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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김재규 최후진술 “자유민주주의를 앞당긴 혁명” 영상 : 김재규 최후 진술 김재규 유언 詩 나를 만일 신이라고 부를 대는 자유의 수호신이라고 부르겠지. 나를 만일 사람이라고 부를 때는 자유 대한의 국부라고 부르겠지. 나, 내 목숨 하나 바쳐 독재의 아성 무너드렸네. 나, 내 목숨 하나 바쳐 자유민주주의 회복하였네. 나, 사랑하는 3천7백만 국민에게 자유를 찾아 되돌려주었네. 만세 만세 만만세. 10.26 민주회복 국민혁명 만만세. 10.26 민주회복 국민혁명 만만세. - 10.26 민주회복 국민혁명 지도자 김재규 – 희생으로 싸워 찾은 가치를 지키기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영상 : 손석희 앵커멘트 ‘희생으로 싸워 찾은 가치를 지키기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108년 전인 1909년 10월 26일 바로 오늘입니다.. 더보기
누군가 퇴장해야만 인양되는 진실 박근혜 구속 새벽 3시 3분에 13개 범죄 피의자인 박근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박근혜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독재자의 딸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한 뒤 18년 만에 부모를 모두 총탄에 잃고 청와대를 나와 청와대 생활과 비슷한 기간을 은둔에 가까운 칩거생활을 하면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인사문제와 소통능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한 대응 능력에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면서 권위와 리더십을 잃었다.취임 후 3년이 지난 2016년 4월에 치러진 총선 과정에서 또 한번 소속 집권당의 심각한 분열을 일으키면서 반감을 사다가 야당에게 패배, 여소야대의 상황이 되면서 그나마 치부를 가려줄 보호막 조차도 부실해지고 말았다.그러면서 고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 더보기
어떤 사람들은 늘 의문사를 동반한다 아무도 모르는 누구나 아는 죽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음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숙명이다. 그리고 죽음은 모든 살아있는 인간의 끝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은 급속도로 늘어나 2015년 이후 평균 70세를 넘고 있다. 70년이다. 시작과 끝의 사이에 70년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70년 한도의 유한한 생물이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한계를 모른다. 특히 욕망이 강한 인간일수록 탐욕도 강하다. 그 탐욕으로 인해 공존과 공생의 사회법칙이 파괴되고 자신의 탐욕에 방해되는 소중한 생명을 죽이기도 한다. 탐욕스러운 인간에게는 도덕이나 윤리나 법률 따위는 오로지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써만 가치가 있을 뿐이다. 그리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그 억울한 죽음들의 대부분은 ‘의문사’로 각색되어 후대에 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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