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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차 청문회

세월호 3차 청문회 2 ‘거짓말, 왜곡, 유가족 감시’ 못된 짓 총집결 세월호를 가둔 복마전(伏魔殿), 특검으로 허물어야 • 아이들이 죽어갈 때 생중계했던 언론, 세월호 청문회는 왜 방송하지 않는가! • "고작 1% 분석…전체 TRS 조사가 '비밀의 문' 될 것" 해경의 '세월호 공기 주입'은 청와대 보고용 쇼 세월호 텅 빈 조타실에 에어포켓…대통령 보고용 '보여주기 쇼' ㆍ특조위 청문회, 해경 주파수 공용통신 녹취 파일 공개 ㆍ용량 터무니없이 작고 인체 유해 공업용…당시 거짓 발표 드러나 ㆍ청와대가 작업 장면 확인토록 위성 송출 시스템 탑재 함정 동원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가 선박 탑승객들의 생존율을 높이겠다며 실시한 에어포켓 공기주입 작업이 실제로는 대통령을 의식해 이뤄진 알맹이 없는 '청와대 보고용' 행사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더보기
세월호 3차 청문회 1 ‘포기할 수 없는 진실’ '정부의 조직적 특조위 활동 방해', 전현직 공무원 전원과 주요 참고인 등 불참 세월호 3차 청문회 2일차… 증인 전원 불출석, 차질 불가피 당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불참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3차 청문회 2일차가 주요 증인이 전원 불출석한 상태로 시작됐다. 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청문회에는 △참사 이후 피해자를 대하는 국가 조치의 문제점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 및 침몰원인 규명 선체 조사 △해경 주파수공용통신(TRS) 음성 분석으로 드러난 새로운 사실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주요 증인으로 소환된 참사 당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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