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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임금

개성공단, 아는 것도 없고 솔직하지도 않은 정부 "총리, 개성공단 자금 4년전 폐쇄한 '39호실' 유입 말이 되나?" 황교안 "홍장관 말대로 이해해달라" - 김광진 "사실관계 다른데 뭘 이해?" 영상 : 김광진 의원 대정부질문 "개성공단 자금 4년전 폐쇄한 '39호실' 유입 말이 되나?" 황교안 "홍장관 말 그대로 이해해달라" 김광진 "사실관계 다른데 뭘 이해?"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정부가 개성공단 임금의 핵•미사일 개발 유입처로 지목한 북한의 39호실은 이미 4년 전에 폐쇄된 곳"이라며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황 총리에게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39호실로 (개성공단) 돈이 흘러들어 갔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고받았느냐"고 묻자 "39호실과.. 더보기
“통일대박” 박근혜 대통령의 경협 부정•북한 붕괴 ‘본색’ 北 핵개발비 95%를 '이명박근혜' 정권이 댔다? 개성공단 폐쇄 근거, 朴 대통령의 분노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개성공단 임금 핵 개발 전용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전날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개성공단 임금의 핵 개발 전용 증거가 없다고 밝혔는데도, 박 대통령은 "사실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개성공단 임금이 핵 개발을 위해 사용됐다는 논리를 유지했다. 증거는 여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확인 불명의 정보를 정부와 박 대통령에게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정원은 입을 닫았다. 김연철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정부다. 그런 게 있으면 벌써 공개했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명확해졌다. 홍 장관의 발언은 우발적인 것도, 실수도 아니다. 박 대통령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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