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자위대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암 환자가 담배를 멀리해도 예민하고 자의식적인가 솥뚜껑이 들썩일 만큼 한숨이 나온다. 송 전 의원은 "단순 외교 측면의 문제로 보자면 우리하고 공식적인 수교 관계가 없는 대만 국경 행사도 사실 시내 큰 호텔에서 개최됐다"며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일이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는 것은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식으로 지나치게 예민하고 자의식적인 반응이니까 좀 더 의연하고 자신감 있게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보도 ▶ 민중의소리 새누리 송영선 전 의원 "일본 자위대 행사, 가주는 게 예의" 논란 추천포스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