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죽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끄러움을 안다면, 당당하기 보다 자중해야 한다 윤상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다" 사진 :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공천 개입 시도는 절대로 아니다. 그것은 확실히 얘기한다. 저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다." "만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공관위나 청와대 사람은 아니다"는 앞뒤 맞지 않는 '궤변' "정말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술을 마셔서 누구와 대화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제가 공관위원들한테 전화해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 인사도 아니다. 제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통화 내역을) 추적 해보려고 한다" 통화 녹음한 사람을 비난하며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은 반성하는 태도와 거리감 "저 스스로도 황당하다. 그날 '살생부' 때문에 너무나도 격분한 상태였고, 그런 상태에서 지역에 있는 분들과 술을 많이 마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