범해 2년도 되지 않았지만 기업가치가 13억 5,000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커머스 운영 방식

 

 

 

소셜커머스의 문제점

 

소셜커머스는 사업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구조다. 오픈마켓과 달리 딜하는(입점하는) 모든 상품을 직접 검증하고 유치해야만 하는 소셜커머스는 MD 인력을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

또한 상품을 미리 매입, 재고를 확보해야만 하는 것도 부담이다. 소셜커머스는 항상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태, 즉 공급과잉의 상태에 놓여진다.

 

소셜커머스 운영방식의 변화(이노베이션)

 

소셜커머스의 구조적 한계인 인력∙재고 부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쿠팡과 티몬은 오픈마켓 사업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쿠팡이 본격적으로 도입, 확대하고 있는 '아이템 마켓'은 오픈마켓의 일종이다.

MD가 상품을 선별하고 관리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판매자가 쿠팡에 직접 상품을 업로드하고 가격을 설정하는 형태다.

 

티몬도 '관리형 마켓 플레이스(MMP)'를 도입하고 있다.

MD 역할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인력 감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소셜커머스의 문제점과 극복 대안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3 '사업의 알파와 오메가, 판매'

 

 

 

이름 걸고 얼굴 걸고안들이고 '페마켓' 에서 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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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려면 먼저 물 흐름을 알아야만 한다

 

창업자와 기획자 또는 경영자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뱃사공이 강을 건너기 전에 물의 흐름을 먼저 살피고 어부도 그물을 던지기 전에 먼저 물의 흐름, 즉 '물 때'를 보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과 같다.

'창업과 이노베이션' 시리즈에서는 먼저 시대상황과 유통시장의 개략적인 흐름을 살피면서 틈새를 찾고 기회를 발견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좋은 의견들의 제안∙토론과 공유를 기대하며..

 

 

영상 : KBS뉴스 '청년창업매장 1년만에 절반 이상 폐업'

 

 

시대의 흐름

 

장기불황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자본주의 경제가 시장의 자유를 근간으로 하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이후로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필연적 문제인 '공급과잉'과 미국 주도의 '금융과잉'의 문제점이 노출된 상태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까지 겹치면서 세계 경제는 전반적인 장기불황 국면을 맞고 있다.

 

청년 체감실업률 34.2%

 

2016년 초 정부는 청년 실업률을 8%로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에 대해 경제계와 노동계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라고 불신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현대경제연구원은 2016년 8월에 '청년 실업체감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가 사용한 '보조지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보조지표 확장을 제안했다.

청년실업은 현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미래 경제에 대한 전망을 더욱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업을 확대하고 안정시키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었다.

 

영상 : JTBC 팩트체크 '청년실업률'

 

 

통신 기반의 지식•정보화 사회

 

정보란 가치 있는 지식을 말하며 정보화는 지식의 이동, 공유를 의미한다.

지식의 주체는 사람이므로 정보화는 사람 간의 교류, 다시 말하자면 '가치 있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는 지식정보화 혁명의 시기다.

컴퓨팅시스템의 등장으로 인간의 지식 영역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 왔다. 기억과 기록에 의존하던 지식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연산하게 됨으로써 '두뇌영역의 무한확장이 가능한 지식혁명'이 일어났다.

통신수단의 발달은 인간의 교류, 즉 정보화를 급속도로 진전시켰고 20세기 말에 등장한 인터넷은 인류의 지식을 실시간에 교류(정보화)할 수 있는 정보화 혁명을 일으켰다.

 

PC 웹에서 모바일 앱으로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스마트폰은 인류의 생활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휴대폰은 더 이상 이동통신 수단 뿐만이 아니라 이동하는 컴퓨터와 미디어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기존 유선인터넷의 장점인 '시간적 제약의 탈피'에 '공간적 제약의 탈피'까지 가능해짐으로써 진정한 정보화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스마트 폰을 통해 인간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화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유통시장의 흐름

 

국내 소매업태별 판매액

 

 

 

구매 패턴 변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소비자의 구매패턴 역시 기존의 시장(재래시장)에서 마켓(쇼핑몰)을 거쳐 온라인 쇼핑몰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연평균 15%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판매 매체별 거래 증감액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몰 역시 큰 틀에서 '백화점 식' 쇼핑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거래주체 및 형태에 따라서는 B to C, B to B, C to C 등으로 불리어 지기도 한다.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개인과 개인 간의 교류 및 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으며, 특히 이런 특성을 P to P 라고 부르기도 한다. P to P 거래는 소규모의 직거래부터 대형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개인 판매자들의 판매가 활성화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 6월 기준 온라인쇼핑 동향

