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작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의 버릇을 ‘작문’이라고 한다면 김종인의 버릇은 ‘낙서’다 문재인 작문하는 버릇?... 심각한 김종인의 '말버릇' 잇따른 김종인 더민주 대표의 자충수 ▲ 지난 3월 12일 호주 시드니 하이드공원 열린 '국제 여성의 날'에서 유학생들이 벌인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 andy 관련사진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김종인 대표에게 항의하러 갈까 걱정이다." 26일 저녁, 1인 미디어 활동가인 '미디어몽구' 김정환씨가 자신의 SNS에 적은 우려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밀착 취재해 온 그는 지난 19일, "생애 마지막 생일이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김복동 할머니의 91번째 생일 관련 사진도 올린 바 있다. 미디어몽구와 더불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에게 우려와 함께 비난을 보낸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26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