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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간부

MBC, 언론의 가치와 자격이 있는가 욕설하는 MBC 보도국장의 5가지 잘못 공영방송 명예실추, 언론윤리강령 위반… 모욕죄 형사처벌도 가능 상암 MBC 신사옥. (사진=MBC 제공) 최기화 MBC 보도국장이 취재기자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미디어오늘과 한겨레 등 일선 취재기자들의 취재요청에 언론사 간부로서 기본적인 품위유지는커녕 공식적인 취재협조에 반말과 욕설로 대응하는 것은 공영방송사 보도국장의 저급한 수준을 드러낸 잘못된 처사다. 공개적 사과가 필요하며 징계감이다. 관련 기사 : MBC 보도국장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X새끼, 지랄하지마” (미디어오늘) 관련 기사 : 최기화 MBC 보도국장, 취재 기자한테 “X새끼야” 욕설 (한겨레) 관련 기사 : MBC ‘욕설 국장’ (한겨레) 관련 기사 : MBC 보도국장.. 더보기
‘MBC 간부’ 노조파괴 및 제작개입 공작 추가 녹취록 "좌파들이 현대사 부정, 우리가 이승만 다뤄야" '백종문 녹취록'에 드러난 MBC 간부들 수준 "최승호·박성제, 증거 없어도 해고"… 정재욱 "당구장 같은 데서 말만 하던 게 임시정부" MBC 간부들이 극우 성향의 인터넷매체 관계자를 만나 노조 파괴 공작 발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공개한 녹취록과 미디어오늘이 입수한 추가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등 MBC 간부들은 파업 참가자에 대한 '보복성 징계'뿐 아니라 노골적인 프로그램 간섭과 압력 행사, 반 헌법적인 극우 발언을 쏟아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재철 전 MBC 사장 시절 편성제작본부장이었던 백종문 본부장은 지난 2014년 4월과 11월 박한명 폴리뷰 편집국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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