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지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7.21 KBS 보도통제, 공영방송 아니면 공해방송
  2. 2016.07.16 막 가는 ‘고대영의 KBS’

'KBS 부당 보도지침'에 기자협 "사드 공안몰이 거부"

'왜곡보도에 보복인사', 공적의무 포기

 

KBS의 보도통제가 도를 넘고 있다.

KBS의 보도통제 및 보복인사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내부 갈등도 아니다. 은폐•왜곡 보도는 전 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이며 도발이고 본연의 임무를 팽개친 직무유기다.

KBS는 소속 기자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취재거부를 천명할 정도로 심각한 부당성이 드러난 상태다.

 

'진실에는 백치, 발뺌에는 천재'

KBS는 '한국방송'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으로부터 준조세 형식의 시청료를 강제로 징수 받고 있다. 다른 방송과 KBS가 달리 취급되어야 할 이유 가운데 하나다.

국민이 내는 피 같은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가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등으로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다면 KBS 또한 '개돼지 기생충'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편집자 주>

 

 

"외부세력 보도하라" KBS 지방총국에 '보도지침' 논란

 

대구총국 취재데스크 "성주 주민 반론없으면 기사 못 쓴다" 반발… "리포트 할 수밖에 없어" 윗선 지시 시사도

KBS가 대구총국의 반발에도 '성주 시위에 외부세력 개입'과 관련한 리포트 제작을 지역국에 지시하고 이를 관철시킨 사실이 폭로됐다. 

이 과정에서 KBS 간부가 대구총국 데스크에 리포트 제작이 '윗선'의 지시였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KBS의 '보도지침'이 누적돼왔다는 폭로까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KBS '뉴스9'은 지난 19일 5번째 꼭지로 "경찰 '성주 시위 외부 인사 참가 확인'"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보냈다. 

KBS는 "지난주 성주 군청 앞의 폭력시위 현장에 전 통진당 관계자 등 외부단체 인사 10여 명이 참가한 것이 확인됐다고 경찰이 밝혔다"며 "경찰은 이들이 폭력사태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KBS '뉴스9'은 지난 19일 5번째 꼭지로 "경찰 '성주 시위 외부 인사 참가 확인'"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보냈다. (사진=KBS)

 

 

지난 15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방문한 사드 배치 설명회에 통진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 같다는 경찰의 발언과 발표 등을 토대로 만든 기사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찰의 발표와 일부 언론 보도는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여론을 '종북몰이'로 희석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보도는 KBS 대구총국 취재데스크인 박준형 부장이 보도한 것이다. 박 부장은 19일자 문화일보의 '성주 시위에 외부세력 개입 확인' 기사가 나간 뒤 이날 오후 KBS 본사로부터 이를 리포트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

박 부장은 "이들이 마치 시위를 주도하고 총리에게 날계란과 물병을 던진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는 기사는 쓸 수 없다"며 본사의 지시에 반발했다.

만약 쓰더라도 '종북몰이를 중단하라'는 성주 주민들의 반론이 들어가야 하고 이를 후배에게 지시할 수 없으니 본인이 쓰겠다고 말한 것.

이에 오아무개 KBS 네트워크 부장"리포트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KBS의 색깔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사실상 윗선의 지시를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결국 최초 작성된 리포트는 4차례나 수정이 이뤄졌고 '종북몰이'라는 말은 원고에서 빠졌다.

