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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을 꺼내고 철관음 한 주전자를 우렸다. 오랜만에 꺼낸 찻상은 특별히 반갑거나 어색하지도 않았다. 마치 늘 그 자리에 있었다는 듯이. 흔히 차라고 하면 녹차를 떠올리기 쉽지만 차에도 종류가 많다. 커피도 차의 일종이 아닌가. 하지만 찻상 위에 찻잔을 놓고 주전자에서 우려낸 차를 따른 후 천천히 마시는 것은 즉석에서 타 마시는 커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있다. 하긴, 커피도 즉석에서 로스팅하고 그라인딩과 블렌딩을 통해서 인스턴트커피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생각해 보면 편리를 추구하면서 우리가 잃은 것 중에 귀하고 값진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철관음 鐵觀音 철관음은 중국 복건성 안계에서 생산되는 청차(靑茶)의 일종이며, 향이 그윽하고 뒷맛이 개운하여 무이암차(武洱岩茶)와 함께 남로차의 명차로 손꼽힌다. 안계 철관음의 재배.. 더보기
천도복숭아 시즌. 제철 음식이 보약이라고? 오늘은 갓 수확한 천도복숭아로 보약 먹는다. 제철 음식은 보약 달콤새콤하고 촉촉 아삭한 제철 천도복숭아가 평년보다 조금 늦게 출시되었다. 천도복숭아는 말 그대로 하늘의 복숭아다. 천상에서, 천국에서 열리는 복숭아라는 의미일테지만 천도복숭아의 빚깔이 노을진 하늘빛이라서 생긴 이름이라는 말도 있다. 맛이거나 효능이거나 빛깔이거나 모두 최고의 칭찬임에 분명하니, 천도복숭아는 그야말로 최고의 복숭아가 아닐까 싶다. 써니누리에서 판매를 시작한 천도복숭아는 최고로 잘 익었을 때 수확해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여 당일 발송되기 때문에 천도복숭아 고유의 향과 치밀한 과육과 달콤새콤한 맛과 촉촉함과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천도복숭아 효능 복숭아는 맛도 좋지만 성인병(현대병 = 환경병)의 예방과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펙틴과 식이섬유.. 더보기
밤호박 제주 보우짱 미니단호박 맛좋고 몸에도 좋은 제철 과일채소 밤호박 /미니단호박 효능 밤호박의 공식 명칭은 미니단호박이다. 즉, 단호박 종류 중에서 크기가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게 개량된 품종이다. 전남 함평군에서 일본 수출을 목적으로 '보우짱'이라는 이름의 품종을 일본으로부터 들여와 재배를 시작한 것에서 '보우짱'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지금은 완전히 국내 토착화가 되었고, 내수 판매 목적의 재배가 월등하게 많기 때문에 밤호박 또는 미니단호박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 제주 밤호박의 장점 1. 미네랄이 많은 토양과 물: 제주도는 미네랄이 매우 풍부한 화산암 기반의 토양과 다른 지역에는 만나기 힘든 용암수를 이용한 경작이 특징이다. 2. 공해 없는 청정 자연의 햇빛: 제주도는 맑은 하늘과 하루 종일 햇빛이 내리 쬐는 환경으로 농작물의 광합성이 더욱 활발.. 더보기
탄산음료 대용량도 끝까지 짜릿하게 마실 수 있는 마개 티키퍼49 와인스토퍼 오일 푸어러 대용량의 장점은 푸짐하고 싸다는 것. 그러나 대용량 음료에는 만만치 않은 단점도 있다, 양이 많다보니까 대부분은 내용물이 남는데, 이삼일 뒤에 다시 마시려고 하면 '김빠진' 음료는 맛없는 설탕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당연히 김빠짐 방지 마개도 출시되어 있다. 시판 중인 김빠짐 방지 마개는 대부분 '진공 마개'이며, 단순이 밀착력이 좋은 것과 핸들이 있어서 강제로 용기 내부의 공기를 배출시켜 진공 상태를 만드는 마개도 있다. 단순한 것은 대부분 효과도 단순하고 복잡한 것은 크기도 크고 복잡해서 걸리적거린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오직 마개 연구와 개발에만 몰두한 기업이 있는데, 수년 동안 김빠짐 방지 마개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실패를 반복한 끝에 드디어 발명특허와 함께 상품화에 성공했다. 티키퍼49 병 입구에.. 더보기
오데로 햄프젤리 대마종자유와 파이토 카나비노이드 햄프젤리는 대마종자유가 함유된 젤리다. 대마는 마약 성분이 있기 때문에 허용된 부분에서 허가된 업체가 추출하여 공인 기관의 인증을 마친 것이라야만 안전하다. 안전하기만 하면 대마종자유, 햄프씨드오일은 세상 그 어떤 건강식품 보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주는 놀라운 식품이다. 대마종자유의 유효성분인 '파이토 카나비노이드'는 인체 내에도 존재하며,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성이란 인체가 스스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이며, 더울 때 땀을 흘리는 것이나 면역 작용도 모두 항상성 활동에 포함된다. '자가 치유 능력'이라도고 하고 '신이 내린 선물'로도 불리운다. 해외 유명 셀럽들의 최애 건강 간식 대마종자유 햄프씨드오일이 해외에서 먼저 열풍이.. 더보기
