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거리서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대통령 서명운동 “정치포기•국정시스템 부정” 총리 "나도 서명"…사실상 '동원령' 박 대통령 서명 하루 만에…개인 자격이지만 '공개적'으로 국무위원·공무원 압박…작년 청년펀드 가입 때와 유사 청와대와 함께…황교안 국무총리(왼쪽에서 두번째) 등 국무위원들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청와대-세종 간 영상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황 총리까지 '개인' 자격으로 국회 압박성 서명운동에 공개적으로 동참하면서 다른 국무위원과 고위공무원 등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황 총리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경제활성화법안 입법촉구 온라인 서명'에 동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