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 우선의 법칙(近者 優先法則)으로 적폐 척결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광장에 촛불이 켜진 후, MB 정권이 부당한 권력행사를 통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유린하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오래 전부터 이미 기획되고 정해진 일이었다.

 

정치인 이명박의 배경에는 보수라고 자칭하는 뉴라이트가 포진하고 있다. 자칭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에는 뉴라이트가 자리잡고 있다.

뉴라이트란 신 우익을 말하는데,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 대립에서 자본주의가 표면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로 나타난 일종의 극우주의이다.

신 우익은 자유시장경제, 즉 시장을 자본에 방임하는 형태의 경제체제를 주장하기 때문에 자본가 내지는 기득권 층의 극우주의, 수구체제라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일 수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보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기득권 층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가?

 

대한민국 현대사를 통해 볼 때에 일제 강점기 이후로 종전의 권력과 경제 체제는 항일 독립투쟁의 과정에서 대부분 붕괴하고 친일파 중심의 식민지 권력과 경제의 기반이 형성되었다.

 

광복 이후에도 미 군정과 이승만이 주축이 되어 친일파들의 기득권을 보호하거나 보장해 주는 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일제 패퇴 이후에도 신 기득권 층은 몰락하지 않고 오히려 매국의 대가로 얻은 기득권을 확대 재생산 할 수 있었다.

그들과 친화되지 않는 이상, 권력이나 경제력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사회구조로 급속하게 변화되었다.

그 급속한 변화와 기득권 유지 및 확대를 위해, 온갖 조작과 왜곡, 공포과 공작의 극악한 반민족, 반민중의 적폐가 쌓이고 있었다.

 

2016, 광장의 촛불로 박근혜 정권이 몰락했다. 아니, 몰락하는 과정이다.

박근혜 정권으로 인해 촉발된 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는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광복 직후 친일 역적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 작업이 오히려 그들의 반격에 의해 좌절되고 재점령되고 말았듯이 적폐세력의 반격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지난 100년 간 기득권을 누리면서 축적한 권력과 금력과 추종세력까지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적폐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적폐세력은 반격에 나서고 있고, 반격은 적폐세력이 완전히 척결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들이 가장 먼저 주장하고 나온 것은 적폐청산 작업이 정치공세, 정치보복이라는 것과 습관적인 주장,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불법에 대해서도 같이 조사하자는 물귀신전략을 펴고 있다.

참으로 역겹고 가소로운 일이다.

 

정 그렇다면, 좋다. 근자 우선의 법칙으로 적폐를 척결하자.

닥친 일과 드러난 일부터 먼저 처리하고 나서 순차적으로 과거로 가자.

박근혜는 물론, 이명박과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윤보선, 이승만에 더 내려가 일제 강점기까지 낱낱히 밝혀 내자.

이 땅에서 자행된 적폐의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자.

 

 

 

MB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문건 뒤졌다

ㆍ집권 초 국가기록원과 핫라인 개설해비리 첩보 3806회 열람

ㆍ새누리, 2012년 대선 ‘NLL 포기 발언때도 엿봐정치 활용 의혹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국가기록원과온라인 열람 회선(핫라인)’을 설치해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가 생산한 각종 문서들을 수천건 열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새누리당이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논란을 일으켰을 무렵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생산된 문서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핫라인 설치가 관련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과 함께 과거 정부 기록물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후략)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안철수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국가의 미래가 없어"

"정부, 한미관계 대가 치르는 중철저한 ''로서 전략 짜야"

" 홍종학 관련 저 공격, 논점 벗어난 것전형적 적폐정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현지시간) "정부가 이전 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주프랑크푸르트 백범훈 총영사와 만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안 대표는 "지금 서로 전(), 전전, 전전전(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완전히 정신이 없다"면서 "복수하려고 서로 정권을 잡느냐. 나라를 잘되게 해야지 무슨 복수를 하려고(정권을 잡나)…"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여권 핵심 관계자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경남지사 출마를 권유했다는 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말을 두 차례 되풀이했다.