 

 

 

소셜네트워크

 

SNS란 Social Network Service, 즉 '사회 관계망 서비스'의 약칭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가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으며 SNS가 기존의 기간 미디어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광고•홍보•전달 매체의 대체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은 불특정 개인의 행동 예측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마케팅 영역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SNS

 

 

 

국내 SNS이용자 현황

 

 

 

성별연령별 국내 SNS이용자 현황

 

 

 

성비연령비별 국내 SNS이용자 현황

 

 

 

 

※ 다음에 이어질 글 : 창업과 이노베이션 2 '유통시장 현황' 및 '온라인 쇼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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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수익'에는 적극적인 수익소극적인 수익이 있다.

적극적인 수익이란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고 소극적인 수익은 써야 할 돈을 안 쓰거나 적게 쓰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돈을 버는 것'입니다.

 

돈을 번다

 

돈버는 법 ① 돈벌이와 낚시

 

낚시에도 방법이 있다.

보통의 경우는 고기가 잘 나올 만한 곳을 물색한 후에 미끼를 던집니다.

이 정도만 해도 아주 초보는 아니지요. 하지만 날씨와 온도와 바람과 물살 등 다양한 환경에 의해 고기는 움직임을 달리 합니다.

고기를 잘 잡는 고수는 먼저 멀찌감치에 서서 고기가 다니는 것을 관찰한 다음에 고기가 몰려 '다니는 길'에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전문적으로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는 '어군탐지기'라는 첨단 장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낚시꾼이 고기를 더 많이, 더 쉽게 잡을 것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돈벌이도 낚시와 비슷하다.

대부분이 돈이 흐르는 실체를 확인하지 않고 통상적인 정보나 감각으로 투자를 한다. 드물게 돈이라는 고기가 물어 주기도 하지만 이 경우의 '실패하지 않는 확률'은 평균 5% 이하에 그칩니다.

경제라는 물에서 헤엄치는 돈(소비)이라는 고기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고기들이 다니는 길목에 낚시던 그물이던 던져 보세요.

5%도 안되었던 돈버는 확률이 훌쩍 뛰어 오르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돈버는 법 ② 경제의 물에서 돈을 낚는 법

 

물 (호수, 강, 바다)

 

 

물(시장)을 결정한다.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의 업종(물) 있다. 장비와 경험에 따라 낚시 장소가 달라지듯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물(업종=시장)을 선택합니다.

 

고기들의 움직임

 

 

시장흐름(소비 트랜드)를 읽는다.

먼저 어종(소비그룹=성별, 연령대별, 소득수준별)을 파악합니다.

움직임(국내와 해외의 최소 직전 3년 이상의 추세)을 봅니다.

고기들의 이동로(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 예측)를 파악합니다

(예 : 휴대폰 유통시장에서의 소비트랜드는 초기에 중산층 이상의 대기업 또는 단체의 간부나 사업가 중심으로 이동통신 기능 위주로 이용되다가 일반 직장인으로 확산되었고 지금은 10~20대의 복합기능 이용 패턴이 전체적인 상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결정하는 주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유통시장이라는 물에서 고기들을 낚는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되겠는가? 이 변화에 대해서는 이미 미래학자들 사이에서 1990년대부터 의미있는 예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낚시 도구

 

 

트랜드에 접목될 기술이나 상품 또는 서비스를 찾는다.

(예 : 수도권 유통시장에서 30~40대 20~30평형대 아파트 거주자 중 여성에게 적합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동차, 보험, 헬스, 여행, 육아, 골프.. 자동차라면 어떤 자동차를 선호할까요?..)

 

미끼

 

 

소비자 소비 패턴에 대입하여 투자 방식을 결정한다.

(예 : 소비패턴이란 '고기들의 움직임', 말하자면 트랜드이며, 개별 고기들의 움직임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10대 청소년이 휴대폰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 및 색깔 같은 것을 말합니다.)

투자방식이란 창업, 투(융)자, 실무(영업직 기타) 등 미끼의 종류를 정하고 던지는 것을 말합니다.

 

집중

 

 

투자는 자금, 인력, 시간, 기타 경제가치 있는 모든 것을 망라하는 개념이다.

낚시가 시작되면 집중적으로 포인트(Point=미끼를 던지는 시점과 지점)를 공략해야 한다. '낚시'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입니다.

