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당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안부 합의, 살아있을 때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산 사람의 생각을 무시했다는 저급한 자가당착의 역설 이준석 본색? "강경한 태도 덕분에 이 정도 협상 가능" JTBC '썰전'서 "일본 책임 인정 성과 평가해야"… "할머니들 돌아가시는데 이전 정부 협의 못했기 때문" 사람의 됨됨이를 결정하는 기준은 '인성(人性)'이다. 인성의 토대는 성장기에 형성되고 일생을 통한 수양(修養)과 도야(陶冶)를 통해 완성된다. '교육의 출발이 가정에 있다'는 말의 교육이란 바로 이 인성의 형성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언행이 잘못되었을 때 그 부모를 욕하는 것이다. 성장기에 잘못 형성된 인성은 평생 바꾸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할 때 먼저 그의 부모와 형제를 살피게 되는 것이다. 이 것은 동서고금의 공통점이다. 청산하지 못한 친일 매국노 문제가 심각한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에 의해 교육 받은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