▶cbs노컷뉴스 기사 원문보기

 

 

 

MB 집 앞에 모인 특공대 "미래의 범죄를 예방하자"

'쥐를 잡자 특공대' 등 시민 150여 명, '이명박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열어

 

 

 

'이명박 구속'을 외치며 촛불을 든 사람들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한 시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자꾸 국민을 종으로 생각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반면교사 삼아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펼치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에서 열린 '명박산성 허물기 촛불문화제'에서 만난 배인성(57)씨는 이어 "국회의원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라면서 "옛날 국민들이 아니다. 이제는 표로 심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배씨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창피했다""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것에 희망을 가지고 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촛불문화제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참여자들의 발언에 공감한다고 했다.

 

4일 이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쥐를 잡자 특공대(아래 쥐특공대) 등이 마련한 촛불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150여 명이 참가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참석자들은 촛불을 나눠 들고, 핫팩을 만져가며 즐거운 표정으로 문화제에 임했다. 축제 같은, 자유로운 모임 같은 분위기였다….(후략)

오마이뉴스 기사 원문보기

Posted by 망중한담

자식들에게 한없이 부끄럽다

 

 

 

대한국민당(1949) → 자유당(1951) → 민주공화당(1963) → 민주정의당(1980) → 민주자유당(1990-3당 합당) → 신한국당(1996) → 한나라당(1997) → 새누리당(2012 미래희망연대와 합당) → 자유한국당(2017)

 

2017년의 대한민국은 이른바 진보와 (자칭) 보수라는 기형적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보라는 말은 기존의 가치에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반해서 보수라고 하면 기존의 가치를 보존 계승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상 일상에서 두 단어의 의미를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보존이건 변화이건 한 가지의 개념으로만 가치관과 행동이 이루어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경제적으로 보수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에는 매우 작위적이고 불합리한 억지가 숨어있다.
보수(
保守)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한다로 정의된다.

 

우리 사회, 대한민국에서 전통적 가치란 무엇인가?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식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법과 정의 실현을 위해 민족의 축적된 윤리가 내재되어 내려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동 사회를 유지, 번영 발전 시켜 규범적으로 지켜온 정신이다.

 

우리의 이런 전통적 가치관은 100년 전에 심각한 위기와 맞닥뜨렸고, 본질이 훼손, 유린된 채로 100년여의 방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고 이웃을 팔아 사리사욕을 채우고 예와 의를 배격하며 정의(正義)와 윤리(倫理)에 대한 배반과 파괴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나라의 주인인 민중이 공공연하게 개, 돼지로 취급되는 생지옥(헬조선)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배경과 근원에는 100년 전의 배반(背叛)’이 있고, 그 반역(叛逆)을 용인하고  굴종한 비굴함이 있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세상.

매국이 애국으로, 반란이 구국 충정으로, 양민이 폭도와 간첩으로, 양심이 이적행위로 매도되는 동안에 매국노와 반역자와 그 추종자며 후손들까지 권력과 부를 키워 나왔다.

반역의 숙주에게 권력을 준다는 것,

하늘을 우럴어,  자식들 앞에서

부끄럽고 부끄럽다.

 

 

 

자유한국당 "정기국회 보이콧"…민주당 "범법자·적폐 옹호"

 

 

 

<앵커>

 

