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후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21 반역과 용서
  2. 2017.09.19 안철수의 정체성에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2017.03.23 친일파와 회의주의 (2)

반역과 용서

분류없음 2017.10.21 14:44

반역은 유전(遺傳)되는가

 

 

 

유신정권의 기세가 극에 달했던 시절, 홍익대학교 총장이던 이항녕 박사의 법철학을 처음 읽었다. 강렬한 공감이 폭풍 처럼 밀려왔고, 이후로 사회와 도덕과 법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탐구를 계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리고 이렇게 만난 선생에 대한 공감과 동경은 극심한 회의와 갈등에 빠지게 됐다. 그에게는 그 어떤 관념도, 정의와 도덕과 법에 대한 통찰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전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일제 말기에 수년간 군수를 지내며 공출과 모병에 앞장섰던 친일파였다. 회의와 갈등은 마치 3도 화상의 우그러진 흔적처럼 선생에 대한 공감 위에 굳어졌다.

 

십여년이 지난 어느 날, 가뭄 끝의 소나기 같은 소식 한토막이 전해졌다. 이항녕 선생이 친일 이력을 공개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이다. 그것도 자신이 일제의 앞잡이 군수로 재직했던 하동군의 공식 행사장이었다는 것이다.

하동에서부터 시작된 소나기가 오래 묵어 흉물스럽게 굳어진 흉터를 대부분 씻어 버린 것 같았다.

 

친일 반역에 가담했던 당사자나 그 후손 가운데 그 사실을 고백하고 역사와 민족 앞에 사죄한 사례는 꽤 있다.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그들의 사죄에 용서를 주며, 그들의 남은 삶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운명적인 숙제가 있다.

여전히 반역의 불씨는 살아있고, 파괴된 정의가 재건되지 않았고, 신성한 권선징악의 규범은 오손된 채 아직도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통적으로 친일의 대가로 취득한 권력 및 금력(경제력) 덕택에 대부분의 친일파(후손)들은 중산층 이상의 사회적 기득권층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극일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의 몰락과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 비정상적인 국가적 비극은 아마 무력과 회유에 굴복하여 반역을 용인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권력과 금력의 세습까지 허용한 대가일 것이다.

 

역사적 사명이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방임하고 방관해서는 안될 역사적 사명이 있다.

반역을 단죄하고 정의를 재건하며 권선징악을 다시 신성한 사회윤리로 회복시켜야 할 엄중한 과업이다.

 

 

"일제강점기 군수 이상은 죄다 친일파였다"

친일 전력을 반성한 이항녕과 도주한 박춘금

 

 

 

'일제 앞잡이' 눈물로 반성하다

 

1991 7 10일 경남 하동초등학교 강당.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단상에 오른 이항녕 전 홍익대 총장은 침통한 어조로 말을 꺼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부터 50년 전인 1941년 하동군수로 부임해 1년간 재직한 적이 있습니다. 사과한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그 당시 공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죽창을 들고 다니면서 군민들을 괴롭혔던 사실을 사과드립니다. 저는 하동군수로 1, 창녕군수로 3년간 있었는데 그때는 징용·징병·학병을 보내기 위한 일을 했습니다. 그때 그렇게 집을 떠나야 했던 분들 가운데 목숨을 잃은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일본의 앞잡이로서 그런 일을 저질렀던 나쁜 죄인이었습니다."

 

이 참회는 한국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몰고 왔다. 수천 수만의 친일파 가운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반성한 이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대다수 친일파들은 전력을 숨기거나 심지어는 "내가 무슨 나쁜 일을 저질렀나?" 하며 오리발을 내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후략)

▶CBS뉴스 기사 원문보기

 

 

▷친일 고백사죄 관련 보도

“조상 친일행위 사죄” 용기낸 후손들

"부친의 '친일 죄과' 민족 앞에 사죄" - 파인 김동환 3 김영식씨

친일파 후손의 사죄

유용 서울시의원 '친일조상 27명' 반민족행위 사죄

‘고향의 봄’ 이원수 유족 “아버지 친일행위 공식사죄”

‘친일’을 반성하고 사죄한 사람들                                               

시인 정지용/김동환, 친일 사죄

한국교회 친일행위 사죄, 일본 천주교회에서 배워야

선배 문인들의 친일행각을 사죄합니다

"친일, 나의 더러운 욕망을 저주한다"

 

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 그림자

친일인명사전 

Posted by 망중한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철수본색, 허언(虛言)과 조작(造作)

 

 

 

표리부동(表裏不同) 이율배반(二律背反)

정체성 유감. 

 

 

 

국민의당이 소방관 수 늘리지 말자며 꺼낸 논리

 

 

 

국민의당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공무원 증원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소방관) 증원에 대해서도 "화재가 빈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반대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황주홍 의원은 4 "(공무원 증원은) 단 한 명도 안 되기 때문에 (예산을) 들어내야 한다" "당의 입장을 떠나 국가 백년지대계를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어 "예컨대 교사 수를 늘리겠다고는 하나 농촌지역에 가면 학생 수와 교사 수가 거의 같고, 소방관의 경우도 화재가 빈발하는 것이 아닌 만큼 동원체계를 정교화 ·과학화 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황 의원은 또 "공공부문 구조조정이나 역할 재배치 없이 공무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은 국가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상황 인식과 달리 소방공무원 인력 부족은 심각한 상태다.

