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호위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소야대, 진보진영 무력화’, 청원 댓글조직 청와대 안봉근 비서관 '사칭' 김흥기, 보수진영 '댓글기지' 구축 시도 확인 정치적 의사표시는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 권리이지만 정치활동에 정부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 문제 또한 소위 '보수' 단체 활동에 대한 정부의 묵인, 방조와 불법적 지원에 대한 문제제기와 명백한 사실확인이 필요한 일이다. 국정원 출신의 김흥기씨(점선 안)가 6월 9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 출범식에서 보수우파 세력의 사이버청원 운동을 제안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학연 홈페이지 지난달 9일 국회서 보수우파 사이버청원 운동 제안 '역사교과서 전쟁' 강조 '댓글부대' 논란과 관련하여 과 숨바꼭질을 해온 국정원 출신 김흥기씨의 '진면모'가 드러났다. 2012년 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