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개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영방송,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공영방송 개혁은 방문진 부터 '청와대 들어가 쪼인트 까이는 공영방송 사장' 더 이상은 안된다 공영방송 분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만큼 최악의 상황에 와있다. 편파보도는 이제 만성이 되었고, 기자 및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인사압력에 심지어 사생활 감시로까지 바닥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공영방송과 관련된 언론 문제의 꼭지점에는 정권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통령이 있고 행정적 실무 최고 책임자로는 국무총리와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장을 꼽을 수 있다. (참고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위원회 유관 기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공영방송인 mbc 사장 선임과 운영에 관해서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이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방문진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