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키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철희, “20대 총선키워드는 '새인물'과 '연대'” 이철희 "김종인 '상징' 만들기 위한 새 세력이 필요" "'막말 정치인 공천 배제' 전례 만들면 누가 막말 하겠나"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뉴파티 위원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야권 승리의 열쇠말을 '새인물'과 '연대'로 봤다. 내용 면에서는 김종인 선대위원장으로 상징되는 경제민주화가 유권자들에게 '정의'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이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경제민주화가 밥 먹여준다'는 확신을 보여 줘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유종일 이사장)가 공동으로 기획한 '2016년 총선의 의미와 국민의 선택'의 일환으로 26일 열린 좌담회에서는 이번 총선의 의미와 전망, 신뢰를 잃은 야권이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지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날 좌담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