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정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DJ도 DJ정신도 없는 ‘인용의 오류’ 국민의당 "민주당 탈당한 김대중이 모델" 안철수 대표 "낡은 옛날 방식에 타협 못해" 김한길 사퇴는 했지만 탈당은 아직, 천정배도 "아직 아냐" 야권통합론으로 인한 국민의당의 내분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통합론을 주장하는 김한길 선임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천정배 공동 대표 역시 최고위원회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주요지역 대진표가 빠르면 주말까지 확정될 전망이어서 국민의당 내분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김한길 의원과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최고위원회에 불참해 통합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안철수 대표를 압박했다. 하지만 안철수 대표는 여전히 '통합불가'라는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 국민의당 상임 선대위원장을 사퇴한 김한길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