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1.04 枯葉 Les Feuilles Mortes

 

 

Les Feuilles Mortes 고엽

 

고엽(枯葉)은 샹송의 대표라고 할 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시인인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evert)의 작사와 조제프 코스마(Joseph Kosma)의 작곡으로 탄생했다.

원래는 1945 6 15일 사라 베르나르 극장에서 초연되었던 롤랭 프티의 발레 「랑데 부」를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 이듬해인 1946년 마르셀 카르네가 감독한 자크 프레베르의 시나리오의 영화 「밤의 문」에 삽입된 곡이다.

프레베르가 가사를 붙이고 출연한 이브 몽탕이 스크린 속에서 처음으로 불렀다.

1947년에 샹송으로서의 악보가 출판되었다.

1950년에 미국에서 자니 마더가 영어 가사를 붙이고 'Autumn Leaves'라는 제목을 붙여 빙 크로스비의 노래로 음반을 발표했다에디트 피아프도 영어와 프랑스어로 불렀다.

1955년에는 피아니스트 로저 윌리엄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1956년에는 이 곡을 주제가로 존 클로포드와 클리프 로버트슨이 주연한 영화 'Autumn Leaves'가 만들어져 넷 킹 콜이 사운드 트랙을 레코드 취입했다.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  그대가 기억하길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é...

알겠지요. 내가 잊지 않았다는걸...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é

보아요. 난 잊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우리를 닮은 노래였어요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지냈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소리없이 아주 서서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ésunis.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HAB - 즐거움 (Joy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枯葉 Les Feuilles Mortes  (0) 2017.11.04
Posted by 망중한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 wcs_do();