MBC 김장겸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 보이콧이라는 초강수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농단세력다운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정기국회 파행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공영방송 장악 음모 중단하라! 중단하라!"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항의해,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 일정 전면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노골적인 방송 장악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공영방송 사장을) 체포하겠다고 시도하는 것은 아마 독재정권에도 없었고 국제적으로도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본회의부터, 인사청문회와 헌법개정 특위 모든 의사일정을 거부하기로 했고, 정부의 제대로 설명이 없으면 행동 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범법자와 적폐를 옹호하기 위한 국회 거부냐며, 국정농단세력다운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효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언론을 장악해 나라를 망친 적폐세력이자,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시킨 공범자들임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반쪽 국회' 되더라도, 기존 합의에 따라 국회는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도 명분 없는 보이콧이라며 철회를 요구했고, 정의당은 한심한 코미디라고 평가했습니다. 바른정당 역시 정부 여당의 독선이 문제라면서도, 의회민주주의 마비는 원치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는 체포 영장 발부는 정치와 무관한 사안이라며, 정기국회 참여를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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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양산 유세 참석했나' 경남도청 대선 개입 여성단체로 확대

채동욱 검찰총장 전격 사퇴…배경과 향후 행보는

뉴라이트 "사제단, 총선 앞두고 정치공작"

"사이버사령부 댓글로 대선 개입"…여야 휴일에도 공방

 

 

 

"DJ 언론 말살하고 탄압한 독재자"

"이러다 나라 망해, 모두 걸고 싸우자"

자유한국당 정기국회 전면 보이콧.... 홍준표 "대국민투쟁"(?)

 

 

 

자유한국당의 선택은 결국 '국회일정 전면 보이콧'이었다.

 

자유한국당은 2 오후 국회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김장겸 MBC 사장 체포 영장 발부를 "방송 장악 음모" 규정하며, 지난 1일부터 열린 정기국회 일정에 일절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이 강력한 대여 투쟁으로 전환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처음 열린 정기국회는 공전 상태에 놓이게 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긴급 의원 총회에서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방향을 보니까 이상 지켜보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중략)….

정우택 원내대표는 "방송장악 음모가 드디어 드러났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방송장악, 언론의 자유를 탄압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기능을 하는 우리 언론의 기능을 말살하는 소름끼치는 사건이 드디어 발생했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우리 언론을 장악하는 이제 정부가 좌파 포퓰리즘 독재정권으로 가는 시동이 걸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라면서 "이러한 작태를 보고서 이것에 대해서 올바른 소리를 하고, 국민을 설득하고 올바르게 대한민국을 가게 있는 이런 역할을 있는 곳은 바로 저는 자유한국당밖에 없다"라고 밝혔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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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보도

9년전 '정연주' 압박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엔 '언론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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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범자들’ 보고 “공영방송 중요”

탄핵 정권 마지막 ‘알박기 사장’ 김장겸의 ‘퇴진 거부’ 투쟁

최시중 위원장, 또 KBS 이사장 만나 ‘정연주 사장 사퇴압력’ 파문

 

 

 

홍준표 " 무서운 정권, 국정원 댓글이 대선에 무슨 영향"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을 두고 "집요한 보복"이라고 규정했다.

 

대표는 30 저녁 페이스북에 "국정원 댓글이 무슨 대선에 영향을 줬다고 5년이 지난 사건을 대통령 되고 뒤에도 그렇게 집요하게 보복을 하고 있는지 무서운 정권"이라는 글을 올렸다.

 

대표는 지난 3일에도 "사정기관들이 당당했으면 한다" 내용의 글을 통해 비슷한 주장을 펼친 있다.

 

그는 당시 글에서 "대선이 끝나자 승자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패자에 대해서만 검경이 총동원되어 충성 경쟁으로 먼지털이식 수사를 다시 개시하는 것을 보고 정권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밝혔다.

 

이어 대표는 "5년마다 반복되는 정치 보복 수사를 지켜보면서 우리는 권력이 힘있을 때는 숨죽이고 있다가 힘이 빠질 때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승냥이 같은 수사만 하는지 참으로 후진적인 사정기관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사정기관들이 당당했으면 한다" 충고한 있다.

 

한편 이날 앞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원세훈 원장 실형 선고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 정부에 대한 보복성 적폐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답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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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미련 버리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끝내정기국회 전면 보이콧이라는 초강력 대여 카드를 꺼내들었다.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대판 싸움을 선언한 것이다.