 

지난달 16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소방공무원 정원은 44293명으로, 이 가운데 현장 인력이 3246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은 소방서·소방기관별 근무요원 배치 기준을 정해놨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 업무 과부하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

이 기준대로라면 현장활동 인력은 최소 51714명이어야 한다. 현재 상황으로는 19254명이나 부족한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소방관 1명이 국민 1579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력 부족에 격무까지 겹친 상황에서 지난해 순직한 소방관은 21, 부상당한 소방관은 1725명이나 된다.

위키트리 기사 보기

 

 

 

안철수 조작사태와 '극중주의'...새정치 실종 희석용?

 

 

 

몇 해 전, 안철수 후보가 이희호 여사를 방문해 면담한 자리였다. 그런데 문제는 대화 내용에 대해 이희호 여사 측의 양해를 전혀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관련 내용을 안철수 후보 홍보를 위한 방편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는 결코 단순 실수가 아닌, 그야말로 계획된 행태란 의구심을 지울 길 없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채, 그저 아무렇게나 일을 저지르는 극단적 이기심의 발로라 아니할 수 없다.

 

국민의당, 날로 인구 사이에 조작을 일삼는 정당으로 각인되고 있다. 심지어 당원들 사이에서조차 낯 뜨거워 도저히 말을 못하겠다는 장탄식이 흘러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안철수 전 대표의 카이스트 제자인 이유미 씨에 의한 제보조작 그리고 안철수 후보 본인이 직접 영입해 최고위원까지 역임하게 했던 이준서 씨가 그와 관련돼 구속되어 있다. 참으로 졸렬하고 유치하기 그지없는 일이 새정치를 표방했던 안철수 후보 측근에 의해 저질러졌다.

브레이크뉴스 기사 보기

 

 

 

안철수의 기대와 기회

 

 

 

…..(전략)

사람은 종종 믿어야 할 것을 믿기 보다는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실이길 바라는 것을 믿는다.

…..(중략)

국민의당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을 비난하는 근거로 삼았던 증언이 실은 조작된 사건도 마찬가지다. 경쟁에서 이기고 싶었고, 그래서 사실이길 바랐고, 그러므로 사실이어야만 했던 결과가 증언 조작이다. 국민의당이 내놓은 변처럼 캠프의 검증 실수일 수 있다.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상대 후보에게 흠이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기대가 이성적으로 제어됐다면 이번 사건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국민의당 대선캠프는 기대가 현실이 될 것 같은 기회 앞에서 정치가 가야 할 목표를 잊었던 듯 보인다.

 

어쩌면 피의자 이유미씨 개인에겐 증언 조작이 공명심이나 권력을 향한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줄 기회로 비쳤을 수 있다. 이는 이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선 기간 동안 유독 국민의당에서 유사한 일이 잦았다. 국민의 당은 안철수 후보의 이희호 여사 방문 녹취나 권양숙 여사 친척 특채 주장 등으로 몇차례 비슷한 곤욕을 치렀다. 어떤 기회가 오면 거기에 거는 기대만큼 위악적인 사건들이 터졌다. 결국 선거법 위반 범죄까지 터졌다.

…..(중략)

“기회라는 것이 사람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는 것을 아시오?”

 

본인을 위해 뛰던 캠프의 일이란 점에서, 안철수 전 후보에게 지난 대선은 어떤 기대를 품은 어떤 기회였는지 궁금하다.

투데이신문 기사 보기

 

 

 

‘안철수 딸도 조작, 네이버는 문재인 낙선을 꾸몄나

 

 

 

[9 12일 사설]

 

(1) 2017 4 12일 오전안철수 딸 재산도 실검에 있었다. 네이버의 뉴스 배열이 조작되었다. 아래에 설명한다.

 

(2) 위 이미지는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뉴스 발행 시점이 공개되어 있으니, 뚝딱 계산하면 화면 캡처 시각이 간단히 나오게 되어 있다.

 

(3) 11 9일 선거법 공소시효가 끝난다. 이후에는 검찰이 네이버 서버를 뒤질 수 없다. 그런데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법률적 조언도 있다. 서버의 내용물과 관련된 형사 사건이 발생하면 된다. 그리고 민심은 공소 시효로 입막음할 수 없다.

 

(4) 정치인 안철수를 공격하기 위한 기사가 아니다. 우리의 관심은 네이버의 대선 개입 여부이다. 결과적으로 문재인 낙선을 획책했는지 여부이다.

