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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장어 반기문, 가장 위험한 한국인

반기문, 인천공항에 특별한 의전요구했다 퇴짜

 

 

 

언론에 철저하게 낮은 자세조촐한 행보를 강조하며 국민을 향한 서민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홍보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전 인천공항공사 측에 특별한 의전을 요구했으나 공항 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한다.

작가 이외수 씨 등 지식인 층에서는 권위주의적인 진실하지 못한 의식구조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름장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반기문 씨는 특유의 미끄러운 처세술로 기회주의자라는 별칭이 따라 다니기도 한다.

 

귀국 후에 대선 출마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천명하고 있는 반기문 씨는 사실상 대선출마 자격에 문제가 있다. 한법 제67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또한 박연차 게이트와 친동생 및 조카 등의 범법행위와 연관성이 제기되어 왔다.

반기문 씨는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동생이나 조카와도 일체의 관련이 없다고 연관설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반 씨의 귀국 직전에 조카가 미국 사법당국에 의해 구속되었다.

 

 

 

단촐하게 하겠다더니반기문, 인천공항특별의전요청했다 퇴짜

 

 

 

‘서민’ㆍ‘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대선행보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12 오후로 예고돼있는 가운데 총장 측이 인천공항공사에특별한 의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12 한겨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인천공항공사 확인결과 총장 측이 대통령 ‘3부요인급에게 제공되는 의전을 요청했지만 공항공사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지난 11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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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경호 줄여달라"…귀국 후 승용차로 귀가

 

 

출처 : MBN뉴스 영상 캡처

 

 

앵커멘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귀국 철저하게 낮은 자세로 다니겠다는 방침입니다.

경호도 줄이고, 대선 캠프의 몸집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겁니다.

윤석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기문 총장 측은 행여나 '과잉 의전'이라는 뒷말이 나올까 귀국 행보를 최대한 평범하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전직 유엔 수장으로서 당연히 받을 있는 경호도 마다하고, 우리 외교부 차원의 의전도 필요한 아니면 사양하기로 했습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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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귀국길동생·조카 뇌물 기소에당황스럽고 민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현지시각)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3일부터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의 산장에 머물렀던 그는 이날 오후 1 뉴욕 에프 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총장은 귀국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가슴이 벅차고 설렌다국가 발전을 위해 10년간의 경험을 어떻게 사용할 있을지 걱정되는 면도 많다 말했다.

그는 미국 연방검찰이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서는깜짝 놀랐다. 가까운 가족이 연루된 것에 당황스럽고 민망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사법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니까 결과를 기다려보겠다 말했다. 그는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장성한 조카여서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없었고, 만나지도 않았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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