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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03 피부주름 ‘원인과 해법’

피부주름은 어떻게 생기는가

피부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 (활성산소 & DNA손상)

가장 잘 알려진 요인으로는 햇빛(자외선)을 들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진피의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등의 변성이 초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노화가 일어납니다. 그 노화의 결과로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표정

얼굴표정 또한 주름 생성에 영향을 줍니다. 근육이 계속 수축하면 피부주름이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주름은 일반적으로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주름보다 더 깊습니다.

중력

중력도 피부주름에 영향을 주는데, 중력은 피부를 아래쪽으로 계속 잡아 당겨 늘어지게 만듭니다.

피부건조

건조한 것도 피부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샘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면서 탄력도 떨어져 주름을 만듭니다.

기타

그 외에도 담배, 유전적 소인, 피부 색깔(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쉽게 햇빛 화상을 입게 되므로 주름이 더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등도 주름살 형성에 영향을 줍니다.

피부주름을 좌우하는 진피층의 구조

대략 20세 이후부터는 피부 진피층이 얇아지고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피부의 두께도 같이 감소합니다. 또한 자외선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피부가 노화되고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인 콜라겐 양이 감소 되어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 두께의 약 85%를 구성하는 진피층은 주로 교원섬유와 탄력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원섬유

흔히 다발을 이루며 굵은 섬유와 가는 섬유로 되어있고 콜라겐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콜라겐은 진피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며 외부의 자극에 대해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고 외부로부터 신체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피의 대부분은 교원섬유 단백질로 되어 있습니다.

탄력섬유

고무와 같은 탄성이 있으며, 교원 섬유에 비해 짧고 가늘며 탄력성이 있고 콜라겐을 이어주는 스프링 형 고리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피부에 탄력성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탄력섬유는 엘라스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원섬유와 탄력섬유의 조직은 수분을 결합하고 보유하는 기능에 의해 탄력을 갖게 되는데, 피부가 노화되거나 자외선이나 피부손상 등의 자극이 주어지면 섬유 조직이 손실되고 규칙적이던 배열도 흐트러져 용수철과 같은 작용이 점차 감소하면서 섬유 조직의 수분 보유능력이 약화되어 피부가 거칠어 지며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즉 피부가 노화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 재생 속도가 떨어지며 각질의 양이 늘어납니다. 이와 함께 표피를 지탱하는 콜라겐의 양도 줄어들고 엘라스틴이 변성되면서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색과 피부톤의 변화가 생기고 주름 등 피부 형태의 변화도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의 구조 상세보기

엘라스타제 (elastase)

이자에서 분비되어 특별히 엘라스틴(elastin)을 분해하는 단백질 용해성 효소. 엘라스틴의 펩티이드 결합과 중성 아미노산에 의해 형성되는 다른 펩티드 결합을 가수분해하는 효소.

피부의 노화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효소 중 엘라스타제가 있는데 이 효소는 조직내의 용수철 작용을 하는 엘라스틴을 분해 하는 효소입니다.

엘라스타제는 연령이 높아지거나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해 과잉 생성되는데, 엘라스타제의 과잉생성은 엘라스틴을 과도하게 분해함으로써 콜라겐 간의 결합을 약화시키게 되며, 이에 따라 피부 탄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활발해진 엘라스타제의 작용에 의해 피부의 탄력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엘라 스타제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의 주름생성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주름 개선

피부주름 개선법

주름개선물질

주름 개선 화장품은 주름 생성의 원인이 되는 노화를 지연시키거나 여러 환경요인의 피해를 경감시키는 원료를 통해 주름개선과 예방의 효과를 냅니다. 이러한 원료들은 피부 노화에 따라 기능이 저하된 세포의 대사활동을 활성화 하거나 세포성분, 또는 세포간질 성분을 확충함으로써 피부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등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냅니다.

현재까지 많이 알려진 주름 방지 및 예방에 쓰이는 물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이 함으로써 주름을 개선시키는 보습제 형태, 콜라겐 생합성을 증가시킴으로써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켜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키는 물질, 항산화 물질 혹은 수분증발을 억제 시키는 물질 등이 있습니다.

항주름 효과를 갖는 보습제

히알루론산 또는 젖산을 들 수 있고, 의약품에 많이 사용되는 레티노이드류도 항주름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레티놀은 주름 개선 효과가 가장 우수한 성분 중의 하나로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여 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레티놀은 빛과 열, 공기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불안정한 성질 때문에 특별한 안정화 기술이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콜라겐 합성 과정에 필수적인 비타민C가 피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비타민E는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는 자연 보습기능이 있고 건조해진 피부의 보습 및 재생에 이용되며 레티놀이나 비타민 C보다 안정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식물성 추출물

그러나 이러한 주름개선 유효성분들은 대부분 화장료의 원료로 사용하기에는 안전성과 안정성에 많은 문제 점을 가지고 있어 사용 범위가 많이 제한 됩니다. 근래에는 눈꽃 동충하초 추출물이나 포도 발효액 추출물, 황백, 정향, 당근 등 여러 가지 식물성 추출물들의 주름 생성 방지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좀 더 안정성이 높고 강력한 피부탄력 유지 및 주름생성 억제 효과가 있는 새로운 주름방지 화장료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망중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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