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7시간 행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집무실입니다. 24시간 재택근무, 근무태도는 오리무중 ‘김대중 노무현도 관저집무’는 거짓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일지’가 또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동안 박근혜 측은 대통령의 사적공간인 관저에 대해 집무실이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은 24시간 근무한다는 말로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가 관저에 있었던 사실을 ‘당연한 공식 집무’로 강변해 왔다. 거기에 덧붙여 최근에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관저에서 집무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서 ‘관저집무’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두 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박범계 더민주 의원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부정했다. (만일 박근혜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더 나아가 역대 대통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