 

홍준표 대표는 2 "MBC 사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문제다.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을 보니 이상 지켜보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선전포고를 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9 정기국회 일정 전면 거부에 들어간다 밝혔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기로 결정했다. 의사일정에 전혀 참여하지 않을 "이라고 선언했다.

 

한국당이 이처럼 흥분한 이유는 무엇일까. 상황을 간추려 보면 이렇다.

 

한국당이 제기한 싸움의 단초는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노동부의 체포영장 발부다. 영장 발부처가 검찰이 아닌 노동부라는 , 사장이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진술서를 제출했는데도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비상계엄도 아닌데 백주대낮에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은검찰권 남용이라는 , 영장발부 사유가 부당노동행위에 불과하다는 등을 불만으로 거론했다.

 

하지만 한국당의 이런 논거는 팩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노동부도 영장발부 권한이 보장돼 있어, 부당노동행위 발견 권한 행사를 있게 되어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노동부가 2017년에 발부한 체포영장 건수가 872건이나 되고, 지난 2016년에는 1,459건이나 됐다. 심지어 구속영장까지 발부된 사례는 올해에만 26건에 이른다는 점에서, 한국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거짓이다.

 

체포영장을 비상계엄도 아닌 상황에서 청구한 것을검찰권 남용이라고 지적 또한 전혀 사실과 다르다. '청구'라는 용어부터 잘못된 것이지만, 비상계엄 상황에서만 체포영장을 청구하도록 규정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인식이다. “수십억 횡령도 아닌 그런 가지고무슨이라는 대표의 발언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극히 왜곡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비난 받기에 충분하다. 부당노동행위 자체를 대수롭지 않은 사안으로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당의 이런 주장은 표면상 구실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많다. 정작 국회 보이콧의 근본적 배경은 따로 있다는 지적이다….(후략)

굿모닝충청 기사 원문보기

Posted by 망중한담

오늘날의 이른바 기득권 정치세력인 보수는 자본가에게 시장경제를 맡겨야 한다는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 추종세력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본가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신자유주의란 탈냉전 이후에 다시 등장한 자유시장경제주의다.

신자유주의는 신우익(뉴라이트), 보수와 맞닿아 있다. 그들이 서민이 아닌 대기업과 부자 위주의 정책을 표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참조 : 지대넓얕)

 

*사전적인 의미의 보수(保守)

1 . 보전하여 지킴.

2 .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뉴라이트는 ‘20세기 중ㆍ후반에 나타난 다양한 형태의 보수ㆍ우익 성향 또는 반체제적 저항운동 단체나 운동을 지칭하는 말로 '신우익'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뉴라이트 옹호자 가운데 상당수는 친일파 및 독재세력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히 보기)

 

 

 

‘담뱃세 인하역풍 맞은 자유한국당

여야 42 국정농단” “감세 포퓰리즘” “정치선동” “당 해산한 뒤 인하해라맹폭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운 정부·여당이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대한 증세를 추진하자 자유한국당이 '담뱃세 인하' 카드로 맞불을 놨다. 문재인 정부의 '부자 증세' '서민 감세'로 대응하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오히려 여론의 역풍에 직면한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4년 극심한 반대 여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건강'을 내세워 담뱃세 인상을 밀어붙였다. 그런 자유한국당이 정권이 바뀐 뒤에는 다시 '담뱃세 인하'를 거론하고 나서자 '정치가 장난이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최근 복지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자 자유한국당이 정부의 세수를 줄여 복지정책에 훼방을 놓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자가당착",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등 자유한국당을 향한 조롱 섞인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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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중한담

'친일파'는 친일 민족반역자다


'친일파'를 다르게 부르자고 한다. 민족반역자, 반민족행위자, 일제 앞잡이 등등.. 그러나 '친일파' 만큼 국민 정서적으로 익숙하고 함축적인 호칭은 아직 없는 것 같다. 호칭은 바꾸자는 주장은 친일파 후손들의 교활한 여론 '물타기' 계략이다.



