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합의 축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름장어 반기문, 가장 위험한 한국인 반기문, 인천공항에 ‘특별한 의전’ 요구했다 퇴짜 언론에 ‘철저하게 낮은 자세’와 ‘조촐한 행보’를 강조하며 국민을 향한 서민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홍보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전 인천공항공사 측에 ‘특별한 의전’을 요구했으나 공항 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한다. 작가 이외수 씨 등 지식인 층에서는 권위주의적인 진실하지 못한 의식구조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름장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반기문 씨는 특유의 미끄러운 처세술로 기회주의자라는 별칭이 따라 다니기도 한다. 귀국 후에 대선 출마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천명하고 있는 반기문 씨는 사실상 대선출마 자격에 문제가 있다. 한법 제67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또한 박연차 게이트와 친동생 및 조카 등의 범법행위와 연관성이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