땡기고 아플 때, 이렇게 좋은 국산 자석 파스가 있다. 어쩌다보니 두어달 동안 아침 운동을 거르고 등산도 하지 못하고 지냈다. 어느날 갑자기 "아~~ 가을이 깊어가는구나."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다. 그리고 이틀 뒤 새벽, 홀린 듯이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도봉산 아니면 수락산이다. " 오랜만의 산행이라 도봉산은 조금 무리일 것 같아서 수락산으로 향했다. 전철 안에서 코스도 정했다. 당고개역-학림사-기차바위-수락산 주봉-원점회귀 그런데 이게 웬일? 제3봉 철모바위 쯤 가니까 몸에서 수상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주봉 표지석 앞에 50명 쯤 줄을 서서 사진 찍는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셀카봉에 폰을 끼우고 찰칵! 독사진 아니면 어떻고 표지석을 껴안고 찍은 사진이 아니면 또 어떤가? 사실은 언제인가부터 줄 서서 기다렸다가 기념사진 찍는 것도.. 더보기
대자종자유 효능과 부작용 먹는법_100% 유기농 대마종자유 추천 대마는 마약이다?대마초 때문에 갖게된 선입견입니다.대마초는 특정 성분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을 함유하고 있는 대마의 잎과 줄기가 원료이며,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가지고 있기만해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그런 이유로 최근까지만해도(2014년) 우리나라에서는 대마종자유도 판매 및 섭취가 전면 금지되어 있었지만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대마종자유(대마씨에서 추출한 오일-햄프씨드오일)를 뇌전증 치료 등의 의료용과 중성지방 억제 및 건강보조용 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뇌전증환자와 가족, 심혈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의료계 종사자들로부터 대마종자유 판매와 섭취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자 우리 정부도 .. 더보기
삼겹살 보다 싼 자연산 장어_미친가격 통영장어 파는 곳 '장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뭐지? 그녀가 주저없이 대답했다. "힘" 맞다. 장어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게 힘이다. 특히 남자의 힘이다. 뜬금없이 왜 장어 이야기를 꺼내냐면, 그 귀한 여름 보양식의 황제 자연산 통영장어를 삽겹살 보다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다. 대표적인 국민 영양식 삽겹살도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 차이가 제법 많이 난다. 국내산(한돈) 삼겹살의 온라인 판매가격을 보면 평균 100g당 3,635원이다. 1kg을 사려면 고기 값만 3,6350원이 드는 셈이다.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지금 소개하는 자연산 통영장어가 100g당 1,800원인 것에 비하면 자그마치 두 배가 넘는 가격이다. 돼지고기 값이 장어의 두 배가 넘다니.. 장어를 손질하고 난 뒤의 중량(평균 750g .. 더보기
위가 아프고 식도가 쓰린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에 양배추가 좋다는 사실 양배추는 그리스 시대부터 익히 알려진 건강식품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인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은 '위장에 좋다'는 것이다. 양배추의 흰 속과 심지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U가 특히 위염과 위궤양 등의 증세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고, 비타민B와 비타민C, 비타민A 등 비타민이 풍부하여 생리 활성에 매우 유용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이렇게 좋은 양배추를 양배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오독한 식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양배추를 멀리하는 이유가 '농약 때문'이라는 사람들도 꽤 많다.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작물이라서 베이킹소다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나서 .. 더보기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 관념의 대부분은 감각작용이다. 태내에서부터 축적된 감각과 그로 인한 관념체계를 바꾸는 것은 죽고 다시 태어나는 부활에 다름 아니다. 기독교에서는 '회개'로, 불교에서는 '견성'으로 거듭 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고 있지만, 거듭난 자라 할지라도 종전의 습성을 온전히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예수의 제자가 된 사도들을 통해서도, 견성오도한 도인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그 불가능에 가까운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매' 버는 박찬주 "임태훈은 삼청교육대를 가야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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