친~라는 표현은 보통 ~을 좋아하고 ~과 친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친일파'의 경우에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과 친한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협력하며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나라와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며 동족을 사지로 몰아 넣는데 앞장 선 민족반역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자칭 '보수'라고 하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의 조직적인 여론몰이에 의해서 '친일파' 대신 '반민족행위자' 또는 '민족반역자'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민족행위자 또는 민족반역자라는 개념은 '친일파' 보다 넓은 의미를 갖는다.

반민족행위 또는 민족반역 가운데 '친일 반민족'이나 '친일 반역' 등이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1900년대 초부터 100년 이상 사용된 '친일파'라는 호칭을 굳이 포괄적인 의미의 '민족반역자'나 '반민족행위자'로 사용하자는 주장은 이른바 교활한 '물타기' 시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친일파의 '회의주의'적 여론조작


"회의주의는 인간이성의 쉼터다. 그곳에서 이성은 이념적 방황에 대해 성찰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영구적으로 정착해 살 수는 없다. 회의주의에 굴복한다면 이성의 동요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임마누엘 칸트-



"전체 국민 중에 일제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현실적으로 친일파를 가려 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친일파 척결은 무의미한 주장이다."


"그 후손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지금에 와서 후손들까지 문제 삼는 것은 사회 통합 정신이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친일파 척결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주장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할 수도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를 뺏은 악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난치라는 이유로, 만성이라는 이유로 건드리지 말자는 궤변이다.

병의 원인은 물론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이 무작정 묻어 두자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병의 원인, 세균들만 살판 난다.

만성병은 서서히 고통과 죽음으로 이끌고 가는 병이다. 이 나라와 민족이 서서히 고통과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죽음 이전에 맞닥뜨리는 고통, 그것을 이시대의 사람들은 '헬조선'이라고 부른다.


"친일파 후손들은 벌써 2세~3세까지 내려왔다. 아무 죄도 없는 그들에게까지 선대의 죄를 묻는 것은 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가혹하다. 그러므로 친일파 척결은 이미 그 필요와 의미를 상실했다."


한 마디로 민족의 보편적 정서인 측은지심에 '회의주의'를 심어 더러운 기득권을 계속 이어가려는 간계에 불과하다.

만일 친일파 후손들이 선대의 잘못과 단절하려면 먼저 선대로부터 받은 매국의 대가, 다시말해서 부와 권력과 명예를 모두 포기하고 내 놓아야만 한다.

이익은 챙기고 불이익만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몰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민족반역, 매국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들의 유전자에서는 법과 도덕과 상식 같은 개념들이 이미 100년 이전부터 사라지고 없는 것이 분명하다.


방심하면 개돼지 꼴 못면한다.

쥐가 고양이 배려하듯이 안이하게 생각했다가는 영영 헬조선에 갇히고 만다.


Posted by 망중한담

친일매국노의 의식은 철저한 현실주의와 물질주의에 침잠되어 있다.

대의와 명분을 변조하는 '변질의 수사법'으로 사리사욕을 위장하고 금력과 권력을 생존의 절대 수단으로 인식한다.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친일매국노 발흥의 역사다.

기회주의에 지배되고 '힘'있는 세력에 기생하여 국가와 사회를 '이익실현의 대상'으로 치부하며 권력을 그 도구로 삼는 것이 친일매국노의 공통점이다.

 

역사가 중에는 그 뿌리를 조선의 '세도가'에서 찾기도 한다. 친일매국노와 조선 세도가의 모습은 공통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들은 조선 유학의 한 파벌을 이루며 파벌과 세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왕권을 유린하였으며 정쟁을 일으켰고 반대 세력을 견제하고 제압하기 위한 중상과 모략은 물론 국권을 악용한 재산축적과 세습의 역사를 남겼다.

