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비리 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권실세 부패실세 '실세', 거침없는 부패권력 '우연', '모르는 일' 발뺌에 '개인일탈' 덮어 주기 전현직 검사장인 홍만표, 진경준 구속으로 '검찰 타락'에 대한 비난이 푹발하는 중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패의혹까지 터져 검찰개혁에 대한 여론이 다시 폭발하고 있다. “검사스럽다.”는 말에서 나타나듯이 ‘검사선서’는 물론, 국민들의 요구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추태검찰’에 대한 불신은 ‘관용의 정도’를 넘어섰다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다. 고위공직자 범법행위를 소속집단과 권력의 비호로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엄정하게 수사 및 처벌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속히 마련되어야만 한다. 영상 : 노컷뉴스 '박대통령, 우병우는 구하고 사드는 밀어 붙이고' 우병우 부인의 골프장 수백억 지분, 재산공개 땐 3억 신고 우병우(49)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