 

KBS 전국기자협회는 이와 같은 사실을 20일 성명을 통해 전하며 본사의 부당 지시와 보도 사유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부장은 20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전국기자협회가 밝힌 내용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국기자협회는 "확인되지 않은 '외부세력'이라는 보도를 하는 것 자체가 그 프레임에 묶이는 거라는 현장 기자들의 말은 무시한 채 '팩트만 말하면 되지 않느냐'며 '객관 보도'를 가장해 지시가 내려진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또 "윗선의 객관보도를 가장한 공안몰이에 지역국 기자들은 가담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세월호 당시 '기레기'로 조롱받았던 KBS 기자들의 수모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면, 일부 지도부의 공안 몰이에 현장기자들을 이용하지 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KBS 지역국 기자들이 이처럼 반발하는 이유는 KBS 기자에 대한 성주 군민들의 반발과 본사의 누적된 부당 지침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6일 보도된 KBS 뉴스9 리포트 "'달걀 투척·통행 방해'…경찰 수사 착수" (사진=KBS)

 

 

전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보도된 "'달걀 투척·통행 방해'…경찰 수사 착수" 리포트와 관련해서도 KBS 본사는 25년 전 한국외대에서 특강을 하던 정원식 전 국무총리에게 밀가루를 던졌다가 학생들이 징역형 받은 사건의 화면까지 넣으라고 대구총국에 지시했다.

전국기자협회는 현장에서 '외부 인사 개입'이라는 연합뉴스 보도가 잘못됐음을 수차례 보고해도 이를 무시하고 본사에서 리포트 제작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다고도 폭로했다.

성주 주민들의 KBS에 대한 반발도 극심하다고 이들은 전했다. 지난 15일 황 총리가 성주를 방문했을 때, KBS 기자는 현장에서 연결할 전기 사용을 위해 군청 옆 부동산에 부탁했지만 주인은 "KBS는 안 해 준다. 그렇게 보도할 거면 전기 못 빌려준다"며 플러그 잭을 숨겼다.

이에 기자는 "제가 방송하는 거 보고 말씀해 달라, 한 번만 빌려 달라"며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총리실 풀단으로 온 본사 부장급 촬영기자는 트라이포드를 뺏겼고, 대구총국 촬영기자도 공격을 당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이들은 "이후로도 성주에 취재를 갈 때마다 기자들은 인터뷰 거부를 겪고 있고 그때마다 사정하고 달래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며 "그렇게 겨우 찍어서 올린 그림과 인터뷰는 '보도지침'에 따라 주민들의 본래 뜻과 달리 비틀어지고 현장 취재는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부장은 20일 오후 "박 기자의 19일자 '성주 시위 외부 인사 참가 확인' 리포트는 기자가 원고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 성주 주민들의 반론이 거의 100% 반영됐으며 '종북몰이'라는 문구가 빠졌다고 주장하나 성주투쟁위원장 인터뷰에 '종북몰이'에 대해 추가로 충분히 언급됐다"고 밝혔다.

 

오 부장은 이어 "KBS뉴스는 성주 사드 배치와 관련해 수사 진행상황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의 내용을 현장 기자들의 의견을 존중해 최대한 객관적  이고 중립적으로 보도해왔는데도 아무 근거도 없이 '공안몰이, 종북몰이' 등의 문구로 KBS뉴스를 자학하며 동료기자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KBS도 "해당 기사는 연합뉴스에 보도된 이후, 보도국 편집회의에서 기사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의해 채택된 것이지 이른바 '윗선'의 지시에 의해 이뤄지지 않았다"며 "기자의 멘트에서 '종북몰이'라는 표현이 빠진 것은 성주 주민 인터뷰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중복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기자 멘트에서 '종북몰이'라는 표현이 빠진 이유가 관련 리포트에서 "외부세력을 성주 군민들이 투입시킨 것 같이 꾸며서 자꾸 종북몰이를 한다"는 백철현 성주 사드 투쟁위원장을 인용했기 때문에 중복된다고 판단했다는 것.