공맹과 주자의 사상적 뿌리와 철학적 가치가 사리사욕에 의한 패당적 반역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을사오적신의 수괴로 통하는 이완용의 예를 통해 친일매국노의 의식세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총명하지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이완용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가 당시 '예방승지'의 관직에 있던 친척 이호준의 양자로 입적되어 공부를 하게 된다.

그 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가게 되지만 '친러파'에서 '친일파'로 변신하며 결국 고종을 협박하여 국권을 넘겨주고 스스로 의정부를 '내각'으로 개편하고 총리대신의 지위를 차지한다.

요즘으로 말하면 국무총리지만 일제에 충성하며 자국과 자국민에게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금력을 휘두르는 전형적인 친일매국노의 모습니다.

관련자료 : 두산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친일매국노들에게 백성(국민)은 힘의 지배에 순응해야만 하는 피지배계급으로 치부되었고 정의(正義)는 불의한 권력과 금력을 확보하고 확대 재생산하는 사리사욕의 수식어가 되었으며 이데올로기(理念)는 매국패륜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었다.

 

'진보와 보수'

보수의 반대편은 진보, 진보의 반대편은 퇴보

 

 

친일매국노들 대부분은 스스로를 '보수(保守)'라고 칭한다.

보수의 의미는 기존의 가치있는 질서를 보존하고 지킨다는 것이다.

'진보'의 본래 의미는 '더 나은 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진보의 반대편은 '퇴보'이지 보수가 아니다. 친일매국노들의 주장을 넓게 아량적으로 해석해서 그들을 '보수'로 인정해 준다고 하더라도 진보의 반대는 보수가 아닌 '정지', 또는 '퇴보'다.

진정한 의미의 '진보'와 '보수'는 '가치있는 것'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며, 실현시키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개념이다.

그러나 친일매국노들에게 보존하고 지켜야 할 '가치있는 질서'란 매국반역을 통해 얻어진 '기득권'일 뿐이다. 또한 '보수'의 반대편을 '진보'라고 단정하고 끊임없는 여론조작을 통해 이념적 대립을 조장하고 공작을 감행하는 것도 친일매국노들의 모습 가운데 하나다.

이념적 대립구조는 '친일매국노들의 서식처'인 것이다.

 

 

 

 

'친일매국노' 박약한 윤리와 도덕의식

 

윤리(倫理)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규범'을 말한다. 남녀노소, 빈부, 직업과 사회적 관계를 불문하고 당연히 지켜야 하는 근본 도리가 바로 윤리인 것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것은 바로 이 윤리 때문이다.

도덕(도덕)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따위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이다. 사회적 규범이 바로 도덕이며, 도덕에 국가가 강제력을 준 것이 '법(法)이다.

 

윤리와 도덕은 국가나 정권 이전에 인간 생활의 '근본 질서'인 것이다.

 

 

최악 최하의 '민족과 국가반역자'인 친일매국노에게 윤리와 도덕을 기대하는 것은 악어가 해초로 먹고 살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렇게 때문에 이들에게서는 불륜과 부도덕이 일상 다반사로 나타난다. 이들은 온갖 불륜과 비리와 조작과 거짓과 추문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이들에게 동족이나 이웃은 불륜과 부도덕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법(法)' 또한 도덕률의 일종이기 때문에 친일매국노의 준법의식 또한 이들의 '부도덕한 의식 수준' 아래에 있을 뿐이다.

이들에게는 '사회적 책무'를 기대해서도, 맡겨서도 안되는 뚜렷한 이유다.

 

'오늘날 대부분의 악(惡)은 친일파로부터 나온다.'

 

이 말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은 결코 일시적이거나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리사회가 과연 무엇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아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반성, 합당한 정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친일매국노는 우리 사회의 악(惡)의 뿌리이며, 공공의 적인 것이다.

 

- 煩解 –

 

 

관련 ▶ '오늘날 대부분의 악(惡)은 친일파로부터 나온다.'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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