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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거짓말

세월호 3차 청문회 2 ‘거짓말, 왜곡, 유가족 감시’ 못된 짓 총집결 세월호를 가둔 복마전(伏魔殿), 특검으로 허물어야 • 아이들이 죽어갈 때 생중계했던 언론, 세월호 청문회는 왜 방송하지 않는가! • "고작 1% 분석…전체 TRS 조사가 '비밀의 문' 될 것" 해경의 '세월호 공기 주입'은 청와대 보고용 쇼 세월호 텅 빈 조타실에 에어포켓…대통령 보고용 '보여주기 쇼' ㆍ특조위 청문회, 해경 주파수 공용통신 녹취 파일 공개 ㆍ용량 터무니없이 작고 인체 유해 공업용…당시 거짓 발표 드러나 ㆍ청와대가 작업 장면 확인토록 위성 송출 시스템 탑재 함정 동원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가 선박 탑승객들의 생존율을 높이겠다며 실시한 에어포켓 공기주입 작업이 실제로는 대통령을 의식해 이뤄진 알맹이 없는 '청와대 보고용' 행사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더보기
없다던 123정 CCTV는 해경이 가지고 있었다 세월호 구조 경비정 CCTV 본체 찾았다 "CCTV 없다" 해경 거짓말 들통 목포해경이 지난 19일 밤늦게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박종대씨에게 보낸 공문. / 박종대씨 제공 참사 당일 해경 구조 실패 이유 밝힐 지 주목 "거짓이면 책임지겠다"…해경 관계자 허위 답변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목포해양경찰서(현 목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23정 폐쇄회로(CC)TV 본체를 해경 측이 보유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014년 4·16 참사 이후 2년여만에 추가적인 CCTV 검증 가능성이 열리면서 사고 당일 해경의 구조 실패 책임이 보존 영상을 통해 공개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지난 19일 오후 9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박수현 학생의 아버지 박종대씨(52)는 목포해경으로부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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