 

이어 KBS는 "9시뉴스에 보도된 '성주 시위 외부 인사 참가 확인' 기사는 결코 편파적이지 않았으며 공안몰이도 아니었다"며 "다만 뉴스제작 과정에서 현장기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이번 같은 논란을 예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오늘

2016년 07월 20일 수요일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관련보도

▶ 한겨레신문 "성주 시위 '외부세력 개입' 리포트하라"…KBS '부당 지시' 논란

▶ 프레시안 "KBS 사드 '외부 세력' 보도, 윗선 지침 받아"

▶ 오마이뉴스 '성주 외부세력 부각' KBS 보도지침 논란 (전국기자협회 성명, 사측의 왜곡 보도 지시 규탄)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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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비판 '보복인사', 사드 '보도지침' 논란

 

'정상화 망령' 기도한 KBS 정연욱 기자 느닷없이 제주도로 발령

 

정연욱 KBS 기자는 지난 13일 '기자협회보'에 "침묵에 휩싸인 KBS…보도국엔 '정상화' 망령"이라는 제하의 특별기고를 게재했다. KBS 보도국 국부장급 간부들이 주축인 'KBS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추진하는 모임'(이하 정상화모임)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정 기자가 비판한 정상화모임은 지난 3월에 결성됐다. 정지환 KBS 보도국장, 최재현 정치외교부장 등 핵심 국부장급 이상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고 그 규모도 130여명 수준에 달한다.

 

언론 기고 이후 이틀이 지난 15일, 정 기자는 18일자 KBS 제주총국 인사발령을 받았다. 이에 언론노조 KBS본부 등 내부에서는 '보복성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입조심을 강조하되, 덮어놓고 입을 닫는 것이 늘 무난한 태도일 수는 없다.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이 경솔함과 무례의 소치인 것 못지않게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 역시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란 태도일 수 있기 때문이다."

 

18세기 세속사제이자 문필가였던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가 <침묵의 기술>이란 저서에서 '나쁜 침묵'에 관해 이야기한 대목이다. 침묵의 가치를 성찰한 글이지만 그럼에도 어떤 침묵은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란 태도'와 다름없다고 냉정히 지적했다.

 

디누아르가 살아있다면 공영방송 KBS의 침묵을 어떻게 평가할까. 김시곤 전 보도국장과의 통화 녹음 파일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보도 개입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건인 양 외면하고 있는 바로 그 침묵 말이다. 6월30일 사회2부에서 작성한 <언론노조, 이정현 전 홍보수석-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통화 녹음 공개>란 제목의 단신은 여전히 출고를 위한 승인을 받지 못한 채 KBS 안에 갇혀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와 입을 거쳐 닳고 닳은 채 허공으로 사라졌을법한 철 지난 소식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뉴스에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은 기묘한 침묵이다.

이 침묵을 깨려는 치열한 시도는 역설적으로 KBS 내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보도 개입' 보도를 촉구하는 기자들의 기수 성명이 잇따랐다. 하지만 단지 '잇따른 성명'으로 KBS 기자들이 공동의 문제의식을 안고 있다고 평가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침묵을 깨야한다는 공개적인 문제제기에 상당수 기자들이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저널리즘의 가장 원초적인 정의(定義), 공공의 사실이나 사건에 관한 정보를 보도한다는 대원칙을 외면한 침묵에 적지 않은 기자들이 공범으로서 동조하고 있는 셈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 부조리를 배후조종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정상화'의 망령이다.

'정상화'란 지난 3월11일 결성된 'KBS 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을 지칭하는 KBS 기자들의 공공연한 은어다. KBS 보도국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가입된 'KBS기자협회'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일부 집행부에 의해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결성된 이 모임은 특이하게도 가입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더욱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 명단에 국·부장단을 포함한 보도국 간부들까지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다. 보도국을 지휘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책임자들이 평기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성명서'를 주도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이 목적을 알 수 없는 실명 공개 결성문이 게시된 뒤로 보도국 내부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무나 뚜렷하고 명백한 경계선이 그어졌다. 정상화와 정상화가 아닌 기자, 혹은 정상과 비정상 기자. 전례 없이 피아를 갈라놓은 경계선이 생긴 뒤로 살가운 소통은 아예 사라졌다. 오랜만에 마주친 기자들끼리 어색한 웃음만 주고받고 헤어졌다는 서글픈 후일담이 잇따랐다. KBS 특유의 가족적인 유대감으로 얽혀있던 조직이 순식간에 불신으로 얼어붙었다. 간부들이 포함된 '정상화'가 비가시적이고도 일상적인 감시를 하고 있다는 공포,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이 통제되는 일종의 '판옵티콘'이 공영방송의 심장부에서 구현됐다.