"여기에 맛있는 미끼가 있다"는 것이 고기들에게 알려질 때 까지 계속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미끼가 쌓이고 맛있는 냄새가 더 진하고 넓게 퍼지기 시작하면 인근을 지나던 고기가 '입질'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변수(變數)'가 등장하기 합니다. 운칠기삼(運七氣三) 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입니다.

 

관리(財테크)

 

안쓰거나 적게 쓴다

 

잡은 고기는 죽거나 도망가지 못하게 관리한다.

돈을 버는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고 누구라도 벌 수 있는 것이 돈이다. 하지만 번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쉽게 빈털터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잡은 고기를 관리하는 법을 '재테크'라고 합니다.

어부나 낚시꾼이라면 기본적인 보관법은 알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방법만 가지고 숱한 변수와 유혹으로부터 고기를 지키는 것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재테크'가 가치를 갖는 이유입니다. (필자도 이 부분에 뼈 아픈 기억이 있음)

 

 

계속해서 '실전'과 '병법(=이론)'을 접목한 '각론(各論)'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Posted by 망중한담

경제와 풍요, 그 뒤에 감춰진 것들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ㆍ분배ㆍ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 사전에 설명된 내용이다.

풍요란 흠뻑 많아서 넉넉함. 이 역시 사전의 설명이다.

경제적 풍요라는 말의 의미는 '생활에 필요한 것과 사회적 관계가 충분히 넉넉한 것'이다.

H와 M 글자가 새겨진 풍요의 뿔 [Cornes d'abondance et chiffre H et M] 자료출처 네이버

 

간단히 말해서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는 것은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불만이 없을 만큼 많다'는 뜻이다.

핵심이 무엇인가? '필요한 것들', 그리고 '불만'이다. 주관적이라는 의미다.

풍요로운 삶의 출발은 불만을 다스리는 것이다. 풍요를 누리는 것은 만족하는 것이다. 모두 욕심, 욕망과 관계가 있다.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빠져서 욕심의 본질을 발견하지 못하고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한, 인간은 끝없는 빈곤의 포로이자 욕망의 노예일 뿐이다.

대부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자의 기준이 무엇인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해야 부자인 것일까? 사회 속에서의 인간은 끊임없이 '소유'와 '과시' 사이에서 방황한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비교적이다.

'절대적 가치'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철학적 빈곤에서 비롯된 현대인의 비극은 마치 기아선상에 있는 아이의 부풀어 오른 배 같이 '굶주린 배부름'에 있다.

육신의 감각적 신호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다 보면 생각과 관념도 모두 욕망으로 변질된다. 생각은 감각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sbjnews.com

'벌면 벌린다.'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진리다. 현대 자본주의사회의 경제란 대부분이 '돈'으로 교환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 경제활동이고 경제적 풍요를 얻는 방법인 것이다.

'일을 하면 돈이 들어 온다.' 이쯤에서 경제원리를 빌어다가 써 보자. '최소 투자에 최대 효과',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는 고민해 봄직 하다.

'남들 보다 더 많이'라는 생각은 가차없이 버려야만 한다.

저 천박한 '비교'와 '과시'에 짧은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

'부'라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다 부자가 될 필요 따위도 없다. 일하는 만큼 벌고 벌리는 만큼 쓰자.

부자라는 기준에 들 만큼의 경제를 이루었다면 '사회적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자.

경제의 풍요를 풍요의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자.

돈이 많이 벌릴 때는 쓸 시간도 없다. 쓰지도 못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짧은 인생, 시간을 쏟아 붓는 것이다.

모 재벌 2세는 수조 원의 경제를 소유하고 있지만 뇌사상태인 채로 생명연장 기구에 의해 죽지도 못하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돈 많고 시간도 많은 것을 풍요라고 추측하지도 말자.

귀한 시간을 넘쳐 나는 돈을 쓰기 위해 허비하는 것은 풍요가 아닌 방탕이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번 '진짜부자' 대부분이 상상 이상의 검소한 생활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돈은 일한 만큼 벌고 벌린 만큼 쓰고 쓰는 것에 스스로에게, 그리고 사회적 인연에 감사하고 만족하자.

자료출처 뉴스1

 

감각으로 표출되는 육신의 유혹을 적절히 제어하고 의식과 무의식을 관조하면서 삶의 본질을 따라 가보자.

이 세계에 비쳐진 나의 모습이 어떤 것이고 궁극적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 애를 쓰자.

이 사회 속에서 살아 온 것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개인이 아닌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성찰해 보자.

 

 

다음 주제 : '돈을 벌려면 돈이 다니는 길목을 지켜라'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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