 

팝뉴스는 2017 4 12일 오전 네이버 뉴스의 검색 결과가 아주 이상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후략)

Popnews 기사 보기

 

 

 

안철수위안부는 우리 정부 없을 때 생긴 일”… 역사관 논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위안부는 우리 정부가 없을 때 생긴 일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안 후보는 13일 한국기자협회·SBS가 주최한 19대 대선 첫 토론회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은)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 피해를 받으셨다고 말했다. 이어이제는 우리 정부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 그분들과 소통해서 의사를 반영해서 (·일 위안부 합의를)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나온 답이다. 당시 유 후보는 안 후보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입장 변화를 집중 공격하며사드 배치가 정부간 합의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는 논리라면 한·일 위안부 합의도 존중해야한다고 반박했다.

 

TV토론이 방송된 직후 인터넷에선 안 후보의 역사관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라는 표현이 곧 임시정부를 부인하는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순간 고개를 갸우뚱했다” “역사관 인증이다” “이 발언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안철수 후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인식이 없나보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역사 인식이 저 정도라니라고 비난했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는 1919 4월 임시정부가 수립되면서 대한민국이 세워졌다고 본다. 헌법 전문에도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라고 명시돼 있다.

 

반면 일부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은 남한 단독정부가 들어선 1948 8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주장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지난해15 광복절 축사에서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안 후보는 4년 전 트위터에광복건국을 구분지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2013 8 15일 안 후보는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이다. 애국지사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후손들의 몫이며 정치의 책임이다라고 적었다.

국민일보 기사 보기

 

 

 

[Who Is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비즈니스포스트 기사 보기

 

Posted by 망중한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친일파'는 친일 민족반역자다


'친일파'를 다르게 부르자고 한다. 민족반역자, 반민족행위자, 일제 앞잡이 등등.. 그러나 '친일파' 만큼 국민 정서적으로 익숙하고 함축적인 호칭은 아직 없는 것 같다. 호칭은 바꾸자는 주장은 친일파 후손들의 교활한 여론 '물타기' 계략이다.



친~라는 표현은 보통 ~을 좋아하고 ~과 친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친일파'의 경우에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과 친한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협력하며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나라와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며 동족을 사지로 몰아 넣는데 앞장 선 민족반역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자칭 '보수'라고 하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의 조직적인 여론몰이에 의해서 '친일파' 대신 '반민족행위자' 또는 '민족반역자'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민족행위자 또는 민족반역자라는 개념은 '친일파' 보다 넓은 의미를 갖는다.

반민족행위 또는 민족반역 가운데 '친일 반민족'이나 '친일 반역' 등이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1900년대 초부터 100년 이상 사용된 '친일파'라는 호칭을 굳이 포괄적인 의미의 '민족반역자'나 '반민족행위자'로 사용하자는 주장은 이른바 교활한 '물타기' 시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친일파의 '회의주의'적 여론조작


"회의주의는 인간이성의 쉼터다. 그곳에서 이성은 이념적 방황에 대해 성찰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영구적으로 정착해 살 수는 없다. 회의주의에 굴복한다면 이성의 동요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임마누엘 칸트-



"전체 국민 중에 일제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현실적으로 친일파를 가려 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친일파 척결은 무의미한 주장이다."


"그 후손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지금에 와서 후손들까지 문제 삼는 것은 사회 통합 정신이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친일파 척결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주장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할 수도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를 뺏은 악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난치라는 이유로, 만성이라는 이유로 건드리지 말자는 궤변이다.

병의 원인은 물론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이 무작정 묻어 두자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병의 원인, 세균들만 살판 난다.

만성병은 서서히 고통과 죽음으로 이끌고 가는 병이다. 이 나라와 민족이 서서히 고통과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죽음 이전에 맞닥뜨리는 고통, 그것을 이시대의 사람들은 '헬조선'이라고 부른다.


"친일파 후손들은 벌써 2세~3세까지 내려왔다. 아무 죄도 없는 그들에게까지 선대의 죄를 묻는 것은 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가혹하다. 그러므로 친일파 척결은 이미 그 필요와 의미를 상실했다."


한 마디로 민족의 보편적 정서인 측은지심에 '회의주의'를 심어 더러운 기득권을 계속 이어가려는 간계에 불과하다.

만일 친일파 후손들이 선대의 잘못과 단절하려면 먼저 선대로부터 받은 매국의 대가, 다시말해서 부와 권력과 명예를 모두 포기하고 내 놓아야만 한다.

이익은 챙기고 불이익만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몰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민족반역, 매국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들의 유전자에서는 법과 도덕과 상식 같은 개념들이 이미 100년 이전부터 사라지고 없는 것이 분명하다.


방심하면 개돼지 꼴 못면한다.

쥐가 고양이 배려하듯이 안이하게 생각했다가는 영영 헬조선에 갇히고 만다.


Posted by 망중한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한국인 2017.03.2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치정권에 부역했던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에 처한 독일은 유럽연합을 이끄는 주체로 거듭나게 된 것을 보듯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공정국가로 인정 받으려면 친일매국행위자 후손들에게 물려준 부당특혜를 모두 회수하는 것이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이 합당한 것입니다!^~어떠한 어설픈 관용도 용인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