때문에 KBS의 거대한 침묵에 저항한다는 것, 다시 말해 김시곤 전 국장과 이정현 전 수석의 통화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이 '정상화'에 대한 반대선언으로 해석되는 부당한 맥락이 성립됐다. 저널리즘의 상식에 입각한 문제제기 조차 정치적인 진영 논리에 희생되고 있는 현실. 이 모든 것을 초래한 장본인은 바로 지금 KBS 보도국을 이끌고 있는 간부들, 최초로 경계선을 그은 기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침묵을 묵인하고 있는 모든 기자들이 공범이다. 침묵은 침묵을 먹고 자라 마침내 KBS를 집어 삼켰다.

앞서 언급한 디누아르는 침묵을 열 가지 종류로 분류하며 이렇게 단언했다. "혀가 굳어버리고 정신이 먹먹해져 아무 할 말이 없는 상태에 빠져 있는 사람이 멍하게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아둔한 침묵이다"

 

 

▲ 기자협회보 13일자 정연욱 KBS 기자 기고글.

 

 

사드배치 관련 중러 반발소식 전한 KBS 김진수 해설위원 방송문화연구소 발령

 

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중국·러시아의 반발 소식을 KBS 뉴스해설로 논평했던 김진수 KBS 해설위원은 방송문화연구소로 18일자 발령을 받았다.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15일 오전 성명을 내고 "지난 11일 고대영 사장이 임원회의에서 종말고고도지역방어체계(사드) 관련 한국방송 '뉴스해설'에 불만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보도본부와 해설국 차원에서 2명의 해설위원들에게 주의를 주고 인사 조치를 통보했다"며 "고 사장은 불법적인 '보도 개입'과 '찍어내기'식 인사 시도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새노조는 성명에서 "'이정현-김시곤 녹취록'에 대해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장한 '청와대의 통상적인 업무'가 현재 고대영 사장에게도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번 사드 해설에 대한 간섭과 통제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면 고 사장은 더이상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이미 9시 뉴스는 오래전부터 사드와 관련해 청와대, 국방부 옹호 논리로 점철돼 버렸지만 그나마 신중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오던 뉴스해설마저 한목소리로 통일됐다"며 "사드 문제에 대한 '보도 지침'이 현실화됐다"고 짚었다.

 

▲ 김진수 KBS 해설위원의 11일자 KBS뉴스해설. (사진=KBS)

 

 

또한 15일 아침 뉴스 해설과 관련 "예민하고 찬반 논란이 거센 사드 문제에 대해 반공단체 대표인 임인수 호국보훈협회 회장을 객원해설위원으로 내세워 뉴스 해설을 맡겼다"면서 "해설 내용 역시 사드문제로 '국론이 분열되는 것은 북한 핵보다 더 무서운 일'이라며 사드 배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주한미군 배치 결정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북한 탄도미사일 방어개념도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언론노조 역시 성명을 내고 "고대영 사장이 객관적 사실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청와대의 입장만을 감싸는 이유는 명확하다"면서 "고대영 사장을 내세워 청와대가 KBS를 완전히 장악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규탄했다.

 

 

관련보도

▶ 한국기자협회 KBS, '이정현 녹취록' 침묵 비판한 기자 보복인사

▶ 미디어오늘 KBS, 이정현 보도비판 기자와 사드 논평 해설위원 '숙청'

▶ 민중의소리 KBS 고대영 사장, 이번엔 '사드 보도지침' 논란

▶ 한겨레신문 KBS, 이번엔 '사드 보도지침' 논란

▶ 한겨레신문 "'이정현-김시곤 녹취록'에 침묵" 비판한 KBS 기자, '부당인사' 논란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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